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안녕하세요. <br />상담지기입니다. <br /><br /><br />질문내용대로라면 반드시 동의할 의무는 없어보이며, 복직과 관련한 구체적 상의 후 결정 해야할 사항으로 보여집니다. 추가적인 질문은 관할 노동청 민원실에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br /><br /><br /><br />-------------<br />질문내용:<br /><br /><br />제가 지금 근무하는 곳은 국내의 굴지의 재단을 가진 의료법인인 노인병원인데<br /><br />지난해 5월경에 개원하여 11월부터 자금압박과 관리의 문제로 운영자가 바뀌는 상황이 발생하면서<br /><br />월급이 반만 나오다 지연되어 나오다<br /><br />11월분은 반이 나왔고<br /><br />12월분은 반나왔다 추가로 433.333원이 더 나왔고<br /><br />1월분은 다 나왔고<br /><br />남은것은 2월 4일날 지급해 준다 하더군요<br /><br />그리고 2월 1일자로 휴업하고 재정비후 정식으로 명칭이랑을 바꾼후 개원한다며<br /><br />1월27일 전직원에게 통보하고 무급휴직서를 쓰든 사표를 쓰라 하면서 권고사직은 병원에 불이익이 많다며 해줄수 없다 하더군요<br /><br />환자들에게도 급하게 퇴원하라고 연락하여 힘든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네요<br /><br />저희는 명절을 앞순상황에서 무급 휴업이라는 말이 무척 답답하고 납득이 안되네요<br /><br />어떻게 급여를 받거나 임급을 받고 부당함 없는 상황을 갖게 될수 있나요<br /><br />답변부탁드림니다<br /><br />감사함니다<br /><b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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