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하는 박사모 동지 여러분!!
승리의 고지가 눈앞에 와있는데, 한발만 더 나아가면 승리의 고지에 깃발을 꽂을수 있는데,
그 한발에 우리의 아들 딸들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정확하게 33일이 남았습니다. "33일",,,
오늘 한나라당 전국청년연합회 출범식이 있습니다.
다소 늦은 감은 있사오나, 우리가 사랑하는 '님'께서 일정상 그날까지 확실한 승리의
길로 접어 들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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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중앙위 전국청년연합회 출범식
일 시 : 2007년 7월 17일(화요일)
시 간 : 13:00 부터~
장 소 : 서울 올림픽공원 제3체육관- 역도경기장
집결지 : VIP 주차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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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연대에서는 2,000명을 동원한다는 제보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박사모는 자발적인 참여를 원칙으로 하고,
대한민국의 '희망'인, 밝은 '미래'를 열어갈 사랑하는 '님'께서도 참여를 하십니다.
박사모 동지님들의 많은 동참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7월 17일
수석부회장 석항!돌
첫댓글 정말 애쓰십니다. 우리의 힘을 결집해야죠. 화이팅. !!!!!
박사모
박사모 동지 여러분! 다시한번 올림픽 역도 경기장의 승리를 약속 합시다. 늦은 밤! 역도 경기장의 승전보를 다시한번 울려 봅시다. 동참합시다. 박사모 정신을 다시한번 발휘해 봅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 할 것입니다. 일당백, 천을 해야할 울 동지님들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지난번12일날 역도경기장에서 많은 우민회여러분뵈오니 가슴이뭉쿨하고 뿌듯했읍니다 이번도 많으신동참 부탁드릴께요,
날짜를 잘 보이느 곳에 써주세요. 7월17일 제헌절 오후 1시까지...참여 하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저는 오늘 띠방모임에서 대구 갑니다.한사람이라도 더 우리 사랑하는 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오겠습니다
모두 참여를 부탁 합니다.
숫자 많다고 자랑 마라/1명이 일당 100명하면은 20명도 이길수 있다/대구서 못갑니다/우리는 내일 모입니다
가자 역도 경기장으로 ,,,,,,,,
연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연일 수고가 너무 많으십니다 박사모
다시 한번 역도 경기장에서 만나요~~
네.............................
박사모 화이팅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필승 12,19,승리을 위하여 박사모 화이팅
^^*
많은회원 참석하시겠지여~~~
님 화이팅!!
알겠읍니다
수고많으십니다...참석하겠습니다..
집에불이나도참석하겠슴니다...
님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님 화이팅!!
한번미쳐봅시다..근혜님대통령되는그날까지..
가야지요 당연히 갑니다!!아직 술이 덜깨서 조금만 술깨자마자 갑니다!
참석하고 싶은 마음 꿀떡같지만 오늘 근무입니다.몸은 비록 회사에 있지만 제 마음은 참석합니다.
지방이라 참석하긴 좀곤란하네여~멀리서나마 승리를 기원하겠습니다...박사모의 힘을 보여주세여~...
님에 확실한 승리를 확신합니다
지방이라도 참여 해야죠!!ㅋㅋ 용인에서 달려 갑니다..다마네기 패거리 보다는 많이 참석 해야지요...
님 화이팅!! 가서 뵙죠!!
가자 모이자 서로힘을 합쳐박사모위력을 보여주자
님 화이팅!!
울님들 모두 참석 하시여 승리의 그 날까지 함께 합시다!!!
님 화이팅!!!
우리 모두의 승리를 위하여 줄, 푸, 세 파이팅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운영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박사모의 을 기원드립니다.
가자 모이자 승리하는그날까지 오프에서 최선을 다 합시다.. 이제 박사모 위력를 보여주어야 할때입니다..
수고하십니다 나이먹고 참석은 못 하지만 관계자여러분의 노고와 수고가 반드시 필승할겁니다
청년이 아니라서.....쪼메 참석이 그렇습니다.
몸살이 나서 참석할 수 없습니다. 수고를 더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량이 중요하지는않습니다.질이중요하지않습니가~~!
계속되는 행사로 중앙회장님이하 간부님들의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참석 합니다.
아이~~고 참석 했어야 했는디 ~~
중앙 운영진 두루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고지가 저기인데... 승리의 화이팅!
전국모임도 중요하지만 오늘날짜 대의원 책임당원 명부가 각지부별 확정발표 되었습니다 제생각으론 각지부.지역장님은 지역구에 819경선 대의원 인원 파악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너무무리하게 전국 모임보다는 실직적으로 근혜님께 1표라도 더모울수 있도록 하는것이우리의 할일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 행사장 분위기 정말 죽였습니다 저들이 우리 박동지들의 함성에 완존히 주눅이 들었습니다 제가 군대 있을때 부대 정문에 壹騎當千 이라고크게 쓰여있었습니다 오늘이 이와 같습니다 짝짝짝....
근데 40이 넘어도 청년 입니까요
정말로 수고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