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웅지 사원 학교
따웅지 사원 학교에는
애를 낳다 엄마가 죽어서 맡겨진
갓난 아이부터
고아들
(부모가 있어도 산이 깊어서 통학이 불가능한 아이들)과
내전으로 가정이 해체되어
위탁된 아이들까지
사원에서 기숙하며 동거동락하고 있습니다
사원이지만
학교이며 고아원이기도 하고
보육시설이며 위탁시설이기도 합니다.
연방죽선원은
따웅지 사원과 인연이 되어
따웅지 사원의 아이들을 위해
인연이 닿는데로
주기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6월에 소천하신
故) 김 경 옥 님 께서
쌀과 계란 /
모크미트(밀가루로 만든 가짜고기) 와 말린생선 /
비누와 세제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을 보시해주셨습니다.
아유, 완노, 수캄, 발람
āyu vaņņo sukhaṃ balaṃ,
故) 김 경 옥 님께서
이세상을 떠나가면서
고난속에 있는
따웅지 사원의 아이들
610명을 위해 베풀어주신
사후 공덕이 수십 배가 되어
저 세상에서도
부처님 법의 보호를 받으며
건강하고 평안하고
행복한 삶 누리시기를 바라며 축원올립니다.
“ma hoti jati jati 마 호띠 자띠 자띠“
이 인연으로 죽고살기를 거듭하는
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위무띠법주 큰스님
사두 사두 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