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는 정치적 숙려기간 가져야.
정체성 블명의 듣보잡이 정치경력 15년에 정체성 확실한 60세 재선의원에게 숙려기간을 명한다?
뒤통수를 해머로 맞은 느낌...
당선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하였다는 공심위원장 정진석의 발표는 헛소리이고 거짓말이었음을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대변인 김행이 폭로한 것.
김진태는 대를 이어 좌파와의 전투에 항상 선봉장을 맡아 온 보수우파 지도자급 중심인물이다. 감히 김행 따위가,,, 물론 앵무새일 뿐 그에게 그럴 힘도 권능도 없지. 그럼 국힘당이 북한노동당 모방을 추구하고 김행은 노동당 대변인 리춘심이냐?
대한민국은 권력을 국민의 선거로 창출하고,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자유민주의 나라이며, 이 체제를 지키는 결사체가 국힘당인 줄 알았는데,,,
어느새 북한처럼 최고지도자 의중에 따라 고위간부들도 추방하거나 교화소 보내는 나라가 된 거여? 선거는 최고지도자 뜻에 따르는 형식이고, 국민은 가지고 노는 손안의 호두알일 뿐... 사실 국민수준이 그렇다는 걸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서부터 문재인정권 치하 그리고 이번 대선을 통해 확인했다는 자신감인가?
지난 5년 간 좌익정권 하에서 그 수모 고난을 견뎌왔더니, 명색이 보수우파가 창출한 정권하에서도 또,,, 좌우를 막론하고 최고지도자 손안의 호두알이 되기만 하면 영광인가? 그런 국민인가? 나라의 기반이야 흔들리든 말든.... 또다시 벌거벗은 임금님에게 환호하고 경배하는 국민이 될 건가?
선배 선조들이 세계10위권의 선진국으로 만들어놓은 게 도저히 우리 몸에는 맞지 않은 옷처럼 부담스러워 본래의 우리 모습 수준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건가? 거추장스럽고 눈에 그슬리는 김진태 하나 파묻는 거야 먼지 하나 일었다 사라지는 것에 불과한데 뭔 호들갑이냐고?
지금 틀어주는 액션영화들 팝콘 먹으며 보는 게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데 괜히 남의 일에 나서 분위기 흐려. 국민 대부분이 그런 마음이고 그게 소위 대중의 민심이란 걸 난들 모르겠나...
첫댓글 국짐당은 당선가능성 있는 김진태를
배제한다니 차라리 민주당 찍어서
망하게 하자!
#만약 경기도에 유승민을 공천하면
울 보수들은 기권보다는 민주당넘
을 찍을것이다.
김진태를 '컷오프' 한것이 윤석열 ㄷ재통령 당선인의 뜻이 아니라면 윤핵관(배신자 그룹)이나 공관위의 모략일것 같다.
재심이 받아들어져 경선하기로 확정되었으니 더 이상 왈가왈부 논쟁은 불필요 하게 되었습니다.
김진태가 허영이라는 진짜 허접한넘한테 지고나서 좀 약해진것 같습니다. 이번에 부정선거로 돌리기엔 지난번 선거때도 압도적이지 못했거던요 우쨋던 경선을 하면 아무 조직없는 황상무보다는 유리하겠지만 우리가 생각하는것 만큼 원주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것 같지 않아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