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말하지만.
국어 이해력만 있어도 저런 사단의 자식들에서 속아 넘어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9장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11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아바돈은 황충들의 임금. 황충을 다스리는 자라는 뜻이죠.
땅에 떨어진 별 하나는 바로 아바돈이라는 것은 저 문맥을 보면 알수 있죠
아바돈이 무저갱의 열쇠를 받아서 무저갱을 여고 황충을 불러내어 황충들에게 144,000명만 빼고 재앙을 내리게 하는 자이죠.
아바돈은 5나팔의 재앙을 수행하기 위해서 땅으로 내려오는 천사입니다
5나팔의 재앙은
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6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다섯 달 동안 내리는 재앙이면 이 다섯 달에는 사람의 죽음이 없는 재앙입니다.
이 재앙 때문에 환난 통과를 주장하는 환난 후 휴거를 주장하는 자들은 144,000명 즉 인 맞은 사람만 해하지 않는 재앙이기 때문에 교회 성도들이 환난을 통과하고 환난 후 휴거되는 주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성경에는 144,000명은 이스라엘의 자손 즉 유대인이라고 하는데 144,000명이 유대인이라고 하고 하면 환난을 통과하는 교회 성도들이 이 황충이 공격하는 이 재앙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144,000명이 유대인들이 아니라고 주장 할 밖에 없죠.
특히나. 장민재라는 자는 아바돈이 짐승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이것은 반론을 할 가치도 없죠.
우리는 아바돈이 누구인지만 됩니다.
아바돈은 황충의 임금이며 무저갱의 열쇠를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자입니다.
그 아바돈이 황충을 이끌고 5나팔의 재앙을 내리는 자이며
아바돈이 천사라는 것은 계시록 20장에서 알 수 있죠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아바돈이 바로 사단을 결박해서 무저갱에 던지고 그 무저갱을 잠그는 천사이죠
그래서 아바돈을 무저갱의 사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무저갱을 담당하는 천사라는 것을 알 수 있은 것이죠..
이단들은 자기들이 주장하는 것을 것을 뒤집지 않아요.. 특히나 목사들..
지금까지 그렇게 가르치고 먹고 살았는데. 이제와서 아니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장민재라는 자도 같죠 아바돈이 짐승이라고 가르치는 자의 하수인으로 이제와서 아바돈이 짐승이 아니고 하나님의 명을 수행하는 천사이며 무저갱을 담당하는 천사라고 주장 할 수 없죠...
사도행전 17 : 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누가 무슨 말을 하든 . 그 사람의 말이 맞는지는 성경을 통해서 확인해야 하는 것이죠.
성경이 그러한가???
첫댓글
무저갱의 열쇠를 받은 자 = 땅에 떨어진 별 = 용(타락천사로 계12장에 땅으로 쫓긴 자)
무저갱 안에서 감금당한채 무저갱의 왕으로 있는 자 = 아바돈 = 짐승,
초딩도 안되는 녀석....
삽질은 우라지게도 잘함.
ㅋㅋㅋ
=
=>용(타락천사로 계12장에 땅으로 쫓긴 자)
용이 타락천사??
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용은 천사가 아니고 마귀. 사단.
타락한 천사의 임금
저런 것들은 신천지 처럼 이만희를 교주로 따른 것처럼
맹신하는 자입니다.
저런 자들에 속아 넘어가는 것은 장민재라는 자의 문제가 아니고
속아 넘어가는 놈이 멍청한 놈이죠.
누구의 탓을 하갰습니까.
그쵸??
.
@나그네1004 사탄 = 용 = 마귀 = 옛뱀.
모두 같은 말임.
(요한계시록 12장)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초딩도 안되는 녀석이..
삽질은 우라지게도 잘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