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일일연속극「나쁜여자 착한여자」61회 방송일자 : 2007년 03월 26일 19시 45분 ~ 20시 20분 </P>
<P>경선(이효춘)은 세영(최진실)을 돌아오게 할 사람은 건우(이재룡)뿐이라고 한다. </P>
<P>하지만 건우는 세영이 집으로 돌아온다 하더라도 결과는 같다며 이혼 후, 서경(성현아)과 합칠 생각엔 변함이 없다고 한다. 둘의 대화를 듣고 만 진아(하승리)는 다 필요 없다며 밖으로 뛰쳐나간다. </P>
<P>태욱(채진건)은 서경에게 우람이가 걱정된다며 이혼을 하더라도 미국엔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서경은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살 거라며 태욱에게 미안해한다. </P>
<P>말자(남윤정)는 분한 마음에 서경의 물건들을 되찾으려 하고, 그런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한편, 식당에서 빈 그릇을 나르던 세영은 갑자기 구역질을 하는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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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일일연속극「나쁜여자 착한여자」62회 방송일자 : 2007년 03월 27일 19시 45분 ~ 20시 20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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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집안 식구들의 냉대를 견디다 못한 서경(성현아)은 건우(이재룡)를 만나지만, 뒤를 따라온 태현(전노민)에게 붙잡히고 만다. 태현은 서경에게 갈 때 가더라도 정식으로 이혼한 뒤에 당당하게 가라며 차에 태우려 하지만, 서경을 데려가려는 건우를 향해 주먹을 날린다. </P>
<P>진아(하승리)가 학교에도 가지 않고 세영을 찾자 보다 못한 지우(김지우)가 세영을 찾아간다. 진아 걱정에 풀이 죽은 세영은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소영(유서진)은 자신을 정신병자 취급하는 서경에게 봉달(백일섭), 말자(남윤정)가 진아의 존재를 아직 모르지 않느냐며 의미심장하게 웃는다. 한편, 세영은 진아를 찾아 집 근처로 가고, 마침 진아를 만나러 온 건우, 서경과 마주치는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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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무래도 세영이 임신하지싶다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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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놔아놔아놔 식구들의 냉대를 견디다못한 서경이?? </P>
<P>내가 시아버지라면 싸대기를 왕복으로 날릴거 같구만 그래도 신사적으로 대해주던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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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우리의 CSI소영이의 활약은 담주도 눈부시구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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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서경이 진짜 은근히 뻔뻔...시댁 식구들도 완전 지가 한 짓에 비하면 예의 갖춰 대접해주는 건데..섭섭은 무슨...근데 진짜 저런 식구들이 있을까요..아무리 아이 때문이라지만 저런 며느리,아내랑 얼굴 마주보고 한집에 산다는 게..서경이는 예의 갖춰 대접해 주니까 지가 뭘 얼마나 잘못했는 줄도 모르고..건우는 이제 본모습 드러내고 찌질해지기 시작...
첫댓글 난 소영이가 더 싫던데~ 울엄마도 서경이가 잘못하긴햇지만 소영이도 나쁜년이라고 ㅋㅋㅋㅋ
소영이 좀 무섭다고 스톡커같다규
말자(남윤정)는 분한 마음에 서경의 물건들을 되찾으려 하고, 그런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완전 캐뻔뻔
저도 서경 건우 다 싫지만 소영도 싫어요 그런 미친 집착은 노노;; 안글도 세영이 임신했는거 같더라구요; 이게 뭘로 작용할지
나도 소영이가 제일 싫던데. 제대로 ㄸㄹㅇ 건우 서경은 그냥 디지긔.
맞다기... 소영이 너무 무서벙... 진따 ㄸㄹㅇ';;;;
오늘 소영이랑 우람아빠랑 자는거 아니예요 완전 흥미진진 저 불륜남녀는 끝까지 당당하시네~~~~
서경, 세영 난 왜이리 헷갈리냐규;;; 근데 세영이 원래 애 낳을수 있는거였어요? 첨부터 안봐서 잘 모르겠어요 근데 왜 애 안낳고 진아 키운거에요?
이재룡이 수술했어요 서경이땜에 세영이하고 사이에서 애 안낳으려고 근데 들켜서 풀렀음
아 진짜 건우 죽어버려~!!!!!!!!!!!!!!!!!!!!!!!!!!!!!!!!!!!!!!!!!!!!!!!!!!!!!!!!!!!!1
서경 너무 뻔뻔하네 물건주는게 뭐가 야속해 바람핀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건우는 마누라는 집나가 고생인데 그사이 어떻게 서경을 데리고 집에 가고 인간말종들이네
세영이 임신한거맞는거같아요 그 김용림할머니가 막 세영이아기낳으러갔냐고했다규 그거보고 눈치챘다규;;
영숙씨 진짜 신비로워요 영숙씨가 하는말 하나도 흘려들을거 없는거 같삼
222222영숙씨의 신비한 능력 전에 건우 바람났다고 들키기전부터 여러번 어필하지 않았냐구
이재룡성현아 개미커플 둑여버려...............................$#@$#$%%%^&**(((*%^%$##@!@!~~!~
이렇게 미리 보기 보다가 실제로 보니깐 소영이 완젼 캐오지라퍼에 재수없어라고여 ㅋㅋ 역시 계속 글로 봐야할듯 ㅋㅋㅋㅋㅋ
토나와 진짜 ... 너무 드라마지만 이건 뭐 ...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말자가 야속한 서경은 울컥 하는 마음을 꾹 누른다.
냉대?? 야속?? 그럼 환대? 약속 하리????
나 이거보면 저절로 욕이 나온다긔
222222 이시간은 욕하는 시간........그리고 무슨 임신이야??? 드라마 난리났다..
소영이 서경이 둘다 꼴뵈기 시러~
저번에 할머니가 세영이 임신했다고 하더니만 역시... 드라마 진짜 너무 싫다고~~ 근데 계속 보게 되는거다
와씨......저것들 언제벌받지.......
와...바람피놓고도 저런대우 해주는 집이 어딨노? 웃겨죽겠네...머가 울컥한지...진짜 저것들 언제 복수하는건데? 복수하긴 하냐고? 신발끈들............-_-;;;
지금까지 불륜커플의 짜증남을 한번에 날려줄 반전을 기대하고 있겠삼
이러면 안되는데 나도 저거 보면서 분노 엄마도 분노 님들도 분노 님들 귀엽다긔 ㅋㅋㅋㅋ
CSI 소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룡 이새퀴야,,머가 그리 잘났는데 아주 눈 똑바로 뜨고 애미한테 대들더라,,드라마보다 혈압이 올라 눈티나올지경
누가 누구한테 정신병자 취급을해-_- 제일 정상아닌 두명이 불륜하고있구만..
이드라마의 중심은 소영이.. 문제의 중심엔 소영이가 항상 지켜보고 이....ㅆ다
의미심장하게 웃는다.의미심장하게 웃는다.의미심장하게 웃는다.의미심장하게 웃는다.의미심장하게 웃는다.의미심장하게 웃는다.의미심장하게 웃는다.의미심장하게 웃는다.의미심장하게 웃는다.의미심장하게 웃는다.의미심장하게 웃는다.의미심장하게 웃는다.의미심장하게 웃는다.의미심장하게 웃는다.의미심장하게 웃는다.의미심장하게 웃는다.
건우랑 서경이 씨......#$%%%^&**(((*%
서경이 진짜 은근히 뻔뻔...시댁 식구들도 완전 지가 한 짓에 비하면 예의 갖춰 대접해주는 건데..섭섭은 무슨...근데 진짜 저런 식구들이 있을까요..아무리 아이 때문이라지만 저런 며느리,아내랑 얼굴 마주보고 한집에 산다는 게..서경이는 예의 갖춰 대접해 주니까 지가 뭘 얼마나 잘못했는 줄도 모르고..건우는 이제 본모습 드러내고 찌질해지기 시작...
제발 세영이 좀 그만 괴로피란말야~ㅠㅠㅠ 눈물이나서 못보겠다규~ 드라마 볼때마다 입이 거칠어진다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