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ㅎ ㅔ ㅎ ㅔ..
마니 읽게쮜??ㅡㅡㅋ
---------------------시작----------------------------
난 출발하기전에 빈이(철부지 빈이)랑..
창동역에서 만나서 갔어여..
난 일찍 갈라거 했는데..ㅡㅡa
빈이가..괜차나~괜차나~ㅡㅡㅋ
이러면서 편의점 가서 음료수 먹거~
아주 천천히~ 종로로 향해쪄..^^
종로 3가 도착하는순간 막내한테 저나가 와떠여..
어디냐구..
그래서 내렸다구..해쪄??!~
그러더니..뭐 큰길로 쭉오라거..어쩌구 저쩌구..
막 혼자 말해서..그냥 내가..
그냥 우리 만났었던데루 가자...
그니까 알았다구 하더라구여..ㅡㅡa
천방지축 막내..ㅡㅡㅋ
암튼 만나는 장소 에 가니까..
네오님이랑..아리따운 네오여자칭구분께서..
계시더라구여...
그래서 우리 5명이서 기다리구 있는데..
우리의 hope~ 이진배 아찌(형?ㅡㅡㅋ)님께서..
오시드라구여..
그래서 기다리다가..
칵이가(칵테일의 ㅋ 자도 모르는아이)길을 잃어 버려때여~
그래서 막내가..데리러 갔죠~
그사이에..나야누나랑..조커(아뒤까무따..ㅡㅡㅋ)
행님~글구 레듀~(red you 이거마자?ㅡㅡㅋ)
이 세분이 듕쟝~~~
그래서 8명이 기다리구 있는데..
막내가..먼저 피자헛에 드가있으래여~
그래서 드갈라거..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1시간 동안 기다려야 된대여..ㅜ.ㅜ
그래서 조커(아뒤..ㅡㅡㅋ)행님이~
길거리에서 신문지를..ㅡㅡㅋ깔고..;;;
앉아 기다리다가..
우리의 대빵 행님~크리스 행님이 오셔떠여..
그래서 사진 구경(캠프)하다가..
오락실루 향해쪄~
그러다 보니 한시간이 후딱~~
그래서 피자 머그러 가쪄~ㅋㅋㅋ
그사이에 어느분이 오셨는데..기억이..ㅡㅡa
그래서 배터지게~ 피자를 먹구~
나오니까 네오행님이랑 그 여자칭구분이..
가신다구..그래서 인사하구..
신촌으로 GOGOGO~~
신촌의 건 행님 바에 가떠여..
바가 아주 좋던데~
저희는 미성년자라서 들여 보내 줄지 내심 걱정을..
우선 드러가는데는 성공...
근데 우리가 미성년자인줄 알거..
술은 않됀대여..ㅡㅡㅋ
그래서 약간 실망..ㅡㅡㅋ
그래서 그냥 얼음물이랑~
콜라랑..이렇게 먹으면서 바를 구경(견학..ㅡㅡㅋ)
하고 있었져~~
근데 어느 이뿐 누나?가 나보고 19살 맞녜여..ㅡㅡㅋ
충격...머리에 스팀이 팍~ㅡㅡㅋ
그래두 누나는 이뿌니까..ㅡㅡㅋ
(이뿌면 모든게 용서돼여..ㅡㅡㅋㅋㅋ돌던지지 마여~ㅡㅡㅋ)
민증을 까보래여..ㅡㅡㅋ
근데 때마침 민증이 없어서..ㅡㅡㅋㅋㅋ
더 오해만..ㅡㅡa
근데 그누나..이뿌긴 진짜 이뿌던데..(추상미 닮아떠여..ㅡㅡㅋ)
암튼 견학을 하거...
하는중에 조커(맞나??ㅡㅡㅋ)이분이 먼저 집에 가시고..
다음으로 우리의 막내..레듀가 가거..
마지막에 남은 우리는 견학을 쫌더 하다가..
이제 제각기 집으러~~~
이진배님은..우리(빈이,나,나야누나)이렇게 4명이서..
가치갔져~
막내는 혼자 가써여..ㅋㅋㅋ(쌤통이다~ㅡㅡㅋ)
글구 크리스 대빵 행님이랑~
칵이(칵테일의.....)이렇게 두분이 가시구...
우리 4명이서...
택시를 잡을라거 했는데..
신촌이라 그런지..너무 택시가 않잡혀떠여..
그래서 이진배님이...
모범을...ㅡㅡㅋ
편안히 와쪄~
이게 정모 후기..^^*
잘보셨나여??ㅡㅡㅋ
너무 정신없나?>?ㅡㅡa
이제 인평 드갑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막내...
그전에 봐서 방가웠어여..
오늘은 약간 여성스럽게..ㅋㅋㅋㅋㅋ(전혀..ㅡㅡㅋ)
입구 와서..약간 위축감..ㅡㅡㅋ
화장도 한거 같던데..ㅡㅡㅋㅋㅋ어린것이..ㅋㅋㅋ
빈이...
빈이는 그전에 몇번 만나서..별로...
아~ 염색..죽여써~~^^;;
어디서 했뉘??ㅡㅡa내더 염색 다시 해야거따..ㅡㅡ;;;
칵이...
칵이는 여전히 현정화..ㅡㅡㅋ
접때는 얼마 얘기를 못해서 서운해쏘..
오늘도 여전히..ㅡㅡㅋ 침묵..ㅡㅡ;;
칵이는 깔끔한 이미지...
착한거 가꾸...그 가방에 문제집..들구..
집에 잘가찌???^^
담에 떠 버자~~^^
조커행님...
장발의 머리..(크리스행님이 더길지만..)
깔끔한 얼굴..대빵 잘생긴 얼굴...
글구 그 머리띠..인상적이어떠여..^^
옛날의 제 과외선생님이 떠오르는..ㅡㅡㅋ
글구 신문지 꺼내신...ㅡㅡㅋ대단한 용기..;;
암튼 잘생기신 조커 행님~
크리스(대빵형님)...
빨간모자의 단발의 넘는 긴 머리..
뒤에서보믄 여자인줄 알게떠여~~^^;;
글구 마술...난 잘못봤는데...(막내 머리에 가려서..ㅡㅡㅋ)
그리고 막내 병으로..엘리베이터에서 잠깐의..
병돌림(플레어~)확실히...틀리구나..
생각해져..^^
네오행님...(여자칭구분 포함..)
나이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
한..20~21살로..너무 젊게 생기셔떠여~~^^;;
다들 잘생기셔서..약간..위축..ㅡㅡㅋ
소심..;;;암튼..
여자칭구분이랑 팔짱끼구~
댕기시는 모습이 부러워떠여..ㅡㅡㅋ
내더 빨랑 여자칭구 만들꺼예여!!!!!!!!!11ㅡㅡa
여자칭구분은 긴생머리에..
잘 기억이..ㅡㅡㅋ
암튼..이뿌신분..
네오행님~ 복받으신거예여~ㅡㅡㅋ
이진배님(왕행님~)
피자 쏘시느라거 무리하신듯..ㅡㅡㅋ
더군다나 건행님 바에서도..계산을..
너무 감사 드렸구여..
역시 우리의 후원자이셔써여..^^
주황색 가방과 주황색 잠바...
29세 라고는 믿기지 않으실정도로 젊게..
보여써여..^^
건행님..
바에서 열심히 일하시는모습이..
나더 커서 꼭 바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일으켜써여..
너무 열시미 일하셔서..무러보고싶은것도 많았는데..
제가쫌 내성적이라..ㅡㅡㅋㅋ
잼있었어여..감사드리구여..꾸벅..
건행님은..첨 이미지는 약간 무섭다는...ㅡㅡㅋ
말도 별로 않하시구..
약간 위축..ㅡㅡa
다들 아시는데 저는 처음보신다는..ㅜ.ㅜ
활동 열띠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하셔씀돠..ㅡㅡa
레듀...
우리의 석천이~(홍석천)
왜 버스에서 넘어져서..ㅡㅡㅋ
막내 파가 진짜 막내인줄 알았는데..
더 막내가 이써서..기뻐따~ 짜샤~ㅡㅡㅋ
집에는 잘 드러갔는지..
암튼..스포츠..(빡빡에 가깝나?ㅡㅡㅋ)
머리에..그 대따시 큰 목걸이..
내일 놀러간다구?
잘갔다오구~ 번호를 받아가쓰면 문자라더 남겨야 돼는거 아냐?ㅡㅡㅋ
그름 담에 떠 버자..^^
이제 다 끝났나여??^^;;
ㅇ ㅏ ㄱ ㅓ 힘들다..
보시느라 힘드실듯..ㅡㅡㅋ
쓰는 나더 힘드니까..ㅡㅡㅋ
그름 빠지신 분들이 없으실듯..ㅡㅡㅋ
만약에 잘못된점 이쓰심..
리플 만빵~~~~~~~~
아거 피곤하다..
자야게따..^^*
모두들 Good~ Night~
모두들 샹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