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대나무 꽃을 보았습니다 2000세대 거주하는 대규모 단지인데 단지내 모든 대나무가 서로 떨어져 있는데도 동시에 꽃을 피웠습니다
대나무 꽃은 수십년 또는 백년에 한번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나무꽃이 피면 대나무 군락지의 대나무는 다 죽는다고 합니다.한번에 꽃이 피고 죽는건 뿌리가 이어져있거나 같은 유전자를 공유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저는 이 대나무꽃을 보면서 바리새인의 누룩과 한국교회 현실이 오버랩되면서 안타깝고 슬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빌 3:18)
저는 단지 내 이곳저곳 떨어져 군락을 이룬 대나무가 전체 꽃이 피고 곧 말라죽을 처지에 놓인게 사탄이 이시대에 뿌린 누룩과 같다고 생각해보았습니다.
복음은 이제 전세계에 들어갔고 개신교 카톨릭 정교회 합처 기독교인은 26억명으로 32프로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그 숫자만으로만 보면 이천년 선교 역사의 큰 결실처럼 보입니다.이제 사탄은 완전히 실패하여 두손 두발 다든 것 일까요?
사탄은 새로운 전략으로 복음이 퍼지기는 해도 복음의 능력이 소멸되게 하는 간교한 전략을 펼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
예수는 믿어라 그대신 믿기만하고 씨앗상태로만 머물러라
예수는 믿어라 그대신 예수의 가르침은 지키지 마라
예수는 믿어라 그대신 빛가운데 거하지는 마라
이건 복음이 아닙니다 사탄의 교묘한 속임수 입니다
예수님은 단 한번도 내말을 듣기만하고 행하지 말라고 하신적이 없습니다
사도들은 단 한번도 예수님 가르침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하신적이 없습니다
칭의와 구원교리를 오해하여 엉터리 가짜복음이 판을 칩니다
값비싼 복음을 값싼 복음으로 전락시키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멸시하며 예수님을 박제화 시켜 전시하는 자들은 복음을 사실상 모르는 자 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를 지었고 스스로 선함과 의로움으로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대속양으로 오셔서 죄를 씻겨주었습니다.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죄사함 받은 사람은 의롭다여김을 받고 천국에 갑니다
이게 정통 칭의론이자 구원론입니다. 그렇게 배웠고 그 내용에 절대 동의합니다.
그러나 생명의 씨가 뿌려지면 자라나서 열매를 맺게됩니다.열매가 맺기전까지는 생명의씨인지 죽음의씨인지 구분이 어렵습니다 내안에 자라나는 무성한 가지가 원수가 뿌려놓은 가라지인지 예수님이 뿌려준 알곡인지는 추수날 판가름됩니다
우리가 계명을 지킴으로 구원에 이를 수는 없지만 우리에게 뿌려진 씨앗이 예수님이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지켜 행할 것 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가르침을 지키자는 이야기를 행위구원론으로 몰고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분명히 예수님이 가르치신 것을 사람들이 깨닫게 하며 진리가운데에서 행하도록 성도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역할을 가지고 계십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사람은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맺게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도 행위구원론으로 몰고 갑니다
왜 그런 주장을 할까요?
잘못된 교리탓 일까요 왜곡된 믿음 때문일까요 본인 마음이 악해서 일까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지켜 따른다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인간들이 죄와 욕망대로 살다 예수피라는 티켓하나 얻어 천국에서 금은보화 대궐같은 호화주택에서 배터지게 먹고 놀고 즐기는 쾌락을 누리기 위한 입장권 정도로 사용되도록 이땅에 보내시지 않으셨습니다.
천국은 하나님나라입니다 하나님나라는 먹고 마시는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가득한 곳입니다 따라서 죄인은 갈 수 없는 곳 입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잔치에 합당한 자가 됩니다 천국에서 성도는 거룩한 무리입니다 하나님나라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찬곳입니다 천국에서는 하나님께 경배 찬양하며 기뻐합니다
대나무에 그런 사연이 ㅗㅗ 복음과 삶의 생명적 관계 ᆢ감사히 읽습니다 바른 복음은 하나님의 은혜에 거함을 알고 누리며 그 안에 튼튼해져 마음과 삶의 변화를 원하게 하고 성령의 만지심이 생활무대에서 자주 체험됨으로 더 깎이고 부서져 주님을 더 의지하는 경험을 갖게 하신다 믿습니다
첫댓글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빌1:20)
현대 교회가 직면한 영적 위기와 본질적인 복음의 의미를
아주 깊이 있게 말씀하셨고,
오늘날 한국교회에 퍼진 왜곡된 구원관과
'값싼 복음'의 실상을 알리셨네요.
우리의 신앙생활에 행위 구원은 있을수 없고
단지 우리가 구원 받았기 때문에
그 열매로서 그것도 성령의 역사로 지켜 나간다는 것이지요.
생활속에서 하나님과 친교가 매우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또 저역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귀한 말씀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요 선물입니다. 구원은 예수 생명의 씨가 내게 떨어져 죄사함 받고 깨끗함 받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모시는 삶의 모든 여정으로 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냐 아니냐는 늘 돌아보고 멀어졌다면 즉각 즉각 돌이켜야 합니다
조심스럽지만 구원은 교리가 확정하는게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회복의 유무가 결정한다고 봅니다.
주님이 나를 잘 안다고 반겨주실지 나는 너를 모른다 하시는지는 내가 정하는게 아니라 주님이 정하는것 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나무에 그런 사연이 ㅗㅗ
복음과 삶의 생명적 관계 ᆢ감사히 읽습니다
바른 복음은 하나님의 은혜에 거함을 알고 누리며 그 안에 튼튼해져 마음과 삶의 변화를 원하게 하고 성령의 만지심이 생활무대에서 자주 체험됨으로 더 깎이고 부서져 주님을 더 의지하는 경험을 갖게 하신다 믿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을 믿는게 아니라
진짜 예수님을 믿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