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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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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10월31일(화요일) 출석부●
송암잠실 추천 0 조회 125 23.10.31 06:07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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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31 06:11

    첫댓글 우와아~~~일뜽 이닷ㅎㅎ
    시월의 마지막 날 잊혀진 계절 노래에 빠져보아요 ㅎ
    송암잠실 님
    매일 좋은 글 올려주시고
    안밖 으로 살찌는 마음의 양식 이건 며느리도 몰라ㅎㅎ
    수고 하셨어요

    오늘은 부소산성 에 다녀오겠습니다
    차 3대가 나란히 달려 달려
    우와아ㅡㅡㅡ쒼나요

  • 작성자 23.10.31 06:23

    우리 방장님 아침출석부
    1등으로 체크할려고
    대기하고 있었나봐용~
    금메달 인정~ㅎ
    부소산성 다녀
    오시는날 이군요~
    부소산성,낙화암,고란사,백마강 눈에 훤하게
    보이네요~ㅎ
    즐겁게
    다녀오세요~^^

  • 23.10.31 06:57

    @송암잠실 ㅎ24시간중 잠자는거 빼고는 늘 대기조 입니당 ㅎㅎ
    낙화암 ,고란사,잘 보고 올께요
    송암잠실 님 안부도 살쯔기 전해 드리고요 ^*~

  • 23.10.31 06:12

    행복과 행운에 씨앗을 싹 틔웁시다

  • 작성자 23.10.31 06:16

    행복과 행운
    인생 최고의
    선물이지요~
    아침일찍 댓글
    감사합니다~^^

  • 23.10.31 06:59

    행복이 있는 자리엔 언제나 행운이 뒤따를거에요
    행복남님의 출석 도장은 우리 범방의 자랑 입니다^*^

  • 23.10.31 06:39

    나들이 가는 지하철에서 출석부 쾅!
    단풍이 얼마나 재미있게 되었나 보려 소꼽친구와 함께 나들이갑니다.
    아마도 메달린 낙엽이라도 봐 두는게 좋을듯ㅡㅡ

    감기조심 하세요

  • 23.10.31 07:01

    동동 메달린 낙엽 조차 두고 두고 보자고요
    맘도 예쁜 풀잎이슬 언니
    소꼽친구와 알콩 달콩 즐거운 가을 나들이 되셔욤

  • 작성자 23.10.31 07:10

    친구들 중에는
    소꼽친구가 짱~
    이지요.
    언제 만나도 반갑고
    흉허물없이
    얘기할수 있고~
    떠나가는 가을~
    잘잡고 즐기다
    오세요~^^

  • 23.10.31 06:53

    매년 우이동에서 하던
    "시월의 마지막 밤" 행사를
    올해는 부여 여행으로 대신하네요
    일단 집에서 나오니 기부니가 좋으다요
    송암잠실엉아의 출석부에
    도장 찍습니다~~ㅎ

  • 23.10.31 07:10

    뭐 빠뜨린거 없는가 몰라
    매번 항개씩 ㅎ
    무사히 오셔요 ㅋ

  • 23.10.31 07:11

    @리즈향 헉!
    안그래도 두드러기로
    밤새 잠못자고 새벽에
    잠깐 졸다 늦잠!
    허둥지둥 나왔는데
    뭘 빠뜨렸는지 생각도 안나유~ㅋ

  • 작성자 23.10.31 07:19

    우리 혜지영
    동~사~앙이
    이 엉아의~
    출석부에
    도장빨리 안찍으면
    쳐들어 갈라고
    했는디~ㅎ
    오늘도
    happy day~^^

  • 23.10.31 07:03

    일단 시월을 아쉽지만 도장찍어보내구~~~ 마무리잘해서 11월 오는 녀석은 막지말어야쥬~~~ 오늘도 님들 룰루리 난나유~~ 쑤우웅~~~~!!

  • 23.10.31 07:11

    휘리릭~~~사라진 연우 ㅎ
    시월의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세용^^

  • 작성자 23.10.31 07:22

    출석도장 감사요~
    오늘도 떠나는
    가을 붙잡아 놓고
    즐건하루 되삼요~ㅎ

  • 23.10.31 07:26

    부여여행 시월의 마지막 날
    행복한 나드리 되기 바랍니다
    시간은 참 빠르다는 걸 달이 바뀌면서
    늘 느낍니다 벌써 시월이 마지막 날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

  • 작성자 23.10.31 07:46

    나이가 들어가면서
    돌이켜보면 시간이
    참 빨리 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신이 우리에게
    허락한 시간
    앞으로
    알뜰하게 유용하게
    쓰다 가야지요~
    그래서 오늘 하루도
    즐겁게~
    즐겁게~ㅎ

  • 23.10.31 07:26

    잊혀진 계절..달달한 이 노래가 나온지 40년이 넘었네요..가는 계절이 아쉽네요..

  • 작성자 23.10.31 07:49

    그래요~
    시간이란 지나고 보면
    빠르기도하고
    아쉽기도 하지요~
    그래서 떠나가는
    마지막 가을 붙잡고
    오늘도 화이팅~ㅎ

  • 23.10.31 07:29


    송암잠실님께서
    10월의 마지막
    출석부를
    올려 주셨네요

    " 무난하게"
    오늘 잘 살았다

    잠자리에
    들면서
    혼자말로
    하고 싶은
    한마디입니다

    출석합니다

  • 작성자 23.10.31 07:53

    무난하게 오늘을
    잘사는것이 모이면
    평생을 잘사는것
    입니다~ㅎ
    그래서 오늘도
    즐겁고 무탈하게~ㅎ

  • 23.10.31 08:42

    @송암잠실

  • 23.10.31 07:56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를 닮아가는지
    일흔 중반이되니
    소소한 일상에도 한없이 감사하게되네요~^^
    지난주엔
    잠실롯데와 석촌호수와 송리단길까지 연속으로 다녀왔는데 황토길 있는 줄 몰랐어요~^^

    추워지기 전에 한번 걸어보고 싶구만요
    정보공유에 감사~!

  • 작성자 23.10.31 09:03

    그러셨군요?
    저는 매일 걷기운동을
    할수있고
    계절의 변화도
    느껴볼수있는
    석촌호수가
    집앞에 있어
    잠실을 떠나지
    못하고
    40년 넘게 이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요즘 대세인
    황토걷기길이
    석촌호수에
    만들어져
    운동하기가
    더 좋아졌습니다~
    시간나면 한번와서
    걸어 보세요~
    위치는 서쪽호수공원
    숲길 한가운데쯤
    위치하고 있습니다~^^

  • 23.10.31 09:13

    @송암잠실 맞아요
    강남떠나기 쉽지않아요
    전83년에 개포6단지 분양받아 입주 후 뿌리를 내려 모임이 개포,대치,잠실 근처가 제2의 고향입니다~^^

    지금은 집은 개포에
    몸은 사대문안에있다보니 고궁이 제 산책코스가되었어요~^^

    정말 우리나라 좋은나라예요~^^
    건강합시다~^^

  • 23.10.31 07:56

    송암잠실님 출석부 고마워요
    10원마지막 대미를 장식하시네요
    우리는 낙옆 보다 아름다운
    단풍이되자구요 단풍홧팅 영원하자?

  • 작성자 23.10.31 09:05

    그려요~
    우리는 늙지말고
    아름다운 단풍으로
    곱게익어 가자구요~ㅎ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이요

  • 23.10.31 07:59

    10월의 마지막날에
    출석부 올려주신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10월한달을 돌아보며
    어떻게 지냈을까 잠시 반성도해보고
    11월을 맞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선배님들 친구들모두 10월 마지막날에
    뜻깊은 하루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0.31 09:19

    늘 느림산행방
    운영을 위하여
    열심히 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저도 가는 가을이
    아쉬워 이달 한달은
    여행,걷기,산행과
    모임등으로 매일
    나돌아 다니며
    지내다보니
    어느새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ㅎ
    오늘이 지나면
    이제 겨울을 재촉하는
    11월 이네요~
    오늘도 저녁에
    10월을 보내는
    마지막모임에
    참석하였다가
    이달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 23.10.31 08:21

    10 월의 마지막날~
    오늘 꼭 들었던 그노래
    노랫말과함께 올려주신
    출석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31 09:25

    매년 10월의
    마지막날이 오면
    "잊혀진 계절"이란
    노래로 이날을
    장식하지요~
    노랫말과 계절이
    함께 잘 어울려
    이노래가 오늘의
    명곡 처럼된것
    같아요~
    출석에 감사요~^^

  • 23.10.31 08:39

    부여가는 길이 멀기만 합니다.
    출근시간이라서 막히네요.
    시월의 마지막날
    좋은추억 만들어야겠습니다.

  • 작성자 23.10.31 09:29

    부여 가시는군요?
    좋은곳 가시네요~
    그쪽이 고향과
    가까운곳 이지요?
    부소산성과 낙화암,
    그리고 고란사와
    백마강
    정말 역사를 품은
    멋진풍광 이지요~
    즐건시간 보내고
    오세요~^^

  • 23.10.31 08:45

    https://youtu.be/4WQwW6FrDGc?si=V2yncLIdS1x4wlpi

  • 작성자 23.10.31 09:32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이용의
    "잊혀진 계절"
    노래를 올리셨군요?
    오늘 이노래
    안듣고 보내면
    섭하지요~ㅎ
    감사히 감상
    잘하겠습니다~^^

  • 23.10.31 09:40

    노래제목 때문에
    전국민이 10월의 마지막밤을 정겹고 아쉬움가득한날로 기억하게됐네요
    좋은기억 가득한날 되시어요~^^

  • 작성자 23.10.31 10:43

    노래 하나가
    우리의 문화를
    바꾸어 놓았지요~
    노랫말과 계절이
    딱들어 맞아서
    10월의 마지막날
    문화가 되었지요~
    소비님도 즐건하루
    되세요~^^

  • 23.10.31 09:51

    10월의 마지막 날을 열어 주셨네요.
    말씀 처럼 지금도 기억 하고 있어요 라는 가사가
    정겹게 들리는 아침입니다. 여행 가시는 님들도 잘 다녀 오세요..

  • 작성자 23.10.31 10:13

    얼굴 본지가
    오래 되었네요~
    요즘 아랫쪽으로
    멀리 가서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출석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 23.10.31 09:51

    팡팡팡
    시월의 마지막날
    해피범방에 점하나남기고
    제8기동사단 위문댕겨
    오겠습니다
    돌격!
    휘리릭 ㅡㅡㅡ펑

  • 작성자 23.10.31 10:15

    출석부 도장
    감사 합니다~
    군부대 위문을
    가시나 보군요~
    좋은일 하십니다
    잘 다녀 오세요~^^

  • 23.10.31 10:07

    시월의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시고 11월도 좋은일만 있기를
    여행하시는 님들 건행하세요~^^

  • 작성자 23.10.31 10:20

    아쉽게도
    이제 10월이 가을을
    데려갈려고 하고
    있군요~
    나는 오늘도 떠나려는
    가을을 잡으려고
    10월의 마지막밤
    모임에 참석하였다가
    이달의 마지막날과
    작별을 고하려고
    합니다~
    즐건 하루되세요~^^


  • 23.10.31 11:45

    십이월의. 마지막 날 ㅡㅡ
    해마다 시월에 마지막 날에는. 이용에 노래가 생각 남니다ㅡㅡ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에ㅡㅡ
    벌써 한 해를 마무리 지려고 달려갑니다 잡을수 없는 시간은 흘르는데 난 이게 모야
    욕심을 내려놓아야 되는데 경제적이나 건강이나.
    더 부자로 살면 과연 난 무엇을 할까 ㅡㅎ
    다 부질없는 시간들 ㅡㅡ
    오늘이 마지막 처럼 살자 ㅡㅡㅡ

  • 작성자 23.10.31 12:21

    그렇습니다~
    오늘이 세상의
    마치막날 처럼
    알뜰하게 시간을
    사용하면서
    즐겁게 사는것이
    보람된삶이
    아닐까요~
    그래서 오늘하루도
    즐겁게~ㅎ

  • 23.10.31 12:05

    점심 출석입니다.
    아직 시월의 마지막 날이 절반이나 남았습니다.
    유행가 하나가 한국 문화에 이렇게나 영향을 끼친 노래가 있었을까요.

    올 가을은 짧을 줄 알았는데 그런대로 즐길 여유를 줘서 감사한 가을입니다.
    제게는 내일부터가 본격적인 가을이네요.

    권위 내세우지 않고 후배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송암 선배님이 좋답니다.
    언제나 건강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ㅎ

  • 작성자 23.10.31 12:28

    아직까지 후배님이
    출석하지않아 해외
    여행갔나 했지요~ㅎ
    그래요~
    시월의 마지막날이
    아직 절반 남았네요~ㅎ
    저는 오늘도
    시월의 마지막밤
    모임에
    참석하였다가
    시월과 작별을
    하고자 합니다~ㅎ

  • 23.10.31 14:12

    10월도 마지막 이군요,
    세월참 ~

    행복한 마무리 잘 하시기~

  • 작성자 23.10.31 22:21

    오늘 쉼표 친구가
    댓글에 쉼표를
    찍는군요~ㅎ
    나도 오늘 모임 갔다
    집에가는 전철에서
    쉼표를 찍고
    10월의 마지막밤을
    종식해야겠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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