롬 14장 17절~19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지혜나 위엄보다 덕德이 으뜸...
조선시대 송동충이라는 사람의 총명함과지혜를 알아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질문 내용은 '감히 속이지 못하고 차마 속이지 못하고 능치 속이지 못한다'는 세가지 질문은 어떻게 다르며 어떠한 사람이 가장 으뜸이냐는 집안 어른들의 질문에 송동춘은 다음과 같은 대답을 하였다고 합니다
감히 속이지 못하고는 엄한 위엄이 있는 사람을 감히 속이지 못하니 이는 속이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요..어진 사람을 차마 속이지 못하니 이는 마음으로부터 그 사람에게 감복되었기 때문이며 또 지혜가 있는 사람을 능히 속이지 못하니 이는 그 밝은 지례에 눌리 때문입니다...
그중 누가 제일이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차마속이지 못하는 사람이 으뜸이라 답을 했다고 합니다..
첫댓글 덕스러운 사람은 어디를 가던지 표시가 나더라고요.
저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덕을 갖추도록 힘써야겠어요
덕을 갖추기 위하여서는 베풀며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마음부터 가져야 되겠죠!
이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하나님 은혜로 다져가는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고집을 버리고 덕을 세우기 위해 애써야죠.
덕을 세우며 베푸는 자녀가 될께요..
덕을 갖춘다는 것~~
더욱 큰그릇이 되어야겠어요~
덕을 세우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줄 아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덕스러운 말로 많은 이들에게 은혜를 끼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다시금 마음에 새겨야겠어요~덕있는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렵니다~^^
하나님말씀대로 덕을 세우는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정말 덕이 부족한것 같아요...어머니마음 닮아서 덕을
기르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덕!! 많은 의미가 있지만 덕이라 함은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이루어질때 온전한 사랑이 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