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정 전 시향대표의 몇년간의 법정 투쟁을 보고 우리는 참으로 희한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펌,,
*정명훈 부인 구순열 (6살 연상, 미국 시민권자)
*정명화 남편 구삼열 (구순열의 오빠) 그들은 서로 겹사돈간
*구순열/구삼열 남매와 문성근은 이종사촌간, 그러니까 구순열 이모부가 문익환
미라클 오브 뮤지컬(MOM) 재단: 정씨네 재산관리
이사장 정명훈, 이사 홍명희
*홍명희, 윤재기변호사 부부의 사위가 강용석 변호사, 며느리가 이명박 막내처남의 딸
홍명희는 박원순과 추잡한가게 공동창업, 윤재기는 박원순 선배로 열렬한 후원자
추잡한가게:
이사장 홍명희, 이사 정명훈, 상임이사 박원순
이명박이가 시장 재임시절에 월급을 통째로 여기다 기부
그렇게 하여 인연을 맺고, 좌/우의 이념갈림에 앞서 늘 그들끼리의 이해가 먼저. 겉으로는 돈없고 힘없는 사람을 위한다며 예술에까지 나랏돈으로 극상의 호사를 즐긴다. 공연뿐 아니라, 조갑제가 이사로 있는 프레미엄 여행사나, 미술, 쇼핑 등의 호사를 아마도 공짜로...
또 그 인연으로 박원순의 참여연대에서 같이 일하던 강용석이가 기업협찬을 받는 박원순을 보고 참여연대를 튀쳐나와서 이명박 대선캠프에 일하다 새누리 국회의원이 되었다더구먼. 강용석이야 전라도 못사는 집안 출신이니 이들 희한하고 아름다운 끼리의 관계에서 살아남으려면 그가 하는대로 천방지축처럼 굴어야 기가 안죽을듯. 그래 처가집 의견에 반해 박원순 죽이기에 혈안이니, 그참 신통하지...
정명훈이가 문익환의 조카 사위라, 이미 2012년 파리에서 북한은하수관현악단과 합동공연, "북한과 음악교류 제일 큰 꿈"이라며 2015/11월 평양공연 계획. 그래서 말썽이 드러나도 박원순이가 재계약을 밀어붙이려 했는지...
뿐아니라, 축재를 위한 변칙 행위를 끼리 주고 받기도...
어디서 들은 얘기지만, 정명훈을 한국에 붙잡아두려고 이명박이가 건물투자를 하려는 정명훈 부부를 만나, 자기가 청계천을 개발할테니 청계천변에다 허름한 건물을 사두라해서 그런 건물을 샀는데 구순열이가 임차인들에게 야박하게 굴더라는 소문이 있었다고... 아마 그 투자로 재산을 불려 아래의 가회동에다 집을 샀던 모양. 구순열이가 시향에서 박현정을 모략한다고 개판치고 프랑스로 날으고 조사한다 불러도 안오고, 정명훈마저 나름 억울다고 출국. 그기다 시향 말썽을 염려하여 미리부터 재산빼돌리기를...
펌) 정감독이 소유한 빌딩은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에서 700m 가량 떨어져있고 도보로 11분 내에 다다를 수 있다. 인근에 가회동 성당, 출판사 김영사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북촌 한옥마을 투어 시작점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위치했다.
정감독은 2009년 92억원을 들여 건물을 매입했다. 매입당시 건물을 담보로 근저당권을 설정했는데, 정 감독은 약 71억원을 빌렸을 것으로 추정됐다. 정 감독은 일명 ‘작은빌딩’으로 불린다. 이 빌딩은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이뤄져 있다. 정명훈 빌딩 토지면적은 746㎡(약 226평)이고, 연면적은 1080㎡(약 327평)이다. 이승진 원빌딩 팀장은 “인근에 매매된 건물을 기준으로 정명훈 빌딩 시세는 3.3㎡당 1억원에 달한다”며 “현재 정명훈 빌딩 시세는 226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명훈은 건물을 매입한지 6년만에 134억원의 시세차익을 누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북당시 백수현 여비서와 정명훈과 구순열
https://www.facebook.com/100022088151025/posts/61665024908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