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 계속되는 ㅇ비로 아까시꽃은 고개를 주욱 늘어뜨리고 일어나지 못하여 양봉농가들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제발 내일이라도 햇볕이 쨍쨍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비는와도 저희집 정원의 꽃들은 피어나고 도움 안되는 쇠뜨기가 무럭무럭 자랍니다
모란이 지고 독일 붓꽂들이 피어납니다곧 작약도 피어나겠지요?
첫댓글 붓꽂의 계절비와 저온으로 양봉인은 마음이 무겁습니다.
날씨 회복이 빨라야 하는데 이곳은 내일 오후에나 해가 비칠거같아 걱정이 됩니다
정원에 아름다운 꽃으로듬뿍 채워 놓으셨습니다꽃과 놀으시면 시간 가는 줄 모르시겠습니다무쟈게 부럽습니다.
첫댓글 붓꽂의 계절
비와 저온으로 양봉인은 마음이 무겁습니다.
날씨 회복이 빨라야 하는데 이곳은 내일 오후에나 해가 비칠거같아 걱정이 됩니다
정원에 아름다운 꽃으로
듬뿍 채워 놓으셨습니다
꽃과 놀으시면 시간 가는 줄 모르시겠습니다
무쟈게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