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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질환과 신경계 질환에 유효한 상황금초의 효능
치료약이 없는 난치성 질환과 신경계의 질환에는 상황금초를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금초에는 혈액과 신경계에 영향을 끼치는 베타글루칸과 암세포를 100% 궤멸시키는 린레우스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 환자의 회복을 돕는 200여 가지의 영양소와 20여 가지 이상의 아미노산과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유기산인 주석산과 사과산 및 호박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물질들은 초산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들로서 분해와 합성이 반복되면서 생성된 영양물질이며 대사물질입니다. 이들 물질은 실상 인체를 구성하는 필요요건의 물질들입니다. 따라서 상황금초를 복용하게 되면 필요요건이 충족되어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인체에서 분비되는 활성아세트산은 신경전달물질인 전해질의 구성요소이며 인체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는 부신피질 호르몬입니다. 소화액에 함유되어 있는 극소량의 활성아세트산은 소화과정에서 발생하는 알코올을 초산발효시켜 음식물에 함유되어 있는 각종 영양소를 대사물질로 전환하여 간으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근본적으로 활성아세트산은 포도당을 에너지로 전환시켜 주는 오기자로 초산이며 TCA 회로(크렙스회로)를 구동시키는 ATP(아데노신삼인산기)를 구성하는 원인이며 부신피질 호르몬입니다. 활성 아세트산이 워낙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에 활성아세트산 분비량이 축소되면 큰일 납니다. 활성아세트산 분비량에 영향을 주는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질병, 노화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과식과 과음도 일시적이기는 하나 영향을 줍니다.
나이가 들면 눈물, 침, 땀, 근막 수액과 척수액 등의 분비물이 줄어듭니다. 이로 인해 노인성 질환에 노출되는데요, 이리 삐걱 저리 삐걱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는 신체의 수액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인체의 수액은 근막과 근막 사이 혹은 근막과 골막 사이에 흐르며 윤활유 역할과 일정한 압력을 유지시켜 줍니다. 이것이 어떤 부위에서 얼마나 빠져나가느냐에 따라 그 부위가 삐걱거리게 됩니다. 예를 들면 오십견 같은 증상입니다. 통상 어깨의 회전 근막이나 인대가 나갔다, 염증이 생겼다, 찢어졌다는 진단이 내려지게 되는데요, 근육의 수액이 빠져나가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 고통이 만만찮은 고통이며 상당히 불편합니다. 수액이 빠져나가는 동안에 어깨, 허벅지 근육에서 전해지는 고통도 상당히 큽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얼굴 근육과 잇몸에서 살이 빠지고 잇몸이 주저앉는 고통도 심각합니다. 누르는데 마다 아프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모든 현상에 상황금초는 상상 외의 효능을 나타냅니다. 먼저는 통증이 사라졌다는 것이며 자신이 느낄 정도로 수액이 채워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 효능입니다.
1. 신경성 질환
신경전달물질인 전해질과 호르몬의 본질은 활성아세트산입니다. 혈액을 비롯하여 척수액에는 활성아세트산이 그리고 골막과 근막의 사이와 복막과 내장 사이를 채우고 있는 수액은 나트륨이온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눈물이 짭짤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인체에는 미약한 전류가 흐르고 있으며 이 전류는 전해질을 통해 각 신경계에 전달됩니다. 오감을 통해 얻은 정보는 즉각 뇌에 전달되는데 파동으로 전달됩니다. 뇌는 이 정보를 뇌파를 통해 사지로 전달하여 반사작용을 일으키거나 손과 발이 동작하게 합니다. 찰나에 이뤄지는 반사작용이나 손가락과 발가락이 동작할 때에도 온몸이 긴장하게 되고 신체의 전 근육이 직간접적으로 동작합니다. 이는 전해질을 통해 온 신경계가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뇌에서 발생된 뇌파에 의해서 전달된 명령이 전달되지 못하거나, 오감에서 인식된 정보가 뇌에 전달되지 못하게 된다면, 이는 신경이 끊어졌거나 신경계에 이상이 생긴 경우입니다. 만약 중추신경이 끊어지거나 이상이 생기면 영구 반신불수가 되거나 일시적 반신불수가 됩니다.
다음으로 골막과 근막 사이에 있는 전해질이 부족하게 되거나 척수액이 부족하게 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노인성 질환으로 척추협착증이 대표적 현상입니다. 이 경우 척추와 중추신경에 일정한 압력을 유지하여 척추를 지탱하던 수평이 깨지게 됨으로 척추가 허물어지는 현상인데요. 치료가 쉽지 않고 하지에 상당한 고통이 수반됩니다.
이처럼 전해질 부족이나 신경의 손상의 경우 상황금초를 복용하게 되면 전해질이 보충되고 막혔던 신경이나 모세혈관이 복원되어 신경성 질환이 치료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먼저는 통증이 사라지고 오감의 정보 전달이 원활해져 반사 신경이 회복되는 효과를 경험하게 됩니다.
흑초의 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는 가고시마는, 세계의 장수촌으로 등극되어 있고 치매와 암이 발생하지 않기로 유명합니다. 평생 흑초를 음료로 마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러니한 점은 활화산인 사구라지마 화산이 연중 화산재를 뿜어내고 아황산가스 등의 유해성 공기가 대기를 오염시키는 지역이라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의 장수촌이며 치매와 암 발병률이 현저히 낮다는 것은 그만큼 흑초의 덕을 단단히 보고 있다는 뜻 외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만약 우리나라에도 식초 마을이나 식초도시가 생성된다면 가고시마 보다 월등한 힐링 지역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2. 독성물질 중독
독성물질 중독으로 인한 신경계통의 손상 및 운동능력 저하 현상은 병명을 찾기 힘든 난치병의 하나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우선 독성물질을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수은, 납, 카드뮴으로 인한 이타이 이타이병이나 농약 중독, 독성 화학물질 중독, 진폐증, 아플라톡신 중독으로 인한 질병이 있습니다. 치료과정에서 성공하지 못했거나 방치해 두었을 경우에는 난치병이 되고 맙니다.
이들 독성물질이나 치명적인 유해물질은 원인물질 제거와 독성제거가 동시에 이뤄져야 합니다. 그 후에 재활치료 과정이 진행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난치병이라는 명칭이 말해주듯, 현대의학으로는 독성물질 제거와 독성제거를 할 수 있는 의약품이 없습니다.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메사츄세츠 공대의 리프만 박사는 사카린의 원료이며 설파제로 사용되었던 술폰아미드를 식초의 아세트산이 제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술폰아미드는 독성물질이며 염료입니다. 세포막에 착색되어 암세포를 유발하는 물질로도 악명이 높은 독성물질입니다. 이를 제거할 물질이나 기술이 없었던 때에 리프만 박사의 술폰아미드 제거론은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술폰아미드가 아세트산과 만나면 아세트산염으로 결합되어 체외로 배출된다는 이론을 검증하여 논문으로 발표했습니다. 술폰아미드까지 제거된다는 말은, 술폰아미드처럼 세포막에 착색되지 않고 떠도는 독성물질들은 아주 쉽게 아세트산염 화되어 배출된다는 뜻입니다.
식초의 아세트산이 인체에 큰 유익을 준다는 내용은 아주 많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세포막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만 눈으로 확인되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독성물질에 중독되게 되면 얼굴을 비롯한 피부에 고스란히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피부색이 파란색이나 검은색을 띠게 된다면 이는 중금속 계통의 독성에 중독되었을 경우입니다. 노란색을 띠게 되는 경우는 독성화학물질에 중독되었을 경우입니다. 독성물질에 중독되었다면 피부에 반점, 점, 아토피 증상, 비늘, 각질, 탈모 현상이 일어나며 피부가 마르고 거칠며 비늘이나 꺼풀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독성물질이 제거되는 증거는 피부에 일어나는 변화가 가장 구체적이며 과학적인 증거입니다. 우리 회원인 물보라님이 구체적인 방증 사례입니다.
물보라님을 처음 만났을 때, 목에는 비늘 같은 것이 각질화되어 있었고 얼굴에는 버짐과 같은 꺼풀이 가득했습니다. 얼굴색은 핏기가 없이 푸르스름했으며 이마에는 짙은 푸른색이 감돌고 있었습니다. 한눈에 보아도 중금속 중독으로 보이는 피부색이었습니다. 상황금초를 복용한지 3개월 정도 되었을 때부터 목을 덮고 있던 비늘각질이 사라졌고 얼굴에 있던 버짐같은 각질도 사라졌습니다. 6개월 되었을 때에는 상황금초를 복용하면서 콧속에 금초에티켓을 분사했습니다. 6개월 후인 현재 얼굴에 화색이 돌고 피부색은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물보라님은 군 제대 후에 종로 3가에서 금세공 기술을 익혔고 각종 화공약품과 수은 등을 사용하여 금을 추출하고 도금을 할 수 있는 실력자였습니다. 중금속 중독으로 인해 건강을 잃고 중환자실에 입원까지 했으나 병명조차 몰랐습니다. 자신이 개발한 운동요법을 통해 사회활동을 하기는 했으나 피부병으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중금속 중독이 원인이었다는 사실을 본원의 지도사 과정을 수강하면서 알게 되어 상황금초를 복용했던 것이지요. 그래서 물보라님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상황금초를 예찬하며 청주식초 사업이 사람을 살리는 수단이라고 외치고 있는 겁니다.
상황금초를 복용하면 독성물질이 제거되는 징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용 후 1개월 정도가 되면 얼굴과 손의 피부가 부드러워지며 피부색이 원래의 피부색으로 환원되기 시작합니다. 3개월 정도가 되면 얼굴의 1/3 정도가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약 6개월 정도가 되면 이마만 남기고 나머지는 거의 정상이 됩니다. 1년이 되면 정상을 되찾게 되는 행운아가 됩니다. 이 기간 중에 발암물질까지 제거되는 겹경사를 누리게 되는데요, 이는 독성물질과 발암물질이 동일 개념으로 처리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알코올중독, 니코친 중독까지 포함됩니다. 특히 니코친 같은 종류는 상황금초에 의해 산화되면서 이산화탄소와 물로 분해 처리되어 사라집니다. 알코올 역시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쳐 사라집니다.
3. 근육 질환
루프스 등 근육이 쪼그라드는 질환은 치료약이 없어 난치성 질환으로 분류됩니다. 또 근육이 마르거나 마비가 오는 증상도 뚜렷한 치료약이 없어서 단순물리치료에 의존해야 합니다. 근본 문제가 치료되지 못하면 언젠가는 난치병 환자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상황금초는 말초신경계와 모세혈관까지 기능하면서 막힌 신경과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뚫어줍니다. 증상이 어느 정도이냐에 따라 기능되는 시간이 달라지며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어쨋든 정상인의 약 9할 정도는 회복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밀한 동작에서는 약간 불편을 느낄 정도입니다.
독성물질이나 유해화학물질에 노출되어 신경이나 근육막이 손상을 당하여 협착되거나 말라서 나타나는 증상은 피를 말리는 고통이 수반됩니다. 더구나 이런 고통이 오고 난 뒤에야 원인을 밝히는 과정에서 중독증을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독성이나 유해물질에 중독되었다는 사실을 밝혀줄 수 있는 전문병원이 전무하기 때문에 병명조차 나올 수 없습니다. 의사들이 그저 병명이 나오지 않는 현대병이라는 이름으로 방치해 두고 있는 동안에 환자는 고통 속에서 불구가 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환자가 그대로 있지는 않습니다. 오만가지 방법을 다 동원합니다. 여기에서 별별 사이비들을 다 만나게 되는 것이지요. 병명도 나오지 않는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고 덤벼드는 의료인이 있다면 99% 사이비입니다. 여기에서 1%는 구당 선생과 같은 분들입니다. 환자를 실제로 치료한 분들입니다.
근육막과 골막 사이에는 일정한 수액이 흐르고 있으며 이 수액은 전해질로 기능한다고 윗글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근육량도 축소되고 수액도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를 노화로 부르는데요. 노화의 원인을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 현상으로 말합니다.
활성산소는 사실상 인간의 호흡에 의해 흡입된 산소가 불완전 연소 후에 혈액에 축적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들숨으로 폐에 들어온 산소는 대동맥을 통해 인체에 공급되는데 모세혈관을 통해 세포막인 미토콘드리아에 전달 됩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호흡을 통해 산소를 받고 이산화탄소와 물을 발생하며 이산화탄소와 물은 정맥으로 들어가서 폐를 통해 날숨으로 체외로 배출됩니다. 날숨과 들숨을 통해 호흡하는 호흡을 외호흡이라고 하며, 미토콘드리아에서 호흡하는 방식을 내호흡이라고 합니다. 내호흡은 대단히 중요한데요. 내호흡을 통해 사실상의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미토콘드리아의 세포호흡은 내호흡 반응으로 에너지원인 ATP(아데노신삼인산)를 생산하는 세포공장입니다.
혈액을 통해 공급된 산소를 이용하여 포도당을 분해하고 이 과정에서 ATP가 만들어지며 이산화탄소와 물이 발생합니다. 미토콘드리아가 없으면 세포는 1분자의 포도당에서 2분자의 ATP밖에 생산할 수 없지만, 미토콘드리아가 있으면 38분자의 ATP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발전소"로 불립니다. 통상 1개의 세포에는 수십 개의 미토콘드리아가 있습니다. 이중에도 에너지를 다량으로 필요로 하는 세포는 더 많은 미토콘드리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간세포입니다. 간세포는 1000~2000개의 미토콘드리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포에서 대부분의 DNA는 핵에 있지만, 미토콘드리아에도 소량이기는 하나 고리 모양의 DNA가 관찰됩니다.
내호흡을 통해서도 소비되지 못한 산소는 활성산소로 남아 세포의 노화를 촉진하고 산화시킵니다. 산화된 세포는 노폐물로 처리되는데 처리되는 과정에서 독소를 생성하고 요산화 되어 통풍과 관절염의 원인이 됩니다. 그만큼 세포가 늙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상황금초를 복용하게 되면 활성산소가 제거됩니다. 아세토박터균은 혈액 속의 활성산소를 먹고 이산화탄소와 물을 배출하는 호흡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합니다. 이 현상은 미토콘드리아의 호흡과 일치합니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면서 요산, 질산 (젖산) 등의 피로물질과 통증물질을 분해시켜 제거합니다. 요산이나 질산을 제거할 때에는 산소를 주입하고 이산화탄소와 물을 빼앗는 산화력으로 제거합니다.
아세토박터균이 아세트산을 생성할 때에는 산소를 호흡하여 알코올과 누룩, 쌀의 영양소에 산소를 주입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와 물을 배출시킵니다. 이것이 아세토박터균의 산화력인데요. 아세토박터균은 공기 중에 섞여 있다가 물이나 점액에 접촉되면 즉시 산소를 주입하고 이산화탄소와 물을 배출하여 초산발효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특성이 혈액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요산과 질산, 암모니아 등의 부패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이지요.
4. 아데노신삼인산기(ATP)와 암과의 관련성
체내의 활성아세트산이 부족하게 되면 음식물을 통해 유입된 발암물질을 제거하지 못하게 됩니다. 제거되지 못한 발암물질은 체내에 축적되고 여기에서 암세포가 발생됩니다. 특정 발암물질에 의해 발생된 암세포는 혈액 속에서 떠돌다가 특정 장기에 모여 들어 암을 발병시킵니다. 예를 들면 간암 발암물질로 특정된 아플라톡신 같은 경우입니다. 특히 암의 발병은 면역력과 관련이 높은데요. 면역력이 극도로 떨어지는 40대 후반부터 60대 초반의 연령대에 집중되어 발병합니다. 이른바 갱년기입니다. 이 시기는 호르몬, 수액, 전해질이 현저히 줄어드는 시기입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기와 맞물려 있고 남성의 경우에는 남성호르몬이 줄어들고 여성호르몬이 증가하는 시기와 맞물려 있습니다. 신체의 밸런스가 무너지고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에 암이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
이 원인을 풀기 위해 좀 더 파고 들어가면 다음과 같이 중요한 사실과 만나게 됩니다. 세포의 노화로 인한 에너지 효율의 저하 현상입니다. 특히 손과 발 그리고 무릎이 시리고 저리는 현상을 감각하게 됩니다. 에너지의 효율이 이전 같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수반되는 체온 저하 현상은, 외부 온도의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져 독감 등 계절성 질병에 취약합니다. 이 현상은 면역력의 축소 현상과 맞물리면서 암이 발병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 줍니다.
암이 발병하면 암세포는 주위의 정상세포조직을 파괴하고 무한 증식합니다. 세가 불어나면 림프나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져나갑니다. 암세포는 정상세포와 달리 내호흡을 하지 않고 증식할 수 있는 무산소 당분해(anaerobic glycolysis)로 증식합니다. 정상세포는 대량의 산소를 소비해가며 글루코스를 완전 연소시키지만, 암세포는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 대사가 진행되는 무산소 당분해(anaerobic glycolysis)로 증식합니다. 무산소 당분해 과정에서 독소호르몬과 각종 독성물질이 분비되며 불완전한 신진대사로 인하여 생성되는 다량의 유산(lactic acid)이 생성됩니다. 다량의 유산은 혈액에서 사용되지 않은 아미노산, 지방산을 비롯한 노폐물과 합성하여 체외 배출을 막고 암성악액질(cancerous cachexia)을 생성합니다.
악액질은 인체 내에서 합성된 화학물질로 상당한 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 독성으로 인체의 정상대사에 치명적인 해를 끼칩니다. 먼저 간과 신장에 치명적인 해를 입힙니다. 악액질은 간의 해독작용으로 해독할 수 있는 독이 아닙니다. 간이 해를 입게 되면 신장도 망가집니다. 림프 및 혈관을 타고 이송되는 암세포와 악액질은 산소 공급을 방해하여 산소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뇌세포에 산소 공급이 늦어지고 산소 부족으로 뇌도 손상을 입게 됩니다.
실제 암으로 인한 사망의 약 50%는 악액질로 인한 사망입니다. 면역기능 시스템이 손상되어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따라서 소소한 감기에도 폐렴으로 확장되는 등의 부작용이 심각하며 악액질로 인하여 항생제도 잘 듣지 않습니다. 결국 악액질의 원인인 다량의 유산(lactic acid)과 독성물질의 독성으로 심장마비 혹은 혼수상태에 빠져들면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안타까운 일은 항암치료를 받게 되면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인해 면역기능의 파괴가 가중된다는 점입니다. 항암물질의 독성은 악액질의 독성과 상합되면서 암환자의 상태는 악화일로로 치닫게 됩니다.
암세포는 정상세포에 비해 5~10배나 많은 양의 글루코스를 사용하지만 대부분이 유산(lactic acid)로 변환되어 혈액으로 분비되므로 간에서는 이를 다시 글루코스로 재생시키는 과도한 작업을 계속해야만 합니다. 산소가 충분할 때는 글루코스가 완전 연소되어 미토콘드리아에서 아데노신삼인산(ATP)이 많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산소가 모자라면 미토콘드리아라는 공장이 정지하고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작동하는 유산(lactic acid)생산 공장이 가동합니다. 때문에 간은 과도한 작업을 지속하다가 결국 망가지고 맙니다.
아데노신삼인산기(ATP)와 암(Canser)의 관계는 밀착관계에 있습니다. 암환자는 정상인보다 체온이 약 1~2도 정도 낮습니다. 이는 에너지 대사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에너지대사는 TCA회로(크렙스회로)에 의해 발생됩니다. 크렙스회로는 아데노신삼인산에서 인산기가 차례로 떨어져 나가면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말합니다. 인산기가 떨어져 나가면서 발생하는 에너지의 열량은 1mol 당 5kcal입니다. 암환자의 체온이 정상인보다 낮은 것은 에너지 대사가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체의 모든 세포들은 혈당의 글루코스를 분해하여 대사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글로코스 분해는 세포의 세포질에서 시작되고 미토콘드리아에서 끝나며, 글루코스가 세포 내로 들어가면 효소에 의해 인산화 되고 분해되어 피루브산(pyruvate)으로 바뀝니다. 글루코스는 세포 내로 바로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에 인산화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인산화 작업이 곧 아데노신삼인산입니다.
아데노신삼인산기(ATP)는 아데노신(adenosine)이라는 질소화합물에 인산이 3개 붙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아데노신삼인산기(ATP)는 인산기 한 분자가 떨어져 나가면서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차례로 인산기가 떨어져나가면서 아데노신이인산기ADP)나 아데노신일인산기(AMP)로 변환되면서 에너지가 방출되는 것이지요. 이 사이클이 TCA회로입니다. 최초로 발견하여 규명한 크레브스 박사의 이론으로 “크렙스 회로” 혹은 “구연산 회로”로 부릅니다. TCA회로가 정상적으로 가동되어 아데노신삼인산기가 정상적으로 구동되면 체온은 정상체온인 36.5 도를 유지합니다.
그러나 노년으로 접어드는 갱년기가 되면 심장주변의 체온은 36.5도라고 해도 손과 발의 체온은 2도 이상 낮게 측정됩니다. 이 시기에 암이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 때문에 TCA회로의 효율이 떨어진 만큼 손과 발에 대한 보온도 필요하고 상황금초 복용을 고려해야 할 이유도 충분합니다.
암은 발생하면 약이 없습니다. 암은 주인의 몸을 죽여야 직성이 풀리는 독창입니다. 도시에서 발생했다면 시골로 들어가야 하고 시골에서 발생했다면 산으로 들어가야 고칠 수 있습니다. 암환자라고 병원에 누워 있으면서 해다 주는 밥을 먹고 병상에 고이 누워 공주나 왕자처럼 살다가는 병상이 칠성판이 되는 수가 있습니다.
암 전문의들은 암이 발병하면 수술은 하되 항암치료는 받지 않고 산으로 들어갑니다. 산에 들어가서 야인으로 몇 년 동안을 지내다가 암을 고치고 난 뒤에야 다시 복귀합니다. 암 전문의들이 항암치료를 받지 않고 산으로 들어가는 이유가 산으로 가야 고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골에 가서 좋은 공기 마시고 온돌에 지지면서 체온을 높이고 아궁이에 불을 피기 위해 나무를 해서 나르고 거친 음식을 먹으면서 땀을 흘려야 나을 수 있는 병이 암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상황금초는 미토콘드리아에 직접 영향을 미칩니다. 미토콘드리아에 박혀 있는 술폰아미드, 카드뮴 등의 발암 물질을 나트륨이온과 결합하여 아세트산염으로 합성하여 체외로 배출시켜 줍니다. 여기에는 모든 발암물질과 화학물질(환경호르몬 등)과 방사능 물질을 망라합니다. 심지어 세포에 착색하여 암을 유발하는 염료나 니코틴까지 분해하여 아세트산염으로 합성시킨 후에 체외로 배출시킵니다. 이것이 초산발효과학입니다.
상황금초는 산으로 들어가지 않고 자신의 일을 하면서도 암을 고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유일한 자연치유제입니다. 초산발효과학이 집대성된 결과물입니다. 임상실험이라는 순서를 남겨 두었으나 제 아무리 가혹한 조건을 붙인 임상실험이라고 해도 상황금초는 통과될 것입니다. 이유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암환자들의 호전사례가 충분히 입증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황금초를 복용하고 있는 암환자와 보호자들은 상황금초를 복용하게 된 것이 행운이라고 말합니다.
식초의 아세트산이 체내의 활성아세트산이며, 신경전달물질이며 호르몬의 원료라는 사실을 모를 때에는 방법이 없었겠지만 알았는데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충분히 마셔서 보충해 주면 해결됩니다. 건강문제는 상황금초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파킨슨 정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최소 5분은 정상인으로 되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아래 파킨슨 사례보고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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