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사짐센터 차린것 같군...쩝.
제목 그대로... 4월 27일(토)에 성원 아버님이 이사를 하신다고
연락이 왔다..
신기하게 생각하는 인간들도 있을것이라 생각하지만...그냥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겠다..
분당에서 성남시로 가는건데... 나는 당연히 가겠지만..
같이 이사를 도와줄 인간이 1~2명 정도 필요하다..
내가 그동안 성원이네 집 이사를 계속 해본바로는 짐이 그리 많은것은 아니지만.. 그리 작은 짐도 아니다..
어쨋든 나랑 같이 가서 이사를 도와줄 인간이 필요할듯 하다..
시간은 토요일에 2시정도에 시작할듯하다.. 내가 그날 출근하는 토요일이라.. 퇴근하고 분당으로 가면 빨라야 2시정도가 될듯하니..
어쨋든 힘을 많이 쓸일은 별로 없을것이니... 누가 좀 지원을 해주면 좋을듯한데..
이사를 하다보면 큰 가구들보다.. 작은 짐들이 많다.. 그러것들만 몇개(?) 옮겨주면 되니까..
도와주는 사람에게 커다란 특혜는 없겠지만..내가 나중에 맛난걸로 술이나 한잔 사주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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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와줄 사람~~~ (4월 27일 - 성원아버님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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