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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정보방 스크랩 국제대회 포돌스키는 아스날 팬들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유로2012에서 선보이고자 한다
Most Valuable Persie 추천 2 조회 2,306 12.06.17 13:36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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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7 13:38

    첫댓글 이제 보여주겠지?

  • 12.06.17 13:39

    박주영 선수가 A매치 나올때마다 골퍼부어도 벵형은 한 경기도 안쓰더라.

  • 12.06.17 13:49

    a매치에 골 넣는다고 썼으면 벤트너는 이미 아스날 레전드

  • 12.06.17 14:06

    벤트너 a매치 기록부터 보고 오시길

  • 12.06.17 14:31

    벤트너 a매치 기록부터 보고 오시길

  • 12.06.17 14:35

    벤트너 50경기 20골
    박주영 58경기 23골

  • 12.06.17 14:37

    요점은 국가대항전에서 아무리 날라댕겨봐야 쓸놈은 쓰고 안쓸놈은 안쓴다..이런 얘기..
    포들스키 인터뷰내용에서 본 것과 마찬가지로 감독이 아닌 아스날 팬들을 타깃으로
    자신을 어필하겠다는 포돌스키의 뜻이
    '박주영의 예로 비추어 벵형은 대표경기 잘했다고 선수기용에 영향을 주는 사람이 아니니'
    그 견해와 방향이 타당하다... 뭐 그런 의도였습니다.
    박주영은 a매치 59경기 25골이고 벤트너는 50경기 20골이네요. 둘 다 훌륭한 성적아닌가요?

  • 근데 벤트너 상대편은 질이좀 달라서..

  • 12.06.17 15:06

    아무렴요. 국대에서 백날 잘해봐야 뭐하겠습니까 클럽에서 잘해야지.

  • 12.06.17 16:18

    진짜 지겹다. 아스날 관련 글에는 매번 박주영 댓글이 있네. 노이로제 걸릴판

  • 12.06.17 16:27

    무슨 포돌스키가 박주영선수를 예로 들고 말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벵거감독은 이미 나에 대해서 잘 알고있고 나에대해 잘모르는 아스날 팬들에게 자신이 어떤 선수인지 알리고싶다는건데 너무 박쥬영선수 쪽으로만 생각하시네요..

  • 12.06.17 20:23

    근데 뭔가 웃기다 벤트너 A매치 기록부터 보고 오시길하길래 넘사벽일줄 알았는데ㅋㅋㅋㅋ

  • 12.06.18 00:02

    월콧빠 // 포돌스키가 박주영을 예로 들었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다시 읽어보시면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전 소설가도 아니고 포돌스키를 인터뷰한 기자도 아닙니다.
    그냥 제 생각을 쓴 것 뿐입니다. 오해와 억측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단순히 보기에도 박주영 선수의 경우를 봤을 때 벵거감독은
    국가대표경기력과 선수기용에 연관성이 없는 감독같아보여
    팬들에게 어필하겠다는 포돌스키의 자세가 올바르다는 얘기였습니다.

  • 12.06.18 00:02

    반페르시보다 잘생겼니?ㅋ// 앞서나간다고 말씀하셨는데
    위에 기사 내용과 제 의견이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감독이 이미 나를 잘 알고있고 팬들에게 나를 알리고싶다는 포돌스키의 인터뷰내용과
    "감독이 대표경기로 선수기용에 영향을 끼치는 스타일은 아니더라,
    팬들한테 어필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 보인다"
    라는 제 댓글이 어디가 앞서간 내용인지 알고싶네요...

  • 12.06.18 00:02

    전 아스날의 팬은 아닙니다. 다만 해외에서 뛰는 한국선수들이 활약해주길 바라는 한국 축구팬입니다.
    박주영 선수의 군문제를 비롯한 복잡한 현상황과는 별개로 지난 시즌 기회를 얻지 못했던
    박주영 선수의 처지를 안쓰럽게 여기는 일반 팬의 입장에서도 그렇고 큰 생각없이 쓴 댓글입니다.
    포돌스키 기사에 박주영 선수 관련 댓글을 달아 의도치않게 불쾌감을 드릴 줄은 몰랐습니다.
    댓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언짢아하셨을 아스날 팬, 포돌스키 팬, 박주영 선수 팬 분들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사과 말씀 드립니다.^^...

  • 12.06.18 01:11

    네. 저는 위에 기사만 읽고 댓글을 썼기때문에 기사와 관련하여 앞서나간 부분은
    크게 없는 것 같아 말씀드렸습니다.
    "대표경기를 잘해 벵거 감독에게 잘보일 생각이 없다. 팬들에게 잘보이고 싶다"라는
    포돌스키의 인터뷰 기사를 읽고,
    "포돌스키의 생각이 옳다. 벵거 감독은 선수기용에 있어 국가대표경기력을 크게 고려하지않는 사람이다."
    라는 반응을 보인 것이 그렇게 앞서나간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 12.06.18 01:15

    '박주영의 예로 비추어...' 이부분은 포돌스키가 한 얘기가 아닙니다.
    제 주장의 근거를 말한 부분입니다. 월콧빠 님과 같은 오해를 하셨던 것 같습니다.
    문장구분이 제대로 되지 못해 중의적일 수 있는 글을
    작성한 제 탓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사과드립니다.

  • 12.06.18 01:29

    자꾸 뜬금없는 소설을 썼다고 생각하시는 두 번째 댓글을 고쳐서 올려보겠습니다.

    '박주영 선수가 A매치 나올때마다 골퍼부어도 벵형은 한 경기도 안쓰더라.'라는 댓글의
    요점은 국가대항전에서 아무리 날라댕겨봐야 쓸놈은 쓰고 안쓸놈은 안쓴다..이런 의도입니다.
    포들스키 인터뷰내용에서 본 것과 마찬가지로 감독이 아닌 아스날 팬들을 타깃으로
    자신을 어필하겠다는 포돌스키의 뜻을 제가 볼 때에는,
    박주영의 예로 비추어 벵형은 대표경기 잘했다고 선수기용에 영향을 주는 사람이 아니므로
    그 견해와 방향이 타당해보인다... 뭐 그런 의도의 댓글이었습니다.

    월콧빠 님이나 반페르시보다..?ㅋ님의 오해가 풀리길 바랍니다.

  • 12.06.18 01:40

    네. 다시말씀드리지만 포돌스키의 의도를 추측한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포돌스키의 발언 배경까지 생각하며 댓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 12.06.17 13:40

    고메즈
    폴디-크로스-외질
    슈바이니-케디라

    보고싶다.

  • 12.06.17 18:35

    독일 미드
    포돌-뮐러-외질
    슈슈-케디라
    밸런스가 넘 좋아보임

  • 12.06.17 13:41

    지금 골 못 넣어도 걱정이 안되는게 연계왕 반 페르시가 있어서ㅋㅋ

  • 12.06.17 13:59

    괜찮아 부상만 당하지마

  • 12.06.17 14:06

  • 12.06.17 14:17

    기대됨!!!ㅎㅎ

  • 12.06.17 15:16

    다치지만 말구와!

  • 덴마크전에서 한번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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