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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심심풀이 잠깐 주목해 보는 90년대 센터진(4대센터 제외)
프랭크 맥콤 추천 0 조회 2,158 10.04.16 02:2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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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6 02:34

    첫댓글

  • 10.04.16 02:42

    잘 읽었습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ㅎㅎ

  • 10.04.16 03:00

    랄프샘슨이 빠졌네여.. 정말 아쉬운케이스져

  • 10.04.16 03:05

    랄프샘슨은 80년대 아닌가요?

  • 10.04.16 03:07

    옛날 생각나요 몇몇분들은 제가 잘모르지만~사보니스 블라디 디박 ㅋㅋㅋ정말 짱이였죠~개인적으로는 마이애미 시절 알론조모닝,,,,아 정말 마이애미 조아했는데..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4.16 10:03

    엘든켐벨..이친구도 센터 상위클래스에 들만할거같은데..

  • 작성자 10.04.16 23:20

    캠벨 곧 추가하겠습니다 ~~~ ㅜㅜ

  • 10.04.16 03:58

    준수한 센터가 많았던 시기는 사실상 80년대초중반부터 시작되어서 90년대 중반에 막을 내린셈이죠.

  • 10.04.16 04:01

    음... 80년대와 90년대 초까지 뛰었던 디트의 리바 기록 가지고 있는 빌 레임비어도 있죠~ ㅎㅎ

  • 알론조 모닝. 나의 영웅 ㅜ.ㅡ 그리운 선수들이 많네요 ㅎㅎㅎ^^

  • 10.04.16 07:04

    센터진이 정말 빵빵했군요. 잘 읽고 갑니다~

  • 10.04.16 07:58

    오랜만에 보는 사이컬리....야오밍이 이전에 성공한 아시안 nba 스타...

  • 10.04.16 08:53

    로니 훈남의 대명사....

  • 10.04.16 09:05

    90년대는 확실히 센터가 '몸빵' 위주였죠.

    근데, 리그 가치와 TOP5 기준이 다른가요? 다르면 어떻게 다른지 설명 좀....

  • 10.04.16 10:04

    지금은 센터농구의 비중도 줄어들고 센터기근시대라 센터가 갖는 가치가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중치를 부여받죠. 따라서 그러한 가중치를 배제한다면 드와잇이 현재 리그 전체에서 top5 안에는 들지 못할 것 같다는 의견 같은데요?

  • 10.04.16 10:23

    오래간만에 흐뭇하게 정독했네요 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0.04.16 11:33

    부상이었다지만 알론조모닝이 퍼스트팀1번, 세컨팀1번 뿐이라는게 이미 90년대 센터진이 초사기라는거지요.

  • 10.04.16 16:16

    맞습니다. 게다가 모닝은 루키던 92-93시즌 20-10을 기록했음에도 신인왕을 못 탔고, 같은 시즌 신인왕에 오른 오닐은 23-14(맞나?) 비스무리한 성적에 전년도 대비 엄청난 팀성적 향상을 가져왔음에도 올라주원-로빈슨-유잉 트리오에 밀려 써드팀에도 못 들었죠. 다음 시즌에는 유잉이 20-10 가볍게 넘기는 개인성적과 57승에 달하는 팀성적에도 올 NBA팀에서 탈락하는 괴현상이...

  • 10.04.16 17:08

    지금오면 당장에 엠브이피 예약급 성적으로도 퍼스트팀에 번번히 탈락했고 세컨드팀에도 버거웠던 샤킬 오닐을 보자면 그저 비정상적인 시대였습니다.

  • 10.04.16 12:01

    뜬금없이 그냥 평범한 센터 90년대 보스턴 센터 에릭 몬트로스가 생각났네요; 유타의 펠튼 스펜서,그렉 오스터테그도.ㅎㅎ 그리고 워싱턴에서 시애틀로 갔던 짐 멕일베인.^^

  • 작성자 10.04.17 00:01

    몬트로스 생각났네요~! 근데 주전급으로 활약한 선수를 언급하다보니 배제됬습니다.. 루키시즌 외에는 영 존재감이 없었는지라.. 힌트 감사합니다

  • 10.04.16 12:13

    사보니스는 지명되고 못뛴건가요? 9년동안이나?

  • 10.04.17 22:03

    미국과 소련간의 정치적인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 10.04.16 13:33

    정말 잘 보았습니다. 예전 선수들 오래간만에 보네요. 로니 사이컬리가 현시대 오면 아주 좋은 스타 센터가 될터인데 .. 마누트 볼도 추가되면 괜찮을듯 합니다.

  • 10.04.16 13:47

    그리운 얼굴들이 많네요 ^^; 특히 모닝,무톰보 ㅎㅎ

  • 10.04.16 14:33

    오랜만에 추억의 선수를 잘 봤구요 . . . 마지막 줄의 개인적인 의견은 화룡점정이네요...좋은글 잘 봤습니다.

  • 10.04.16 14:40

    갑자기 올덴 폴리니스가 생각나네요..

  • 10.04.16 14:58

    전 유타의 오스터텍(발음이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이 생각나는군요

  • 10.04.16 16:01

    전 시애틀의 맥길버리(?)가 기억나네요. 엔비에이라이브에서 블락치가 괜찮았던 백인 선수였었는데..

  • 10.04.17 00:25

    맥쉴베인이라고 읽었던 것 같습니다..블락이 뛰어났지만..bq가 뛰어나지 않아 플레잉 타임이 길진 못했던 선수죠..

  • 10.04.16 16:06

    디박, 무톰보 4대 센터보다 좋아하는 선수들입니다!!!

  • 10.04.16 18:04

    PJ브라운도 팀에 꽤 쏠쏠했던 빅맨이었죠. 이양반을 C로 봐야할지 PF로 봐야할지는 좀 헷갈립니다만...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10.04.16 19:40

    캠벨의 존재로 초기엔 항상 PF로 뛰었던거 같네요 ^^

  • 10.04.16 18:09

    캠비도 껴주세요. 물론 2000년대 들어서 빛을 발하고 있지만~

  • 10.04.16 18:09

    윌리스는 커리어의 대부분을 4번으로 뛰었죠.

  • 10.04.16 21:40

    케빈 덕 워스도 껴주세요

  • 10.04.17 23:22

    시카고 초기 쓰리핏의 주역 빌 카트라이트도 있죠. 마크 웨스트, '추장' 로버트 패리쉬, 마누테 볼...제가 NBA를 접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알게 된 선수들입니다.

  • 10.04.16 22:24

    먹튀의 상징 빅 컨츄리가 있군요ㄷㄷㄷㄷ

  • 작성자 10.04.16 23:10

    댓글들 감사합니다 !!!!!!!!!

  • 10.04.17 00:28

    bison dele은 개인용 비행기 타고 여행을 떠났다가 실종된 선수였던 거 같은데..꽤나 몸빵이 되던 선수였죠..

  • 10.04.17 22:03

    비행기가 아니라 요트였습니다.

  • 10.04.17 02:31

    샘퍼킨스가 무려 '기타' 에 껴있다니 ㅜ.ㅡ 호리호리한 몸으로 미들슛을 잘도 꽂아넣던 릭슈미츠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 수비에서 힘이 없어 굴욕적인 장면도 많이 연출했지만 인디애나가 우승을 넘보는 강팀이던 시절, 레지와 함께 인디애나를 잘 이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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