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작이 의심될 정도의 조사방법과 결과,
그리고 사전투표 전날 발표.
경기지사는 김은혜가 8% 차이로 압승하고
이재명은 박빙으로 조사되었지요.
당내 분열과 사과파동에 얹어진 가스라이팅 수준의 여론조사는
지지자들을 낙담케 하고, 밭갈이를 포기하고
투표장에 가는 것 조차 망설이게 만들었지요.
게다가 전국을 누벼야할 이재명을 묶어두게 했지요.
지난 대선에도 작동했던 수법인데, 지선에도 반복되었네요.
검판에 대한 개혁과 더불어,
가짜 왜곡 기사로 여론을 호도하는 기레기들
조작이 의심되는 여론조사들
.......
민주당이 할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4436#home
김동연 37.4% 김은혜 45.0%…처음 오차범위 밖 벌어졌다
강용석 무소속 후보는 3.7%로 두 후보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www.joongang.co.kr
첫댓글 이런것 보면 우리가 선진국 맞냐 생각이 듭니다
첫댓글 이런것 보면 우리가 선진국 맞냐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