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책임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fd8d8'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우리 가장에서는 아버지가 제일 높은 위치에 있기에 아버지를 중심으로 일치가 되어야 하듯이 이 사회 이 나라 어디에는 우리가 소속된 곳에는 반드시 지도자가 있기 마련 입니다. 지도자가 진정한 지도자가 되려면 겸손해야하고 자기에게 주어진 권력을 제대로 잘 사용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무슨 조그만 권력이라도 쥐어주면 그것을 나쁘게 행사하고 싶어하고 문제가 일어납니다.   가정에서 남편이 뭐라고 하면 아내는 꼬투리 집지 말것이며, 아내가 뭐하고 하면 남편은 비로 마음에 들지않는 말이라 하여도 아내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어디에서나 지도자의 말을 잘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지도자는 현명하게 무엇이 우리들에게 이익인가를 잘 생각하고 다른 누구보다 우리단체 우리지도자가 훌륭하도록 서로 도와야 합니다.   한개의 국가를 통솔할 대통령이야 더 말해 무었하랴 ! 이승만대통령은 가장 어려울때 대통령이 되었는데, 그는 그 좋은 시기에 남북통일을 이루어야 할 책임이 주어졌으나 그는 북한이 재일동포 강제북송하는것 자체도 막지 못할만큼 무능했고, 정적들을 다 죽였습니다.   그리고 아부 좋아하는 사람들을 요직에 앉혀 이승만이 독재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나지 않아 6.25의 동족상잔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불러왔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어떤가? 그도 욕심이 하늘에 치솟아 꺼질줄 몰랐습니다. 그가 국민들을 결속시키고 새마을 운동으로 잠든 국민들의 경제적 감각을 일깨워준 고마운 분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호사다마처럼 하지 말았어야 할 `산아제한`을 하도록 하여 결국 하는님을 대적하는 살인을 하도록 허락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하느님을 대적하고 그 누가 잘된것 봤는가? 그와 그의 부인이 남의 총에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되었는데, 박정희에 대항하다가 잡혀 옥살이를 합니다. 그가 옥에서 경제에 대한 책을 봤다고 하여 보좌관들이 기자 앞에서 "경제 대통령" 이라고 추켜 세웁니다.코미디입니다.   나는 서울 운동장에에 김대중과 박정희의 선거연설을 들었는데 김대중의 말을 그대로 옮깁니다. "박정희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고속도로를 만들었는데, 지금 그게 왜 필요한가 북한 김일성이 하루 아침에 부산까지 쳐 내려오라고 한 것인가? 차라리 그 돈으로 가난한자를 도우면 얼마나 더 좋은가?"   후에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되자 북한을 잠재워 세계여론을 몰아 노벨평화상을 타고 싶어 보좌관들이 공작을 꾸미고 ,그와함께 북한이 고향인 현대건설 사장과 함께 북한을 왕래함으로써 북한에 완전히 포섭이되어 그들이 해달라는대로 다 해 줍니다.   여기에 간첩으로 제일 큰 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박지원입니다. 김대중과 후임 노무현이 집권하는동안 북한은 남한에 많은 공산주의자 씨앗을 심었습니다. 그들은 야당의 보호아래 우후죽순처럼 자라   국방, 검찰, 언론,사회, 정치,에 가득히 뿌리를 내립니다.   노무현때 이해찬이란 빨갱이는 교육이 뭔지도 모르면서 손을 대지 말아야 할 교육부에 까지 `구조조정`을 한다고 지혜와 경험이 가득 찬 스승들을 모두 잘라버렸고   그동안 배우던 반공교육, 윤리와 도덕등을 다 집어치웠고 6.25는 남한이 북한을 침공한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로인해 교권이 무너졌고, 학원이 여기저기에 발생하여 학교대신 역할을 합니다. 그 결과 학부형들은 허리를 졸라매야 했고 우리나라 지식인들은 고작 머리에 든 것은 영어수학 뿐입니다.   그렇게 이상한 교육을 받은 이들이 후에 정치가가 되고 경찰 검찰이 됨으로써 나라가 엉망진창이됩니다.   참다운 인간교육 한번 시키지 못한 때문에 아주 거칠고 자기 주관적인 이상한 병든 지식인들만 배출해 낸 결과가 왔습니다.지금의 국회의원들도 다 그때 교육을 받은자들입니다.   이제 나는 박근혜 대통령이 교육부를 완전히 뜯어내고 서구의 교육 처럼 인간교육을 시키고 적당주의가 아닌 합리적이고 논리와 이론에 충실한 인격자들을 만들어야 달라고 요구 합니다.   역사를 가르치고, 생물학의 중요성을 가르치고,음악 미술의 중요성과, 도덕과 윤리를 가르쳐 말살되고 고갈된 사랑을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교육은 백년대계가 아닌가? 고작 경제건설에만 치중하여 `경제동물`을 만드는 것을 이제 그만 해야 합니다. 경제만이 인간의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덴막크,독일의 교육을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tr></td></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