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속의 하루〉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마태오복음 7장 21,24-27절 l 2025년 12월 4일 #복음묵상 #예수님 #매일성경 #성경말씀
📖 복음 내용 정리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단순히 “주님, 주님!” 하고 부르는 것만으로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만이 하늘 나라에 들어갑니다.
그러시며 두 가지 사람을 비유로 드러내십니다.
첫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습니다.
비가 내리고,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세차게 들이쳐도
그 집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반석 위에 견고하게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둘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습니다.
폭풍이 몰아치자 그 집은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 의미
예수님께서 강조하시는 핵심은
“믿음은 말이 아니라 삶 속에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입술로 ‘주님’이라고 고백하는 것보다
그분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것이
참된 믿음의 길이며, 반석 위에 서는 길입니다.
삶의 폭풍—걱정, 두려움, 실패, 관계의 상처—이 닥쳐올 때
우리를 지탱해 주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귀’,
그리고 그 말씀을 ‘살아내는 손과 발’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반석 위에 서는 길을 보여주십니다.
바로 실천, 순종, 삶으로 드러나는 사랑입니다.
💡 오늘의 묵상 포인트
오늘 나는 어떤 땅 위에 집을 짓고 있을까?
말씀을 듣는 데서 그치고 있는가?
아니면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하며 반석 위에 서고 있는가?
주님,
오늘 하루,
당신의 뜻을 알아듣는 귀와
그 뜻을 살아내는 용기를 주소서.
🔗 오늘의 미사 바로가기 https://missa.cbck.or.kr/DailyMissa/20251204 🎼 음악
musopen.org – Missa pro defunctis, "Offertorium – Domine Jesu Christe"
한국어 해석 – 주 예수 그리스도여, 저희를 구원하소서.
말씀을 실천으로 봉헌할 때
우리의 삶이 반석 위에 다시 세워지는 마음을
가장 묵직하고 경건하게 담아낼 수 있는 곡입니다.
첫댓글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하여 우리의 삶이 반석 위에 다시 세우는 경건한 마음을 가져 야겟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