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널다
김선미 추천 0 조회 75 22.12.30 05:1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2.30 06:25

    첫댓글 우리 어머니들 한겨울에
    손이 얼마나 시렸을까요

  • 작성자 22.12.30 08:54

    맞아요 어릴 때 어머니 손 벌겋게 부르트셨죠

    나와 이름이 비스꾸리하
    네요 ㅎ

  • 22.12.30 08:57

    기억하고 싶지 않은 추위
    빨간 고무장갑은 가히 혁명이지요

    널어놓은 광목이 늘어진 것 같은 형상

    그 것이 눈이라니요

    아픈 기억이라도
    감사를 되새기며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 22.12.30 09:51

    그래요 하얀 광목

  • 22.12.30 10:03

    시어머니의 모처럼 칭찬이 하얗게 널렸군요.

  • 22.12.30 10:17

    얼마나 열심히 빨았으면 빨래가 저리 새하얗게 고울까요 ㅠ

  • 22.12.31 00:49

    야속한 시어머니셔요. 엄동설한에 빨래를 시키다니요...손이 얼도록 빨았겠어요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