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지지는 해야 대세론 아니겠습니까?? 구미시의회 시의원 도의원 전원 박근혜전 대표지지

[허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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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원, 구미출신 도의원 박근혜 전 대표 지지선언
	2007/07/16 오후 7:42 | 기본폴더

구미시의회는 전인철 의장을 비롯한 구미시의회 21명과 구미출신 경상북도의회 도의원 5명 전원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키로 선언했다.

▲이용석도의원▲백천봉도의원▲최윤희도의원▲윤창욱도의원▲김영택도의원

▲구미시의회 전인철의장의 지지서 낭독

16일 오후2시에 한나라당 구미 을 지구당 김태환의원 사무소에서 열린 ‘한나라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지지 선언’에는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키로 선언한 구미시의회 시의원 21명과 구미출신 도의원 5명 모두가 참석, 박근혜 전 대표가 한나라당 경선에서 대통령 후보로 선출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전인철 구미시의회의장을 비롯한 21명의 박 전대표의 지지선언자

이날 박근혜 전 대표를 지지 선언한 구미시의회 의원 21명과 구미출신 도의원 5명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 지지 성명서’를 통해 “ 박근혜 전 대표는 과거 부정부패의 상징으로 여겨온 당사를 국가에 헌납하고,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기 위해 천막당사에서 새롭게 시작, 백척간두의 국가적 위기 타파의 유일한 대안으로 한나라당을 재탄생시켰다”며 “ 2년 3개월간의 최장수 당 대표로서 당의 혁신을 주도해 한자리 지지에 불과하던 한나라당을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50% 이상 지지율의 한나라당으로 발전시켰다”

▲우진석의원의 진행.....

또한 박 전 대표는 이번 한나라당 경선에서 구체적 실천 공약을 내놓았고, 약속한 바를 반드시 지키는 원칙과 소신을 가진 깨끗한 정치인"이라며 며 이를 지지이유로 밝혔다.

▲서명서의 날인......

이날 전인철 구미시의회의장장은 “도덕적으로 완벽하고 훌륭한 품격의 국정능력을 갖춘 박근혜 후보만이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면서 “구미시의회는 자신을 포함한 21명이 적극지지에 동참을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석도의원을 비롯한 구미출신 도의원들은 박 전대표의 지지이유로“깨끗하고 참신한 도덕성을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추진력을 겸비한 박근혜 전 대표만이 위기에 처한 오늘의 대한미국을 선진국가로 발돋움 시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면서 “ 박근혜 전 대표만이  故 박정희 대통령이 이루어 놓은 산업 근대화를 성공적으로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박 근혜 대통령 후보 지지성명서

선진 대한민국을 꿈꾸는 7천만 국내외 동포의 그 꿈을 실현시켜 줄 21세기 새로운 지도자를 선택해야하는 참으로 어려운 기로에서 구미시의회 전 인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21명과 이 용석, 백 천봉, 윤 창욱, 김 영택, 최 윤희 도의원은 반드시 정권 재창출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본선에서의 승리를 확신할 수 있는 한나라당의 대표 주자이자 이 시대의 진정한 지도자로 주저 없이 박 근혜 후보를 강력히 지지함을 선언합니다.

그리고 단순한 선택이 아닌 필승을 위한 최고의 선택을 하게 된 그 지지 배경을 말씀드리면

먼저 준비된 후보가 아니라 이미 경험 있는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박 근혜 후보는 과거 어느 대통령처럼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준비된 대통령이라 하며 온 국민을 현혹하진 않습니다.

박 근혜 후보는 이미 5년여에 걸쳐 견습까지 마친, 국정수행의 경험 있는 후보이기에 우리는 감히 이 나라의 미래를 맡길 수 있다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둘째, 누구도 피해 갈수 없는 검증의 칼날조차 두렵지 않는 분입니다.

검증을 두려워하거나 검증의 늪에 절대 빠지지 않을 누구보다 깨끗하고 청렴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지도자의 도덕성을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셋째, 위기조차 기회로 만들 줄 아는 지도자임을 이미 확인했습니다.

2년 3개월간의 최장수 당 대표로서 취임 초 그 어렵고 힘든 가장 절망적일 때, 한자리수의 지지율과 얼음장 같은 천막당사에서도 오직 조국과 국민을 위한 새로운 정치 실현에 온 몸을 불사르면서 꺼져가는 불씨를 다시 지피는 그 열정 앞에 결코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았던 국민의 냉혹한 시선마저도 따뜻한 지지로 돌아서게 한 한나라당의 영원한 구세주로서 온 국민이 이미 이시대의 진정한 지도자임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넷째,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위대한 통치철학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는 누구도 감지하지 못하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위기 극복에 우리는 고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 철학과 같은 강력한 리더쉽이 필요하며 국민 또한 원하고 있습니다. 역대 어느 지도자도 갖지 못한 그분의 통치철학을 고스란히 익혀온(전수 받은) 박 근혜 후보, 분명 우리의 꿈을 반드시 실현시켜 주리라 확신하며 강력한 지지를 보냅니다.

다섯째, 구미의 미래를 믿고 맡길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수출의 10%이상을 차지하는 최첨단 산업도시 구미, 모두가 자랑으로 여겼던 대한민국의 희망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구미국가공단은 잃어버린 정권 그 10년과 더불어 침체의 늪에 빠져있습니다.

OB공장을 비롯해 본의 아니게 떠나야 했던 그래서 찾아오는 기업보다 떠나거나 떠나려고 하는 기업이 많을 정도로 구미 국가공단은 정치논리에 의거 계속되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나마 지금껏 버틸 수 있었음은 39만 시민의 몸부림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음은 더없는 자랑이지만 이제 더 이상의 위기도, 후퇴도 있어서는 안 되는 절박한 시기에 우리의 선택은 구미의 미래를 확실히 책임질 수 있는 후보, 박 근혜 후보 만이 유일한 선택임을 거듭 천명하는 바입니다.

여섯째, 고, 박정희 대통령의 혼이 담긴 구미 국가공단이 잃어버린 정권 그 10 년과 함께 정치적 논리에 의거 지금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에 구미공단의 새로운 부활과 재도약을 위해 고, 박정희 대통령이 일으켜 놓은 이 곳 이 땅의 운명을 고인의 뜻과 유업을 누구보다 소상히 알고 받들 수 있는 유일한 지도자(그분의 따님) 박 근혜 후보께 맡기고 싶습니다.

자랑스러운 당원 동지여러분!

2007 대선은 국민 모두가 승리자가 되어야하며, 더 이상 실패의 늪에 빠질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 한나라당이 반드시 대권을 쟁취하여 또다시 이 나라와 7천만 국내외 동포에게 죄를 짓는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결연한 의지를 천명하면서 다시 한 번 박 근혜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함을 선언합니다.

                     2007年 7月 16日

[장천]

당연합니다.구미,선산은 박대통령께서 가난한 시절을 보내며 꿈을 키워온 곳입니다.

[사랑too]

대권정치 근혜짱?????

[실바람]

당연한것아닌가요.40만구미시민마음도한마음으로동참할검니다..

[-imss]

얼마전에 충남, 북 도 시군의원 거의다 근혜님 지지한다고 신문에 났던데, 아뭏든 청렴결백한 관리들도 모두 근혜님 지지자입니다.

[기쁜하루]

박근혜후보 지지 선언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성원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화이틸...

[21세기]

감사합니다 화이팅!!!!!

[연화경]

당연히 그러하셔야죠. 구미시의회. 도의회님들 아~~자

[밝은태양]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