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껏 살아오면서
누구에게도 아무것도 베풀지 않았녜.
누구도 너그러이 용서하지 않았고.
누구에게도 저준 적이 없었네.
오직 내것을 위해...나의 안전과 나의 명예를 위해...
이를 악물고 땀흘려 왔네.
오직 내 것을 위해....
하지만
그분은...
자신보다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시어 자신의 모든것을 포기하시고..
십자가의 형틀에 자기를 매어 두사 그 고통당함으로 우리를 구원 하시었네.
그 분이 사랑한 많은 사람중에 나같은 사람이 속해 있다는 사실...
생각할 수록 내 작은 가슴을 더욱 뜨겁게 하네.
더욱...뜨겁게...하네...'
(생각나는데로 적은거라서...틀릴수도 있어여. ^^;)
아무튼....
주님의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닮아가는 우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원본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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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 http://bible.holy.or.kr/cgi-bin/BJ.cgi?VR=0&VL=52&CN=5&CV=99 target="_blank">
<본문말씀=데살로니가 전서 5장 14절~15절 ></a>
............................................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게 하지말고 오직 피차 대
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데.전 5 :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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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나의 죄값을 대신에 사랑을 주셨습니다. 나는 그 분의 사랑의
대가로 멸망치 않았고 주님이 주신 은혜의 시대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
다. 하지만,,,난 그런 사랑을 받기만 하고 내 속에 꼭꼭 감춰두고만 있
는 것 같습니다. 사랑은 전하는 것인데.. 미움, 시기, 거짓과 가식이 만
연하고 있는 이 세상 속에서, 나는 과연 다른 이들에게 얼만큼 그 사랑
을 전하며 기도하고 용서하였는가... 누군가 나를 정죄하면 같이 정죄하
였고, 나를 미워하면 같이 미워하는 것이 저의 모습인것을....
전 사회복지를 위해 공부하며 주님께 헌신하고 싶습니다.그러나 이러한
저의 모습들이 주님 앞에 부끄러워 집니다.
내가 어떠한 주의 일들을 행하여 주님으로부터 응답을 기다릴 때, 주님
이 “네 안에 사랑이 없음으로 다 쓸데없다” 라고 하시면,,, 그 때 나
는 뭐라 변명할 것인지...
오늘 이 말씀을 앞에 두고 나는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주님은 다른 사
람도 아니고,,,나의 죄 때문에 돌아가셨는데. 우리의 죄악을 사랑으로 대
신하셨는데... 나는 그 사랑에 돌을 던져왔던 것입니다. 오히려 사람들
이 나를 사랑하지 않았음입니다 라며 나 자신을 합리화 시켜왔던 것같습
니다.
주님이 이 말씀을 나의 가슴 속에 새기게 하십니다. 「모든사람을 대하
여 오래 참으라,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나는 정죄함 받았을 때 그를 진정 마음으로 용서하고 그리스도 안에 한
형제임을 인정하길 원하게 되었습니다. 참된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려 초
라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던 예수님처럼 겸손하고 가장 낮은 자가 되어
지고 싶습니다. 주님 사랑 앞에 한길 가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나의 마
음의 교만과 어리석음은 사탄이 주는 것. 이 말씀을 묵상 할때 마다 주님
의 그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음을 반드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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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green size=4>
<나루미의 기도!!>
사랑의 예수님!
진정 당신은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당신의 무안한 사랑 앞에 저는 쓰러지
고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감히 무슨 자격으로 미워하고 정죄겠
습니까. 저는 아무런 자격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당신이 가르쳐준 사
랑을 베풀게 하소서. 하나님의 아들 주신 마음을 본받게 하소서. 내 안에
형제를 사랑하고 그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마음과. 가장 낮은 자로서의
섬김의 마음을 주소서. 그 길만이 당신이 내게 가르쳐주신 비젼으로 향한
길이며 마땅히 당신의 죄사함 받은 자로서의 할 바임을 고백합니다. 한없
이 낮아지게 하소서. 날 증오하는 자까지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
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자유하라..그 속에 주의 놀라운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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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중보기도>
-나루미님의 앞으로의 비젼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