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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기 35장 : 엘리후의 세 번째 연설입니다. 엘리후는 욥에게 인간의 의로움과 악함이 하나님께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상기시킵니다. 그는 욥이 자신의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비난한 것을 꾸짖으며, 인간의 죄악이 하나님의 위대함을 손상시키지 않듯이, 인간의 의로움도 하나님의 영광을 더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 욥기 36장 : 엘리후의 네 번째 연설입니다. 엘리후는 하나님의 전능함과 공의로우심을 찬양하며 욥에게 다시 한번 경고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의인에게 상을 주시고 악인에게 벌을 내리시는 공정하신 분임을 설명합니다. 엘리후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징계하실 때, 그것은 사랑의 표현이며,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하신다고 말합니다.
• 욥기 37장 : 계속해서 엘리후는 자연 현상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설명합니다. 천둥, 번개, 바람, 비 등 모든 자연의 현상이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의 표현임을 강조하며, 하나님께서 날씨를 통해 사람들을 훈계하고, 그분의 위엄과 권능을 드러내신다고 말합니다. 엘리후는 욥에게 하나님의 크심과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겸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라고 권면합니다. 엘리후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것이 인간의 마땅한 자세임을 강조하며, 그의 말을 마무리합니다.
친구들에 이어, 욥에게 충고하는 엘리후의 마지막 연설까지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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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5~37장
신앙이 무익하다 한 욥을 비난함
35:1 엘리후가 말을 이어 이르되,
35:2 “그대는 이것을 합당하게 여기느냐? 그대는 그대의 의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말이냐?
35:3 그대는, ‘그것이 내게 무슨 소용이 있으며, 범죄하지 않는 것이 내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고 묻지마는,
35:4 내가 그대와 및 그대와 함께 있는 그대의 친구들에게 대답하리라.
35:5 그대는 하늘을 우러러보라. 그대보다 높이 뜬 구름을 바라보라.
35:6 그대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그대의 악행이 가득한들 하나님께 무슨 상관이 있겠으며,
35:7 그대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그대의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35:8 그대의 악은 그대와 같은 사람에게나 있는 것이요, 그대의 공의는 어떤 인생에게도 있느니라.
응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에 대한 욥의 불평
35:9 사람은 학대가 많으므로 부르짖으며, 군주들의 힘에 눌려 소리치나,
35:10 ‘나를 지으신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고 하며, ‘밤에 노래를 주시는 자가 어디 계시냐?’고 말하는 자가 없구나.
35:11 ‘땅의 짐승들보다도 우리를 더욱 가르치시고, 하늘의 새들보다도 우리를 더욱 지혜롭게 하시는 이가 어디 계시냐?’고 말하는 이도 없구나.
35:12 그들이 악인의 교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부르짖으나, 대답하는 자가 없음은,
35:13 헛된 것은 하나님이 결코 듣지 아니하시며, 전능자가 돌아보지 아니하심이라.
엘리후가 꾸짖은 욥의 불신앙
35:14 하물며 말하기를, ‘하나님은 뵈올 수 없고, 일의 판단하심은 그 앞에 있으니, 나는 그를 기다릴 뿐이라’ 말하는 그대일까보냐?
35:15 그러나 지금은 그가 진노하심으로 벌을 주지 아니하셨고, 악행을 끝까지 살피지 아니하셨으므로,
35:16 욥이 헛되이 입을 열어 지식 없는 말을 많이 하는구나.
하나님의 의를 밝힘
36:1 엘리후가 말을 이어 이르되,
36:2 “나를 잠깐 용납하라. 내가 그대에게 보이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아직도 할 말이 있음이라.
36:3 내가 먼 데서 지식을 얻고, 나를 지으신 이에게 의를 돌려보내리라.
36:4 진실로 내 말은 거짓이 아니라. 온전한 지식을 가진 이가 그대와 함께 있느니라.
하나님의 섭리
36:5 하나님은 능하시나, 아무도 멸시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사,
36:6 악인을 살려두지 아니하시며, 고난 받는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며,
36:7 그의 눈을 의인에게서 떼지 아니하시고, 그를 왕들과 함께 왕좌에 앉히사, 영원토록 존귀하게 하시며,
36:8 혹시 그들이 족쇄에 매이거나, 환난의 줄에 얽혔으면,
36:9 그들의 소행과 악행과, 자신들의 교만한 행위를 알게 하시고,
36:10 그들의 귀를 열어 교훈을 듣게 하시며, 명하여 죄악에서 돌이키게 하시나니,
36:11 만일 그들이 순종하여 섬기면 형통한 날을 보내며, 즐거운 해를 지낼 것이요,
36:12 만일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면 칼에 망하며, 지식 없이 죽을 것이니라.
36:13 마음이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은 분노를 쌓으며, 하나님이 속박할지라도 도움을 구하지 아니하나니,
36:14 그들의 몸은 젊어서 죽으며, 그들의 생명은 남창과 함께 있도다.
욥에 대한 경고와 교훈
36:15 하나님은 곤고한 자를 그 곤고에서 구원하시며, 학대당할 즈음에 그의 귀를 여시나니,
36:16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대를 환난에서 이끌어 내사, 좁지 않고 넉넉한 곳으로 옮기려 하셨은즉, 무릇 그대의 상에는 기름진 것이 놓이리라.
36:17 이제는 악인의 받을 벌이 그대에게 가득하였고, 심판과 정의가 그대를 잡았나니,
36:18 그대는 분노하지 않도록 조심하며, 많은 뇌물이 그대를 그릇된 길로 가게 할까 조심하라.
36:19 그대의 부르짖음이나, 그대의 능력이, 어찌 능히 그대가 곤고한 가운데에서 그대를 유익하게 하겠느냐?
36:20 그대는 밤을 사모하지 말라. 인생들이 밤에 그들이 있는 곳에서 끌려가리라.
36:21 삼가 악으로 치우치지 말라. 그대가 환난보다 이것을 택하였느니라.
36:22 하나님은 그의 권능으로 높이 계시나니, 누가 그같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36:23 누가 그를 위하여 그의 길을 정하였느냐? 누가 말하기를 주께서 불의를 행하셨나이다 할 수 있으랴?
하나님께 굴복하여야 하는 이유
36:24 그대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고 높이라. 잊지 말지니라. 인생이 그의 일을 찬송하였느니라.
36:25 그의 일을 모든 사람이 우러러보나니, 먼 데서도 보느니라.
36:26 하나님은 높으시니, 우리가 그를 알 수 없고, 그의 햇수를 헤아릴 수 없느니라.
36:27 그가 물방울을 가늘게 하시며, 빗방울이 증발하여 안개가 되게 하시도다.
36:28 그것이 구름에서 내려 많은 사람에게 쏟아지느니라.
36:29 겹겹이 쌓인 구름과, 그의 장막의 우렛소리를 누가 능히 깨달으랴?
36:30 보라, 그가 번갯불을 자기의 사면에 펼치시며, 바다 밑까지 비치시고,
36:31 이런 것들로 만민을 심판하시며, 음식을 풍성하게 주시느니라.
36:32 그가 번갯불을 손바닥 안에 넣으시고, 그가 번갯불을 명령하사 과녁을 치시도다.
36:33 그의 우레가 다가오는 풍우를 알려 주니, 가축들도 그 다가옴을 아느니라.
천둥과 번개를 보라
37:1 이로 말미암아 내 마음이 떨며, 그 자리에서 흔들렸도다.
37:2 하나님의 음성, 곧 그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똑똑히 들으라.
37:3 그 소리를 천하에 펼치시며, 번갯불을 땅 끝까지 이르게 하시고,
37:4 그 후에 음성을 발하시며, 그의 위엄 찬 소리로 천둥을 치시며, 그 음성이 들릴 때에 번개를 멈추게 아니하시느니라.
37:5 하나님은 놀라운 음성을 내시며,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큰일을 행하시느니라.
얼음과 눈, 그리고 비와 바람 중에 보이는 하나님
37:6 눈을 명하여 ‘땅에 내리라’ 하시며, 적은 비와 큰 비도 내리게 명하시느니라.
37:7 그가 모든 사람의 손에 표를 주시어, 모든 사람이 그가 지으신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37:8 그러나 짐승들은 땅 속에 들어가 그 처소에 머무느니라.
37:9 폭풍우는 그 밀실에서 나오고, 추위는 북풍을 타고 오느니라.
37:10 하나님의 입김이 얼음을 얼게 하고, 물의 너비를 줄어들게 하느니라.
37:11 또한 그는 구름에 습기를 실으시고, 그의 번개로 구름을 흩어지게 하시느니라.
37:12 그는 감싸고, 도시며, 그들의 할 일을 조종하시느니라. 그는 땅과 육지 표면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명령하시느니라.
37:13 혹은 징계를 위하여, 혹은 땅을 위하여, 혹은 긍휼을 위하여, 그가 이런 일을 생기게 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으라는 촉구
37:14 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오묘한 일을 깨달으라.
37:15 하나님이 이런 것들에게 명령하셔서, 그 구름의 번개로 번쩍거리게 하시는 것을 그대가 아느냐?
37:16 그대는 겹겹이 쌓인 구름과, 완전한 지식의 경이로움을 아느냐?
37:17 땅이 고요할 때에, 남풍으로 말미암아, 그대의 의복이 따뜻한 까닭을 그대가 아느냐?
37:18 그대는 그를 도와 구름장들을 두들겨 넓게 만들어, 녹여 부어 만든 거울 같이 단단하게 할 수 있겠느냐?
37:19 우리가 그에게 할 말을, 그대는 우리에게 가르치라. 우리는 아둔하여 아뢰지 못하겠노라.
37:20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어찌 그에게 고할 수 있으랴? 삼켜지기를 바랄 자가 어디 있으랴?
엘리후의 결론
37:21 그런즉 바람이 불어 하늘이 말끔하게 되었을 때, 그 밝은 빛을 아무도 볼 수 없느니라.
37:22 북쪽에서는 황금 같은 빛이 나오고, 하나님께는 두려운 위엄이 있느니라.
37:23 전능자를 우리가 찾을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정의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심이니라.
37:24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를 경외하고, 그는 스스로 지혜롭다 하는 모든 자를 무시하시느니라.
Insight
엘리후는 인간의 행위가 하나님의 본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우리의 죄가 아무리 늘어나더라도 하나님의 거룩함은 훼손되지 않으며, 그분의 의로움도 방해받지 않습니다. 우리가 의롭다 하더라도 하나님께 아무것도 더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순종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더 많은 존경이나 찬양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아무것도 보탤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기꺼이 주셨습니다.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행 17:24~25
첫댓글 예배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예배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은진 결혼준비가 잘 진행되어 감사합니다.
한 주간을 평안히 마무리함을 감사합니다.
한 주간을 시작할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