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table style="width: 285px;" data-ke-align="alignLeft">
<tbody>
<tr>
<td style="padding: 10px; border: 0px solid black; text-align: justify;" tabindex="0"><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AOVnF%2FbtssZeKownC%2Flvdwe1ZbmfN7XHUphscGN0%2Fimg.png" /><br /><audio style="border: 0.2px solid darkgray; border-radius: 25px; width: 260px; height: 25px;" src="https://blog.kakaocdn.net/dn/bwadkn/btsngsAPKbQ/p8YISZ02ZnkY46EW0R0u7K/%EC%9D%B8%EC%83%9D%EC%9D%B4%EB%9E%80-%EC%9C%A4%EC%8B%9C%EB%82%B4.mp3?attach=1&amp;knm=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 <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굴림,serif; font-size: 10pt;"><span style="line-height: 26px;">굳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하지 맙시다. 비록 오늘 같은 내일이라도 감사해야 합니다. 아무 일 없었던 오늘이 기적일 수도 있고 어쩌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상처 받는 곳이 세상이라지만 위로와 응원을 많이 받는 곳도 세상이니 함부로 원망하지 맙시다. 세상 끝을 알고 힘들게 투병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끝을 안다는 것만큼 잔인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내일보다 오늘을 좀 더 감사하고 겸손해야겠습니다.</span></span></span></td>
</tr>
</tbody>
</table>"><div data-ke-class="article"><table style="width: 285px;" data-ke-align="alignLeft">
<tbody>
<tr>
<td style="padding: 10px; border: 0px solid black; text-align: justify;" tabindex="0"><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AOVnF%2FbtssZeKownC%2Flvdwe1ZbmfN7XHUphscGN0%2Fimg.png" /><br /><audio style="border: 0.2px solid darkgray; border-radius: 25px; width: 260px; height: 25px;" src="https://blog.kakaocdn.net/dn/bwadkn/btsngsAPKbQ/p8YISZ02ZnkY46EW0R0u7K/%EC%9D%B8%EC%83%9D%EC%9D%B4%EB%9E%80-%EC%9C%A4%EC%8B%9C%EB%82%B4.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 <span><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굴림,serif; font-size: 10pt;"><span style="line-height: 26px;">굳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하지 맙시다. 비록 오늘 같은 내일이라도 감사해야 합니다. 아무 일 없었던 오늘이 기적일 수도 있고 어쩌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상처 받는 곳이 세상이라지만 위로와 응원을 많이 받는 곳도 세상이니 함부로 원망하지 맙시다. 세상 끝을 알고 힘들게 투병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끝을 안다는 것만큼 잔인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내일보다 오늘을 좀 더 감사하고 겸손해야겠습니다.</span></span></span></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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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하세요...물처럼 님!
올려주신 오늘 같은 내일이라 하더라도
고운 글 속에 마음 나누며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고 멋진
목요일 아침이 되시길 바랍니다
추천 드립니다.
갑자기 가을이 온 듯합니다.
비 피해는 없는지요.
얼마 남지 않은 9월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