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0일자로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관해 받은 Dream 을 익명으로 올린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53-was-the-final-channel-anonymous/
Dream 속에서 자신이 리모트 콘트롤로 TV 의 채널을 이리 저리 돌리는데, 채널 53 까지만 나오고, 그 이상은 채널이 없더라는 것입니다. 깨어서 주님이 깨닫게 해주시기를 지금까지 하계 올림픽이 29 회 열렸고, 동계 올림픽은 24회로서, 총 53회 열리는데, 이번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마지막 올림픽임을 알게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개막식은 잘 열리겠지만, 정상적으로 끝날까지 갈지는 의문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 도쿄올림픽 때도 쓴 바 있지만, 원래 올림픽은 제우스 우상을 숭상하는 의식으로 시작되었고, 오늘날에도 성화를 그 신전이 있었던 올림피아 유적지에서 채광하여, 개최국을 순회한 후 대회를 개최함으로, 표면적으로는 평화를 위한 인류체전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우상숭배의 영이 배후에서 역사하는 것이며, 엄밀히 말하면, 인본주의에 의한 현대판 바벨탑의 반역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이번 개막식에서 중국의 최고 영화감독인 장예모는 전 세계가 하나가 되는 테마로 전 세계를 하나의 눈송이로 표현하고, 성화를 그 가운데 꽂아 눈송이를 경기장 높히 올리는 광경을 연출하였지요. 그러나 중국은 전 세계를 자신들이 지배하겠다는 야욕을 감추지 않고 있고, 이번 개막식에서도 한민족을 마치 중국의 소수민족의 하나인 것 처럼 연출하여 아래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국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들의 외교적 보이콧트속에서 열리고 있고, 우크라이나 상황과도 맞물려 있어서, 언제인지는 몰라도 동계 올림픽 도중 <홀연한 멸망의> 사태가 터질 가능성이 높으며, 그렇지 않아도 2/4일을 지켜보았던 것인데, 어쩌면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이 싸인이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VolaPlfFVQ
어제는 Purim Katan (작은 부림절)과 Purim (본 부림절)을 통한 타임 프레임을 살펴 보았는데, 오늘은 Spring Equinox (춘분)과 연관되어 놀라운 타임 프레임을 깨닫게 되어서 상고해 보기 원합니다. 몇차례 소개해 드린대로 요한복음 11장은 휴거의 여러 힌트를 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 주님은 사랑하는 마리아와 마르다의 오라비인 나사로가 병들었음을 듣고도 달려가지 않았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함이라" 라고 말씀하시면서 계속 계시던 곳에 머무셨는데, "낮이 열두시간이 아니냐" 라고 하시며, 춘분임을 암시하셨고, 그 날 나사로가 잠들었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요한 11:9-11)
2) 그후 4일이 지나 베다니로 가셨는데, 마을로 들어가지 않으시고, 입구에서 마르다를 만난 것은 주님이 공중에 오시는 힌트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3) 25절-26절에서 예수님이 마르다에게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라고 하신 말씀은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17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에 부합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며, 그리고는 죽은지 4일된 나사로를 일으키신 것으로서, 이는 Rapture 가 춘분 4일 후에 있을 것을 힌트로 주셨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0M7vvX6__M
2022년의 춘분(Spring Equinox)은 3/21일로서, 그렇다면 부활/변형이 3/24일 일어날 수 있다고 볼 수 있는데, 24 는 888 로서, 예수님의 수이고, 부림절날로 부터 8일이 되는가 하면, 부림절은 8.8 잉태지진의 부림절날로 부터 4400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3/21일로 부터 3/24일 사이에 3일의 흑암이 덮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를 근거로 두가지 씨나리오를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1) 3일의 흑암이 있다고 가정 할 경우, Remnant 의 40일 사역은 춘분에서 끝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춘분으로 부터 40일을 뒤로 돌리면, 2/10일이 되고, 3일전에 <자정의 소리> 사태가 먼저 터질 것을 감안한다면, 2/7일에는 <홀연한 멸망>이 터진다고 볼 수 있는데, 결국 Averine Pennington 자매가 받은 바 "Hansel" 이 설을 의미하고, 설의 2/1일로 부터 메노라의 원리를 적용하면, 지켜보았던 2/4일에 베이징 동계 올림픽 싸인이 나타났다고 볼 수 있고, 7번째 마지막 날인 2/7일에 <홀연한 멸망>이 <자정의 소리> 사태로 터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2/10일 군사들이 일어나 40일 사역을 시작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3일의 흑암이 없을 것이면, Remnant 의 40일 사역은 3/24일까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며, 40일을 뒤로 돌리면, 2/13일이 되고, 2/10일에 <홀연한 멸망>이 <자정의 소리> 로 터진다고 볼 수 있으며, 이 경우 설로 부터 10일이 되는 셈입니다.
물론 이상은 저의 개인적인 이론에 의한 씨나리오이지만, 일어날 수도 있는 만큼,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Elizabeth: 홀로코스트의 폭망케 하는 기차가 달려오고 있다 & 들어나는 타임 프레임의 윤곽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062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