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은 수요안정화 시점(3년차 정도)까지 올라오는 숫자고, 왕십리, 옥수 정차는 크리티컬한 요소라긴 어렵다고 봅니다. 두 역 일일증가인원이 4백명 정도인데, 남춘천만 1천명 이상 증가했으니 발생요인으로 보면 수요안정화가 더 컸다고 봅니다.
중앙선의 증가세는 전적으로 원주, 제천이 견인하는게 보입니다. 각각 천 명 정도의 증가세가 있군요. 분천, 승부, 철암 실적이 O/V 트레인의 힘인데, 여기에 내륙인 현동, 봉화, 석포가 죽는 상황을 보면 이들의 힘이 대단한게 보입니다. 덩달아 동해, 묵호까지 버프를 받는듯.
첫댓글 어느새 원주와 광주역 차이가 그렇게 차이가 안나게 되었네요. 제천역은 광주역 역전하고요.
청량리역의 증가세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청량리-원주 구간이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청량리-원주간 무궁화호(1시간)의 경우 버스(1시간 30분)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빠르더군요.
청량리역의 증가는 ITX-청춘의 승객 증가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 통계는 해당 역 모든 노선의 합계이기 때문이죠.
용산, 청량리를 비롯한 경춘선 역들의 약진...역시 ITX-청춘이 갑이네요...
중앙선 주요 역들의 증가가 눈에 띄네요. 복선화가 제천까지만 완료되어도 더 증가할 것 같습니다.
경춘선은 수요안정화 시점(3년차 정도)까지 올라오는 숫자고, 왕십리, 옥수 정차는 크리티컬한 요소라긴 어렵다고 봅니다. 두 역 일일증가인원이 4백명 정도인데, 남춘천만 1천명 이상 증가했으니 발생요인으로 보면 수요안정화가 더 컸다고 봅니다.
중앙선의 증가세는 전적으로 원주, 제천이 견인하는게 보입니다. 각각 천 명 정도의 증가세가 있군요. 분천, 승부, 철암 실적이 O/V 트레인의 힘인데, 여기에 내륙인 현동, 봉화, 석포가 죽는 상황을 보면 이들의 힘이 대단한게 보입니다. 덩달아 동해, 묵호까지 버프를 받는듯.
자료 잘 봤습니다. 원주는 용산-원주 ITX 운행한다면 ITX춘천처럼 대박 가능성 있지 않을까요?
용문 이후로 연선 거주 인구가 많지않고(말 그대로 허허벌판이죠) 관광수요도 많지않고...경춘라인쪽은 출,퇴근뿐만 아니라 관광수요도 큰몫을 하고 있죠...
원주도 서울과 이동이 많은 도시입니다. 강남-원주 고속버스 연간 승차량만 봐도 탑10에 들어갈 정도로 승객이 많은 노선이고, 동서울에서도 원주행 승객수가 이를 증명합니다.
중앙선 무궁화호 일부를 빼고 ITX로 대체하면 선로용량 확보에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하긴 중앙선은 여객보다는 대부분 화물이라... 여객도 폐지할 만한 노선이 별로 안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