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니아
화단에 옮겨 심은 '엔젤스 트럼펫 (Angel's Trumphet)' 개화
<1번 사진 사피니아>가 이만큼 컸습니다.
'엔젤스 트럼펫' 화분 / 분홍색(4), 흰색(2)
'엔젤스 트럼펫' 화분들 (사진 위) 안에서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일주일 정도 살다가 사라진 애기 사마귀
'피자 한쪽' - 아파트 입구 미니 화단
(좌측부터) 분홍구절초 / 향기 나는 흰구절초 / 족두리꽃 / 소국 2줄
꽃이 진 접시꽃을 잘라낸 앞 화단. 칸나, 4계원추리, 백합, 족두리꽃, 소국을 심었다. 맨 왼쪽 아래는
'자금성', 넓은 잎사귀는 내년에 꽃 필 '접시꽃'. 접시꽃은 한번 겨울을 지낸 것만 꽃대를 올릴 수 있다.
분 꽃
분꽃 / 맨드라미 / 패랭이
씨앗 파종(흰접시꽃/낮달맞이꽃/샤스타데이지/하늘매발톱/수레국화) - (우측 줄, 뒤부터) 칸나/국화/접시꽃/족두리꽃/구절초/봉숭아
키 낮은 원예용 칸나 (색상 3종)
족두리꽃
다알리아 / 소국
조금 늦게 심은 꽃무릇 알뿌리에서 꽃대가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비를 피하고 있는 길냥이
첫댓글 잡초는 누가 이렇게 부지런히 잘뽑았는지 관리를 너무 잘하고 꽃도 예쁘네요 ㅎㅎ
ㅎㅎ.... 오랜만입니다. 진도 바다는 탈 없이 잘 있겠지요.
기존 나무들이 차지하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꽃 심을 공간은 생각보다 작아요.
그래서 꽃무릇 알뿌리는 옆 동 화단에 심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