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인천해변가요제의 뜨거운 열기~~본선팀

[지도교사 추숙영]

제1회 인천해변가요제의 뜨거운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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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연예협회 인천광역시지회와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 운영한 '제1회 해변가요제'가
왕산해수욕장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8월 6일 7시에 열렸다.

 제1회 해변가요제는 한국연예협회 오케스트라의 멋진 연주와 한영우.임주연의 사회 그리고 예선을 거친
막강 19팀의 본선진출자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있었고 특히, 초청가수 장미화, kc, 김륜희와 염경환의 축하무대로
그 열기는 한층 더하였다.   

 이날 남봉용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불법침해대책위원회 위원장, 서승일 한국대중음악진흥회장, 하석용
인천대학교수, 이주열 한국연예협회 인천광역시 부지회장의 공정한 심사로 대상에는 이소라의 '제발'을 부른
강청광(서울), 금상은 조수미의'나 가거든'을 부른 김은진(서울), 은상은 지영선의 '소원'을 부른 송연경(광명),
동상은 류계영의 '인생'을 부른 임영은(인천), 인기상은 싸이의 '챔피언'을 부른 김종선(안양)씨가 수상하였고,
각각 트로피와 상금, 꽃다발이 수여되었다. 특히, 대상과 금상은 한국연예협회 회원증을 발급받는 특혜도 받을
수 있었다.

왼쪽부터 이주열 한국연예협회 인천광역시 부지회장, 하석용 인천대학교수, 서승일 한국대중음악진흥회장, 

남봉용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불법침해대책위원회 위원장 심사위원님~~

한영우, 임주연 사회자님~

자우림의'하하하쏭'을 부른 김나나(광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