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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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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신선이 되소서_설악산 신선봉 신선 산행
무불(지현수) 추천 0 조회 430 20.10.19 14:5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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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19 15:13

    첫댓글 하늘은 너~무 파랗고, 숲은 빨간색과 녹색이 숨은 순수한 노란색이네요.
    깨끗함 그 자체.
    내용도 인간미가 넘치고 신선합니다.

  • 작성자 20.10.19 16:48

    오모형님 감사합니다. 신선하게 쓰려 노력하겠습니다.

  • 20.10.19 15:28

    솔직담백한 글과 색감좋은 사진이 잘 어울립니다.
    작가 데뷔를 축하하고 앞으로도 많이 부탁해요^^

  • 작성자 20.10.19 16:48

    감사합니다. 새들형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20.10.19 15:34

    월터 페이터는 그의 산문에서 마르쿠스 아루렐리우스 황제의 입을 빌어, '가을바람이 이 땅에 낡은 잎을 뿌리면 봄은 다시 새로운 잎으로 숲을 덮는다' 고 했지요. 한시대는 가고, 새로운 시대가 오고야 마는 것. 장강의 앞파도는 뒷파도에 밀려 사라지는 것이 순리네요. 참신한 시각의 새 작가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활약 부탁드려요~~

  • 작성자 20.10.19 16:52

    대간거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오히려 선배님들의 산행기가 더욱 경외롭고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흉내나도 못내는 저의 글쓰기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20.10.19 16:44

    파란 하늘과 빠알간 단풍...무불님의 산행작가 데뷔를 축하드립니다...앞으로 쭈욱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0.10.19 16:55

    메아리형님. 앞으로 쭈욱 노력하겠습니다. 메아리 형님 산행기도 자주 읽었으면 합니다.

  • 20.10.19 17:58

    무불님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뭔가 산행 야사의 냄새가 풍기는 젊은 재치가 느껴지는 훌륭한 산행기 입니다.
    앞으로 오지의 발전을 위해 쭉 봉사해 주십시오.
    저도 시간이 되면 오지에서 뵙겠습니다만,
    무불님이 필드나 주로에서 뵙는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사진 정말 예쁘네요. 오지 가고 싶어요.~~~~

  • 작성자 20.10.19 23:50

    사실 온내님의 산행기를 닮은 무불의 산행기로 써보았습니다. 부끄럽습니다. 필드 이던 주도 이던 제가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 20.10.19 18:07

    무불이 아니고 대불입니다.
    사진도 멋지지만 세련된 글솜씨가 더욱 돋보입니다.새시대의 여명이 밝아옵니다.

  • 작성자 20.10.19 23:50

    모닥불 누님. 칭찬해 주시니 의지가 불뚝 솟아 오릅니다. 하지만 누님의 산행기도 자주 읽고 싶어요.

  • 20.10.19 23:41

    ㅎㅎ 읽을수록 빠져드는 산행기 정말멋지세요.
    잘익은 단풍사진
    파아란 하늘사진
    작가데뷔 하시고
    첫산행기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0.10.19 23:49

    다올님. 감사해요. 다음에는 다올님 산행을 주제로 산행기 한번 써보고 싶어요.

  • 20.10.20 12:09

    무불 위원장님, 새로운 새대의 힘이 느껴지는 산행기 너무 좋습니다. 파란색 배경의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비쥬얼과 빠른 호흡의 글발이 새로운 시대를 느끼게 하네요. 열렬히 응원합니다~~ 앞으로 잘 이끌어주세요, 기대 만땅^^

  • 작성자 20.10.20 12:16

    향상형님.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조금 빠른 템포를 의도했었는 데 바로 캐치하시네요. 응원 감사 합니다. 그래도 저는 향상형님의 향상다운 산행기를 더 읽고 싶어요.

  • 20.10.20 19:06

    잘 읽었습니다. 명문이네요. 솔직담백합니다. 군더더기와 쓸데없는(?) 수사도 없고 좋습니다...^^

  • 작성자 20.10.20 19:20

    투박합니다. 전문성도 결여되고. 앞으로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20.10.20 20:15

    산에 가고 싶게 만드는 글의 힘이 있습니다 이번 주에 산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 작성자 20.10.20 20:30

    대포형님. 마음에 확 와닿는 칭찬이십니다.

  • 20.10.20 21:04

    마침내 잠룡 무불이 기지개를 켜니 사해가 들썩입니다.
    스타 탄생을 백 퍼센트 예감합니다. ^^

  • 작성자 20.10.20 21:08

    악수형님. 칭찬해 주시니 제가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선배님들 산행기 많이 읽고 배워야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산행기 쓰려 사진 찍고 기록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항상 존경하지만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존경드립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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