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소설에 도전해 봅니다..
잘 봐주시길..
한국지.....
지금 한반도 땅은 한나라가 통일하여, 약 75년여를 다스리고 있다.... 한나라의 현 황제는 헌제.
기원중 100년. 군산 나운동의 한 건장한 청년이 살고있었따.. 그는 바로. 유비현덕.
성은 유요 이름은 비 자는 현덕이라..
유비의 아버지 유현은 나운동 성주로, 유비는 성주의 아들이기때문에 꽤 대접 받는다..
(원작 삼국지에서의 유비.. 한나라의 핏줄로 아버지는 일찍 죽고 어머니와 함께, 돗자리장수)
유비의 할아버지는 경원군. 헌제의 전전 황제인 광무제..그의 4째 아들이다....
(물론 지어냈음..)
그런데 광무제 다음 황제는, 영제였다....
영제는, 경원군을 의식하여 지방인 군산으로 내쫓았다.. 그리고 역심이라고는 전혀 없던 경원군은 군산에 뿌리를 내리고 정착하고 산것이다..
유비는 이 한나라의 자손인것이다..
기원중 104년.. 경상도 경주에서 황건적이 일어났다....
(황건적은 원작 삼국지에 등장하는 반란의 무리들.. )
유비:난 저 무리들을 토벌하고야 말것이다..
이런 마음가짐을 갖은 유비는... 당장에 의병을 일으켰따..
장비:유비형님.. 난 형님을 따르겠씁니다..
장비같은 든든한 장수를 얻은 유비는 경주로 전진했따..
중략..(본래는 이 부분에 황건적과 전투장면이 나오지만, 쓰기 귀차나서..)
황건적을 토벌하고 서울로 가서 논공행상을 받은 유비..
헌제:이번 황건 토벌에 힘써준 그대들에게 상을 내리겠다.. 우선.. 주전! 그대는 총대장으로 황건토벌에 아주 큰 공을 세운바가 인정되어. 상장군 작위를 내리고 아울러 강원지사로 부임시키겠노라..
주전:성은히 망극하답니다..
헌제:조조는.. 응양군 대장군 직위를 내리고 봉록을 50늘리겠소.. 손견은 제주땅을 주겟소.. 제주땅에서 일본놈들을 몰아내시요..
조조:성은히 하해와 같으시옵니다.
손견:Me Too. 이옵니다.
헌제:손견.. 왠 영어요? 아 이제 끝났나.. 아! 유비가 남앗꾼.. 유비는 용호군 장군직위를 줄것이며. 아울러 군산태수를 내리겠서..
(군산태수는 지금의 군산시장..)
유비는 이 황건적 토벌로 인해서..
황건적장이었떤, 관우라는 장수를 얻었따...
관우와 장비 그리고 유비는 의형제를 맺었다.
기원중 107년 유현이 병으로 죽었따..
유비는 슬퍼하였다..
유비는 자신의 세력을 점점점점 늘려간다..
벌써 병사 3만. 출전만 하면 군량은 4계월치를 준비 해놓았고.. 금과 군자금 또한 풍부하다.
아울러 장수로는 관우와 장비가 있따.. 이둘의 벼슬은 부장.
그리고 조운과 마초 그리고 황충이 중랑장..
(조운 마초 황충은 무예가 엄청나게 뛰어난 장수로. 관우장비와 어울러 원작에서 촉의 오호대장에 뽑힌다.)
군사즉 책략가로는. 최응. (정태우) 교위로는 이의민, 신숭겸,부루, 두경승,경대승
을 데리고 있으니 이야말로 정말로 최강 군력이다..
유비:뭣이!! 조조가 우리 군산을 노리고 잇따!!
부루:그렇사옵니다..
유비:부교위 그것이 사실인가!!
부루:예..
유비:음.. 부교위는 장항담당이었나?
다음에 계속... 시비 걸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