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은 양념에 파를 뺀 야채들만넣고 1분이면 충분. 양념이 묻을정도로만 볶아준다. 빨리 하랴 사진찍으랴 막 흔들렸다
다음 데친 오징어와 파를 마주넣고 또 1분도 안되게 볶는다. 이것도 오징어에 양념이 묻을정도면 됨. 마지막 으로 나의 경우는 불을 끄고 통깨와 참기름 약간을 넣고 몇번 섞어주는데 이때면 이미 밥을 비빌정도의 국물은 생긴다. 맛봐서 싱거우면 소금도 더넣고 조금 덜달면 설탕도 더넣고.. 대강하는것이 맛있다.
완성작. 이것도 대강담은모습.
이양이 어제 남편밥한공기를 비비는데 필요한양. 언제먹어도 맛있고 야채를 쉽게 먹을수있어서 좋다.
첫댓글 맛있겟다 ,,,, 꿀꺽 ,,
침 넘어갑니다. 지는요 오징어 안 데치고 했는데.. 살짝 데쳐서 해야 맛있나보군요. 함 해봐야지..
개인블로그에 올린글을 옮긴거라 말투가 시건방져서 죄송합니다~~ 실제로 맛있구요 살짝 데쳐해야 물이 적게생기죠. 물이많이생기면 오징어가 허옇게 벌거벗고있어 맛이 없어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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