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3 : 캐딜락 차명 CTS 모델명 3.2L ic05988m 0301-
▶ 미션 : 자동
▶ 연식 : 2003.01
▶ 주행거리 : 145,031 km
▶ 색상 : 검정
▶ 연료 : 휘발유
▶ 배기량 : 3,200 cc
▶ 옵션 : 파워핸들, 파워윈도우, 에어컨,
파워핸들, 파워윈도우, 에어컨, 풀오토에어컨,
썬팅, 썬루프, 알루미늄휠, 전동접이식백밀러,
ECM룸밀러, 우드그레인, 메탈그레인, 핸들리모컨,
스마트키, 오토도어록, 도난경보기, 가죽시트,
전동시트, 메모리시트, 열선시트, HID라이트,
제논라이트, 운전석에어백, 조수석에어백, 사이드에어백,
커튼에어백, ABS, TCS, ECS, E트럿바, 버켓시트, 4륜구동,
광폭타이어, 크루즈컨트롤, 루프캐리어
47오3632
성능기록부확인하기(클릭)
가격 : 9,990,000원(네고없이 그대로입니다.) 눈물의 원전처리입니다.
캐딜락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까요?
제가 나름 젤로 멋있게 생각하는 [CTS-V 차량의 뉘르부르크링 랩타임]입니다.
캐딜락은 미국자동차 브랜드 중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입니다.
GM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자 1902년 미국 디트로이트의 엔지니어였던 헨리 릴런드에 의하여 설립되어 자동차 발전 역사에 있어서 혁신적인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다져준 캐딜락은 미국차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캐딜락에 관심을 갖는 주위분들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흔히 타볼 수 있는 브랜드는 아니다"입니다. 그러다 보니 관심이 가던 차량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캐딜락을 기억하는 영화광팬인 저로써는 이장면을 쉽게 잊을 수 없었습니다.
바로...
매트릭스2 고속도로 추격장면 ..
당시 각진 컨셉트카 같은 느낌의 차로 기억에 생생한데 (장면을 보니 거의 총받이 차네요^^;;)
한때는 영국 롤스로이스,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와 더불어 3대 럭셔리카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던 캐딜락이였는데,
지금은 그 옛날의 명성에 못 미치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너무 럭셔리컨셉만을 추구하다 보니 요즘의 시류에 너무 적응하지 못하는것은 아닌지...
캐딜락의 럭셔리함과 가장 잘 어울리는 사진이 있어서 끝으로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문의 010-3895-3789 스타일리쉬중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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