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욜날 머리를 짤르러
유명한미용실을 갓는데요.....
스타일북을 보니깐 머리가 너무멋져서 그 머리를
할라고햇는데 엄마가 머리를 짧게 짜르라는거에요 ㅡㅡ;
계속싸우다가 어쩔수없이 짧은 모히칸스타일로 하기로했습니다..
머리짤르고나니까 눈물이 울컥 ㅠㅠ
집에가서 엄마랑 대판싸웟죠,,,
7~8개월길러온머리라서 멋있게 짜르려고 햇더니만
엄마때매 구렛나루와 뒷머리가없어지고;;;
미치겠써여 ㅠㅠㅠ친구들도 이상하다고난리;;;;
엄마정말싫어요........jpc회원님들
위로좀 ㅠㅠㅠㅠ
학교가기정말싫네요
첫댓글 원래 학생일때는 짧게 자르는게 신상에 좋습니다.
소프트 모히칸 스타일도 간지나던데
힘내삼 -_-ㅋ
ㅠㅠ...처음이상한머리는..1~2개월잇으면다시진짜이뻐지던ㄷㅔㅎㅎ
ㅠㅠ...처음이상한머리는..1~2개월잇으면다시진짜이뻐지던ㄷㅔㅎㅎ
힘내세요 ㅡ_ㅡ;;금방적응될꺼에요
다들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