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쥐포는 건조된 채로 바로 구워먹는게 선입견인데 이런 방식이 있다니 흥미로운 조리법이네요
쥐포아님오만잡탕 이름모를 생선찌그러지 긁어모아 압축해서 말린거임옛날 70년대 이전부터 남해안에서 엉성시럽게 잡히던 쥐치를 먹도 안하고 내다버렷는데누군가가 몰것지만 아깝다고 벗기서 양념하고 말려서 먹은게 오리지날 쥐포상당히 두둠하고 굽거나 기름에 살짝 튀기면 꼭 닭가슴살 찢어지듯 부드럽고 가늘게 찢어지는데 맛이 왓따임울친구 어느 녀석은 사슴고기라고 구라치면서 조금씩 노나주던..ㅋ
헐나만먹었던거야그럼어릴때먹었었는디
첫댓글 쥐포는 건조된 채로 바로 구워먹는게 선입견인데 이런 방식이 있다니 흥미로운 조리법이네요
쥐포아님
오만잡탕 이름모를 생선찌그러지 긁어모아 압축해서 말린거임
옛날 70년대 이전부터 남해안에서 엉성시럽게 잡히던 쥐치를 먹도 안하고 내다버렷는데
누군가가 몰것지만 아깝다고 벗기서 양념하고 말려서 먹은게 오리지날 쥐포
상당히 두둠하고 굽거나 기름에 살짝 튀기면 꼭 닭가슴살 찢어지듯 부드럽고 가늘게 찢어지는데 맛이 왓따임
울친구 어느 녀석은 사슴고기라고 구라치면서 조금씩 노나주던..ㅋ
헐
나만먹었던거야그럼
어릴때먹었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