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클렌징 폼-더러움은 거의 제거되지 않음. 오히려 브러쉬의 솔이 더 찐득거림.
마른 후에도 솔의모양은 되돌아 가지 않고, 뻣뻣하고. 붕뜨는 듯. 브러쉬가. 망가질 위험.
2.샴푸-더러움은 잘 빠지지만 솔이 뻗뻗해짐. 헹군 뒤에도 숱이 뻗뻗해져 원상복귀 불가함.
혹시.. 그 후에 린스를 사용한다면 모가 한결 부드러워 짐을 느낄 수 있지만.
샴푸만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함.
3.젤 타입 브러쉬 세척제-헹구는 동안 조금 뻑뻑한 느낌이 조금 들지만 깨끗이 세척.
페이스 클렌징을 하고 난 뒤 뽀드득한 느낌과. 같다고.. 함??
마른 후에는 브러쉬가 원상태로 복구되고, 향도. 무난(바비 브라운 브러쉬 클렌저)
4.바디워시-더러움이 잘 빠지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씻기는 느낌.
물기제거한 후 모양은 원상태에 가까워 졌지만 조금 뻣뻣함.
마른 후에는 원상태로 돌아가지 않고 정전기가 생긴 것처럼 사방으로 뻗힘
5.액상 브러쉬 세척제-더러움이 가장 빨리 빠지는 편이고 결과도 가장. 좋음.
헹구고 난 뒤에도 촉촉하고 부드러울 뿐 아니라 향도 좋다.
따로 녹일 필요 없는 제품으로 시간,가격 대비 강추.. (바닐라코 브러쉬 클렌저:8천원)
6.울샴푸-세척제에 브러쉬를 넣고 부드럽게 흔들기만 해도 금세 세척이 됨.
헹군 후 더러움이 제거 되었으며, 세탁 후 질감이 부드럽고 모양의 변형이 없으며,
향이 좋은 편. 따로 브러쉬 전용 세척제를 구입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만족스런 결과
7.비누-우선 비누를 거품을 내서 비눗물을 만든 후 세척. 시작.
더러움의 제거 속도가 더디며, 마른 후 약간 뻣뻣해짐.
많은 비눗물을 만드는 것도 번거로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브러쉬에 솔에 바로 비누칠 하면 브러쉬 손상 우려. 비추.
8.주방용 세척제-주방용 세척제를 푼 물에 브러시를 넣고 흔들기만 해도 금세 브러쉬 솔이
부드러워지고 더러움이 빠짐. 미온수에 헹군 후 부드러운 편이고 털도 상하지않음
다 마른 후 모양도 흐트러 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