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조금이나마 깨닫고 알게 되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것은 말씀에서 의미하는 구원에 대하여 잘 이해를
하고 설명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구원으로 인도된 적도 없고 구원받은 적도 없는 사람들이 구원에
대하여 노래를 하고 구원에 대하여 아는 듯이 떠들면서 구원받았다고 주장을 하기에 구원파라는 새로운 이단이 출몰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구원파는 일주일 교리 학습을 통하여 구원파 교인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기에 바쁜데요 과연
일주일의 교리 학습으로 구원으로 인도가 될까요?
먼저 구원으로 인도가 되는 믿음으로 진행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영적인 주소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람마
다 개성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고 모두가 제 각각으로 생긴 자연석처럼 모두가 다 다르고 같지 않기에 사람마다 구원으
로 인도가 되는 계기나 과정이 다 다르겠지만 한가지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죄의 포로가 되어 있
다는 사실을 알게 된자가 비로소 천로역정을 시작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이 죄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 이십니다 그러면 어떠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
해서 그러한 자신의 영적인 주소를 알게 해 주시는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되는데요 그것은 자신이 하나님을 바르게 믿고
자 하나님께 간구드리며 자신을 바르게 인도해 달라고 하나님께 아뢰고 진정으로 그 길을 가고자 하는 자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시기에 자신이 입술로만 그러한 고백을 드리면서 실제 마음속으로는
죄를 즐기며 살아가는 자라면 절대로 그러한 자신의 죄를 보고 자신이 죄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시지
않음을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선악과를 먹은 상태로 죄의 포로가 되어 있는 상태로 태어나고 그러한 상태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
을 깨닫지 못하고 있기에 회개 할 수도 없고 회개 할 것도 없는 상태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즉 믿지 않는 자는 그렇
게 살다가 흙으로 돌아가고 믿는 자들 중에서도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 그러한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깨닫게 됨으로써 자
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서 예수님을 좇는 제자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을 조금이나마 깨닫고 하나님의 뜻과 의중을 아주 조금이라도 깨닫게 되면 하나님의 애타는 심정의 마
음과 구구 절절이 우리들에게 당부하시고 그렇게 믿으면 멸망으로 간다고 반복적으로 이렇게 또 저렇게 설명을 하시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한마디로 설명을 한다면 "잘못된 믿음에서 돌아서라"! 라고 반복적으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설명
을 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 인도될 자가 없다고 말씀하시고 또한 아버지께서 예수님께
맡기신 자는 한사람도 낙오자가 없이 모두 구원으로 인도가 되기에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맞습니다
"요6장39절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위의 말씀대로 구원으로 인도가 되는 사람들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한다고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맞습니다 그리고 위의 말씀에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라는 의미는 우리가 마
지막 날이 되는 것은 십자가에서 옛사람이 죽는 날입니다 그렇게 옛사람이 죽는 날에 예수님께서 생명을 부어주시기 때
문에 우리들이 부활을 하는 것입니다 즉 죽고자 하는 자가 살게 된다는 말씀이 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구원으로 인도가 되는 자들은 죄의 포로에서 해방이 되고 죄의 삯으로 옛사람이 죽음으로써 완전한 죄 값을 치루
고 새로운 새생명을 받아서 새롭게 새 창조가 되는 것이라서 우리는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고후5장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렇게 새 창조가 된 사람이 종된 믿음에서 아들의 믿음으로 변화가 된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가 되는 것
입니다 진정으로 예수님과 하나가 된 자가 되고 내안에 예수님이 예수님 안에 내가 있으며 항상 동행하는 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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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 말로만 죄인인 것을 인정하는 것이지
내 생각 하나 하나가 마귀가 주는 생각으로 사로잡혀 죄로 사는것을 깨닫고 있는지요
@yoyo 말로만 죄인이라고 하니까 내가 한 말이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고 있군요
성령을 받았다면 무슨 말인지 알았을텐데요
@미르라 도저히 끊어지지 않는... 요~요~ 마약 같은 존재~~~ ㅎㅎㅎ
@yoyo 내가 마태,마가,누가,요한 복음은 들어 봤지만 새롭게 요요 복음이라는 이상한 논리의 마귀 복음을
전하는 자여 귀하가 성령의 사람이라면 한두번 권면을 해보고 그러한 권면을 받아들이지 않는 다면 그저 담담히
하나님의 뜻에 맡겨야 하는데 귀하는 그러한 성령의 간섭을 받지 않는 자이기 때문에 마귀의 품성인 아주 집요
하고 끈적거리고 아교처럼 아니 공업용 본드처럼 달라붙어서 자신의 옳음을 주장하는데 제발 그러지 마시게나
여기에 귀하의 그 지겨운 하나님의 의라고 떠드는 마귀의 의로 사람들을 미혹하지 마시게나 정상적인 사람이라
고 생각지 않아서 답댓글을 달기도 싫지만 뭐라? 자신이 이야기 하니까 도망가? 에라이....
한가지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구원은 사람이 시작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하나님이 시작하는 것인가요?
구원은 내가 이루는 것인가요? 아니면 하나님이 이루는 것인가요?
구원은 내가 영원히 붙잡을 수 있나요? 아니면 하나님이 나를 영원히 붙잡고 계실까요?
하나님의 구원을 내가 거부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하나님이 나른 선택하여 끌고 가실까요?
저는 천로역정 같은 것 믿지 않습니다. 구원은 그냥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죄악으로 가득찬 인간,
스스로 자신을 구원할 수 없는 인간,
스스로 의롭게 될 수 없는 인간,
어떻게 살아도 죄만 드러나는 인간,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인간이
스스로를 포기할 때, 그때 구원을 주십니다.
스스로를 포기할 때, 그때 구원을 주십니다. ??? 그렇다면, 포기하는 그 주체는 과연 누구일까요 ???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눅11:13)~~~ !!!
주님에 의해서, 세상 것이 모두 다 닫힌 다음에야 <하늘 문>이 열리고, <기도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노아가 만든 방주에는 오직 하늘로 통하는 문만 달려 있었지요. 그 문이 바로 <기도하는 문>입니다.
@TeaTime 너무 질문이 많은 것 아닌가요? 복잡한 것은 싫어해요. 저는 원래 단순해서요.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면서 스스로 모든 일을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것이 죄의 근원이니까요. 그래서 구원에 관해서도 항상 "자신"이 주체가 됩니다.
자신이 천로역정의 삶을 살려고 하니까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내가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기를 원하시죠. 내 삶의 모든 것이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원합니다.
내가 "스스로" 이기를 포기할 때, 그리고 내 자신이 이제는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을 때 하나님께서는 내 안에 오셔서 성령님을 통해 내가 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십니다.
@IXTUS 님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님의 표현은 다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내가 "스스로" 이기를 포기할 때, 그리고 내 자신이 이제는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을 때 하나님께서는 내 안에 오셔서 성령님을 통해 내가 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십니다. ???
원인 : <내가> "스스로" 이기를 포기... <내 자신이> 모든 것을 내려 놓을 때...
결과 : 하나님께서는 내 안에 오셔서 성령님을 통해...
<내가 "스스로" 이기를 포기할 때...>라는 말은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의 구원을 믿는 것> 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믿고 의지하는 것처럼 <읽혀 집니다>. 포기하는 주체가 <나>인 것처럼 말이지요~
원인 : 하나님께서는 내 안에 오셔서 성령님을 통해...
결과 : 내 머리를 잘라버리고 (목 베임을 당함)... 주님께서 나의 머리가 되어 주시는 것... 교회...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5:30-32)
나에게는 주님께로 갈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고, 오직 주님께만 내게로 오실 수 있는 권능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4:17)
땅이 또한 그 주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사24:5)
그들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한 자기들의 선조의 죄악으로 돌아가서 다른 신들을 따라 섬겼은즉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이> 내가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언약을 깨뜨렸도다> (렘11:10)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31:32)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버리셨다. 그들이 끝없이 계속 <음행한 연고>로...
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자는 간음...(마19:8-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 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롬11:19-21)
<<<음행한 연고 외에는...>>> 결코 버리시지 않는다. 음행한 연고로는...? 버림을 받는다~~~!!!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음행은 과연 무엇인가?
죄인들이 마귀의 종이 되어 하나님을 십자가에 사형시키는 것이... 바로 그 음행이다.
너희가 멸망을 받고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반대로 하나님인 나를 죽인 마귀가... 바로 너희들 자신이란 것을 <스스로 증거하도록 만드신 것>이 십자가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억울함을 만천하가 다 깨닫게 하시려고 택하신 방법이 곧 십자가다.
십자가를 보라 ~! 너희가 나를 심판하고 죽이는 것이냐? 아니면 내가 너희를 심판하고 지옥에 보내는 것이냐?
계속 죄를 짓더라도 십자가 보혈로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가 모두 사함을 받았다> 주장하는 마귀들은
<음행한 연고>로는... 반드시 버림을 받는다는 사실은 끝까지 속인다.
죄를 짓는 것 자체가 음행이고, 곧 하나님을 죽이는 것이다. 버림을 받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남편을 살해한 것이다.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살전5:3)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창세 이래로 거짓 선지자들의 애창곡 영순위였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십자가 보혈로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가 모두 사함을 받았다>던 yoyo님이 제 발이 저려서 참지 못하고~~ㅎㅎㅎ
마지막 심판석 앞에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그 피묻은 손>은 어떻게 숨기시려고~ ?
님을 구원해 줄 그 구원자를 십자가에 매달아서 죽여 놓고... 누구에게 구원을 받겠다는 것인지요~ ?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 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후11:13-15)
요요님...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사탄>을 무엇으로 가려낼 수 있나요?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마12:33)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눅6:44)
요요님의 노래... <평안하다, 안전하다>... 창세 이래로 거짓 선지자들 불렀던 그들만의 애창곡... 그때나 지금이나~~~
어둠의 자녀 : 예수님 십자가 보혈로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사함을 다 받은 것이다.
빛의 자녀 :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2:12)
차이점은...
멸망의 아들 : 예수님만 죽고, 자기는 살아 남아서 어떤 죄를 짓고 살아도 괜찮다. 그 보혈의 피로 다 죄사함 받았다...
빛의 아들 :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함께 죽고,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고, 그리스도 안에 있다...
ㅇ
@yoyo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7:22-23)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도 쫓아 낸 자가 <믿음>이 없었나요? ㅎㅎㅎ
만약 없었다면... 믿음이 무엇인지 성경 말씀을 근거로 논리적으로 설명하세요... 대학생은 레포트로~~~
지난 번 <천국 법>에 대한 레포트도 아직 제출하지 않았네요~ 이번 학점은 아무래도~ ㅎㅎㅎ
대체적으로 은혜주의와 율법주의로 나누는데요
은혜주의는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것이고
율법주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전제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은 믿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써 그 구원이 영원하다는 것이고
율법주의는 구원이 취소될수 있다 혹은 구원이 아니다라고 하는 쪽입니다.
그래서 율법주의는 구원을 유지하기 위해서 행함을 강조하죠
천로역정을 주장하는 쪽은 대게 구원을 받기 위해서 살아감을 강조합니다.
이 차이는 구원을 받았고와 구원으로 인도됨
구원이 시점이 믿는 순간에 이루어지고 이 구원은 영원하다는 쪽이 은혜주의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만 끝에서 구원이 이루진다는 쪽이 율법주의죠
그래서 서로 다른 것입니다.
문제는 구원에 있어서는 내가 먼가 할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율법주의적 교리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되는 것이 회개, 자기 부인, 자기 십자가등 인간이 해야할 것을 설명합니다.
그러나 구원에 관하여 은혜주의적인 사람은 예수님의 피와 믿음만을 말합니다.
행위는 구원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고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믿음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것이죠.
이것이 차이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