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장난하십니까? 적어도 김기현 목사는 욕한 사람이 없었거든요? 왜 비겁하게 이 카페를 매도하십니까?
아멘..
클레어님, 매도가 아니라..!
전 이곳분들과 달리 목사님께서 어떠한 나쁜의도도 없으며 항상 솔직하게 진심을 있는그대로 말씀하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목사님이 무섭습니다. 카타리나님도 매우 무섭고..
폐기물 시키야. 니가 욕먹는 이유는 니가 먹사라서 그런게 아니라 니가 양심없고, 생각없고, 특히 인간에 대한 존엄성을 쓰레기취급하기 때문이야.
가장 선하고 가장 솔직하며 가장 열정적인 맹신자가, 맛가버린 한국기독교를 떠받들고 있는 견고한 기둥이며 이 기둥은 어떤 논리로도, 지성으로도 깨뜨리기 힘들것 같군요.
미가님 카타리나는 이렇게까지 말한 사람입니다. "자신이 구원받지 못하고 남을 구원하면 무슨 소용있나요." --- 물론 삭제했지만 말이죠.
게다가.. 그 맹신은 정말이지 공포스럽거든요... 분명 인간의 모습일진데.. 게다가 선하고 솔직하며 진지하고 열정적인 더없이 멋진 모습인데..... 그래서 더 무서운지?
카타리나님? 의 마음은 사도 바울의 마음과 같군요(로마서9 : 3 )
분명 인간인데.. 인간같지 않다.. 도무지 인간같지 않은데.. 분명 인간이다.... 그래서 맹신자들은 무섭다........
정말 인간이 아니군...
어떤 여인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중재씨, "독립운동을 하다가 자폭 내지는 자신을 바친 사람들, 남을 위해 죽은 사람들"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어리석은 죽음이군요. 자신을 구원하지 못하고 죽으면 뭐하나요."
카타리나의 말과 방금 한 말이 다른점이 뭐죠? 그게 바울의 마음인가요? 이중재씨 바울은 참 인간을 우습게, 가치없게 보았군요.
미친 새끼...
로마서9:3 "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 ( 제가 카타리니님의 말을 꺼꾸로 이해 하여었군요.. 카타리나님이 그런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다른 말을 강조하다보니 그래 말한 것은 아닌건지 모르겠군요? )
중재씨 그 사람은 그 글을 바로 지우더군요.
첫댓글 장난하십니까? 적어도 김기현 목사는 욕한 사람이 없었거든요? 왜 비겁하게 이 카페를 매도하십니까?
아멘..
클레어님, 매도가 아니라..!
전 이곳분들과 달리 목사님께서 어떠한 나쁜의도도 없으며 항상 솔직하게 진심을 있는그대로 말씀하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목사님이 무섭습니다. 카타리나님도 매우 무섭고..
폐기물 시키야. 니가 욕먹는 이유는 니가 먹사라서 그런게 아니라 니가 양심없고, 생각없고, 특히 인간에 대한 존엄성을 쓰레기취급하기 때문이야.
가장 선하고 가장 솔직하며 가장 열정적인 맹신자가, 맛가버린 한국기독교를 떠받들고 있는 견고한 기둥이며 이 기둥은 어떤 논리로도, 지성으로도 깨뜨리기 힘들것 같군요.
미가님 카타리나는 이렇게까지 말한 사람입니다. "자신이 구원받지 못하고 남을 구원하면 무슨 소용있나요." --- 물론 삭제했지만 말이죠.
게다가.. 그 맹신은 정말이지 공포스럽거든요... 분명 인간의 모습일진데.. 게다가 선하고 솔직하며 진지하고 열정적인 더없이 멋진 모습인데..... 그래서 더 무서운지?
카타리나님? 의 마음은 사도 바울의 마음과 같군요(로마서9 : 3 )
분명 인간인데.. 인간같지 않다.. 도무지 인간같지 않은데.. 분명 인간이다.... 그래서 맹신자들은 무섭다........
정말 인간이 아니군...
어떤 여인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중재씨, "독립운동을 하다가 자폭 내지는 자신을 바친 사람들, 남을 위해 죽은 사람들"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에 "어리석은 죽음이군요. 자신을 구원하지 못하고 죽으면 뭐하나요."
카타리나의 말과 방금 한 말이 다른점이 뭐죠? 그게 바울의 마음인가요? 이중재씨 바울은 참 인간을 우습게, 가치없게 보았군요.
미친 새끼...
로마서9:3 "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 ( 제가 카타리니님의 말을 꺼꾸로 이해 하여었군요.. 카타리나님이 그런뜻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 다른 말을 강조하다보니 그래 말한 것은 아닌건지 모르겠군요? )
중재씨 그 사람은 그 글을 바로 지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