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대 13-06-12 11:02
답변  
멋지십니다 글고 수고 하셨습니다  몇년 전 제주 수퍼멘 대회에서 런 몇 킬로 정도를 같이 뛰었던 목포에서 운동하고 있는 철인 인데 같은 년배로 알고 있습니다
서형영 13-06-12 11:07
답변  
누님 감사합니다. ^^
생생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우리가 왜 이 운동에 집착하는지를 생각 해 봅니다.
이야기꺼리.. 즉, 추억이겠죠..
우리는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이 운동에 집착하나 봅니다. ㅎㅎ

이번에 훗카오도에서 일을 내실려고..
이런 과정을 겪으신거 같아요.. ^^

잘 되실껍니다. 같이 힘내봐요!! ^^
박문규 13-06-12 11:16
답변  
수고 하셨습니다.
회복 잘하시구요~ ^^;; 홋카이도까지 쭈욱~~~힘!!

참가 인원이 부럽네요...1500명  울나라는 10년 뒤에나 
가능할까요?? ^^
이우진 13-06-12 12:03
답변  
현장감 있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김철섭 13-06-12 13:43
답변  
생생한 후기 잘 보았습니다. 대단하세요~~~ ^^;;;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엄태경 13-06-12 15:37
답변  
수고 많았습니다~ 참가후기 잘읽었습니다
마니 아쉽네요
최훈 13-06-12 17:32
답변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더욱더 많은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하고 어쩡쩡한 도움만 드린것 같아서 가슴한편이 무겁습니다.  한국인으로써 한국에서 오신분들과 대회를 치루면서 정말이지 좋은 추억많이 만든것 같습니다.    홋카이도에서는 이루는바 꼭 달성하시길 기원합니다.
저역시 멋진 선후배님들과 함께해서 너무즐거웠습니다.  조만간 국내대회에서 찾아가 인사드리겠습니다.
한판석 13-06-12 17:45
답변  
아쉬움이 큽니다.
더 큰 발전이 기대됩니다.
김수녕 13-06-12 18:40
답변  
언니, 고생하셨고, 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
역시 쌈닭기질이...ㅋㅋㅋ
홋카이도에서도 화이팅 입니다 ~~~
오영환 13-06-12 19:06
답변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힘드셨죠? 죄송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홋카이도 준비 잘 하셔서 꼭 티켓 획득하세요~
이승 13-06-12 20:31
답변  
멀리 낮선 환경에서 이정도면 아주 아아아~~ 주주.. 잘하신겁니다.
역쉬 시합용 선쑤라니깐요 ㅋㅋㅋ
박영제 13-06-13 08:18
답변 수정 삭제  
뛰는놈 위에 나느놈 있듯이
가까운곳만 봤지 멀리를 못봐서
코스가 그렇게 안좋으면
우리나라 제주에서 하자고 말이라도 꺼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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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비비안(유희란) 하와이 직행 슬롯
ironman 추천 0 조회 610 13.06.13 08:39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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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3 13:13

    첫댓글 에구 아쉬움이 많겠지만 최선을다한것이니까 글구 안전하게 마무리 잘했스..유희란 화이팅!!!

  • 13.06.15 11:33

    어~ 댓들이 사라져 버렸네?? 언제나 응원해주는 왕사탕~ 무지 고마워~!! 우린 같은 표인데
    넌 너무 많이 달려서 탈이고..난 거품 무는걸 즐겨서 탈이다 ~ㅎㅎ

  • 13.06.13 14:33

    최선을 다한 모습그려진다 넘 멋지고 대단해 부상없이 잘했어 아쉽겠지만 너무도 대단하다 비비안 화이팅!!!!!

  • 13.06.14 18:43

    마리 글보고 깜놀~ 어떻게 알았을까 했더니만~언제나 응원에 감사해~~! 날이 더워서 부상 당한곳
    많이 가려울텐데..내가 그거 해봐서 잘 알거든~ 하여간 덥고 답답하겠지만 ..넌 참을성이 대단한 예쁜 여자니까!!

  • 13.06.13 15:56

    아픈데는 없고?
    장하다. 유희란~!

  • 13.06.14 18:43

    고마워~ 너가 병원 잘 추천해줘서..일단 부상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된거 같아~ 말은 안해도 이부분은
    많이 고마워 하고 있단다~^*^

  • 13.06.17 04:47

    수요일 병원에 입원해서 화요일 퇴원이란다.
    어제 척추협착증 주사치료 받았는데 지금은 날아갈것 같아~!
    한쪽 마저하면 편히 주로에 서리라 확신한다네.
    교수님께 친구소식 전해줄께.^^
    계속 파이팅~!

  • 13.06.13 16:18

    아쉽지만 안전이 더욱 중요하지....

  • 13.06.14 18:44

    제비 다운 여유로움이 나도 부러워~ 나도 언제나 제비 처럼 담담해 질수 있을련지..나도 가끔 내가 싫단다~^&^

  • 13.06.13 21:05

    아쉽지만 다음기회가 또 기다리 잖아, 부상없이 돌아 온것도 행복이야~~화이팅!

  • 13.06.14 18:46

    맞아..부상 없음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면서도..막상 끝내고 나니까 나의 소심함이 좀 아쉽더라구~
    그래도 아직 3종 초보인 그대는 더욱 조심혀야해~ 부산에서 같이 모처럼 수영 좀 해보자구!!

  • 13.06.14 20:23

    7월6일 한강건너기 장애인 수영대회
    5km.한강2회 왕복 신청해 놓았는데,
    경기중앙철인클럽에 가입은 해놓고
    잔차가 읍써 고민중이야...ㅎ

  • 작성자 13.06.14 23:14

    물개도 곧 할것 같은데

  • 13.06.14 12:08

    참 잘했다. 비비안 . 철인이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다. 대단힌 비비안 화이팅.

  • 13.06.14 18:46

    언제나 분주한 구름채야~ 통화 한번도 길게 못할 만큼 내가 좀 많이 정신없네~
    언제나 미안하고 고맙다 ! 우리 모두 힘내자구!!

  • 작성자 13.06.14 23:12

    닉네임 바꿔라
    쌈닭
    아 아니지 쌈개 저쪽에 후배가 그렇게 올렸네 ㅎㅎ

  • 13.06.14 22:56

    대단한 비비안~!!
    수고했네~ 정말 자랑스러운 친구 아자아자 화이팅~^^*

  • 13.06.15 11:31

    ㅎㅎ 고마워~ 내 좋아서 하지만.. 게거품 무는 내 모습이 싫을때도 있단다~^*^ 잘 있지?? (우리에겐 추억이 있지??)

  • 13.06.17 07:50

    호 ㅎ ㅎ ㅎ......................참 잘 했어요.
    후회는 언제나 뒤 따른 법!
    수고가 많았어, 하지만 다치는 것 보단 나은 것 아닌가?
    지금 우리 나이는 조심해야 될 때인 것 같어.
    나 역시 주위에 걱정어린 관심으로 조용히 종단을 접었지.
    나만 생각할 수가 없더라구.
    그래도 "화이팅!" 이다. ^&^.
    언제나 부상없이 오랫동안 즐기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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