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대는 어쨌던 양푼이 처음 실시해서
우리 태극기 우리 공화당의 핵심적인 전략적 자산이 됐었다.
이제 서명대 한지도 2년이 넘었고
먼가 이제 새로운 도약점이 보이는것도 같은데
작년에 이승협씨가
대구 동구 을(유승민 지역구) 방촌 시장에 수요일 마다 서명대를
운영한게 새로운 서명대 운동이 된것 같은데
같은 장소 주기적으로 운영해서 기존의 게릴라성 서명대에서
새로운 바람이 분것도 같은데
또 작년 말부터 대구 동구 북구에서
일요일마나 그 지역 동지들이 일요 서명대를 운영하는건
이승협씨의 새로운 도전에 다시 뿔뿌리 유권자 운동 성격을 더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1. 특정 지역 서명대 ---- 이게 진짜 뿔뿌리 유권자 운동
2. 일요일 마다 주기적으로 -- 직장인이나 생업땜에 집회나 투쟁에 참가하지 못하는 동지들도 참가해서
매주 교회 가듯이 모이는 그런 서명대 운영
이런식의 뿔뿌리 유권자 운동이 더 활성화돼야
첫댓글 서명대가 답이다 라고
제시해 주신 조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