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말라기 4장 5절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지막 때 여호와의 날이 이르기 전에 엘리야를 보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 말라기 4장 6절"
바로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기케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기 위한 것이였습니다.
아버지께서 보내시겠다고 하신 엘리야는 세례요한을 뜻합니다.
세례요한은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외쳤습니다.
"회개하라!".. 세례요한이 외친 "회개하라!"
과연 그 의미는 무엇이였을까요?
아버지께서 세례요한을 보내신 이유는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자녀의 마음을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는 것이였습니다.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 누가복음
1:17"
여호와의 날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아버지께서는 가정의 회복을 원하고
계십니다.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빛의 가정들이 회복되어지고 일어나길 원하고
계십니다!
...
세상에 묶여 있는 아버지들... 그리고 자녀들...
모두가 하나의 가족이라 말하기엔 이미 너무 거리가 멀어져 버린 가족이
되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라!(사랑하라!)"
"자녀의 마음을 아비에게로
돌이키라!(사랑하라!)"
믿음의 형제들이여...
이제 일어나.. 세상에 묶여 있던 모든 마음들을 겸손히 주님 앞에 내려
놓고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이제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십시요!
자녀들은 아비에게로 돌이키십시요!
가정의 회복으로 부터 주님의 임재하심이 시작될
것입니다.
아비와 자녀의 연합으로 기도의 제단에 불을
붙이십시요!
깨어 일어나 회복되어지는 가정의 기도의 제단을 통하여 주님의 마음이
부어질 것입니다.
그러한 기도의 제단의 연합으로 통일 한국을 향한 빛이 발하여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공중권세 잡은 자들의 세력을 무력화 시킬
것이며!
통일한국과 열방과 이스라엘을 향해 불타 오르게 될
것입니다!!!!
이제 진정한 회개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제 무너져 버린.. 가정을 회복해야
합니다!!!
아비들은 자녀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자녀들은 아비에게 용서를
구하며,...
그 모아진 가정의 마음을 우리 하나님께 올려
드립시다!!
우리 모두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됩시다!!!
첫댓글 아멘
아멘!
아버지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