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유니언 특전 박스]2016년 1월 6일 TORTOISE 7종 박스

[전선위의 곰]

2016년 1월 6일 일본 P-Vine에서 TORTOISE 종이커버 7종이 발매됩니다,

디스크 유니언에서는 TORTOISE 7종을 구입하면 특전박스 & 뱃지를 증정합니다.

낱장으로 필요하신 분들은 낱장 타이틀로,특전으로 필요하신 분들은 특전으로 예약 부탁드립니다.

낱장의 가격은 표시된 엔화의 13~16배사이,특전세트의 가격은 표시된 엔화의 17~19배로 예상됩니다.

2016년 1월 6일
P-Vine
TORTOISE / TORTOISE +1 [PCD22388]¥2,376
TORTOISE / MILLIONS NOW LIVBING WILL NEVER DIE +4 [PCD22389]¥2,376
TORTOISE / TNT  [PCD22390]¥2,376
TORTOISE / STANDARDS  [PCD22391]¥2,376
TORTOISE / IT’S ALL AROUND YOU  [PCD22392]¥2,376
TORTOISE / BEACONS OF ANCESTORSHIP [PCD22393]¥2,376
TORTOISE / CATASTROPHIST +2 [PCD24454]¥2,592

ROCK / POPS / INDIE > POST ROCK/ELECTRONICA

ROCK / POPS / INDIE > REGION > USA/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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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TOISE 거북이

종이 제이크 CD 7 제목 대량 구매 세트

【 특전: 스토리지 박스 】

 16,848엔 (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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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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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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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N

포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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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쌍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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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규격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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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DTT7BOX

통신 판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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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Y151120-TT-00

발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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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년 01 월 06 일

EAN

：

4995879244548 4995879223888 4995879223895 4995879223901 4995879223918 4995879223925 4995879223932

【 디스크 유니온 오리지널 특전 】

『거북이 /종이 제이크 CD 7 제목 대량 구매 세트 』를 구매 고객에 게 선착순으로 디스크 유니온 오리지널 종이 제이크 수납 박스를 증정 합니다.

【『 대참사 파업 』 특전 】
『 거북이 /종이 제이크 CD 7 제목 대량 구매 세트 』를 구매 고객에 게 선착순으로『 오리지널 캔 배지 』를 드립니다.

【 TORTOISE 캠페인 2016 특전 】
※ 12 월 24 일 이후에 예약 하시는 분은이 가방 혜택 되지않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리 양해해 주십시오.

또한,『 거북이 /종이 제이크 CD 7 제목 대량 구매 세트 』를 구매 고객에 게 선착순으로, 「 거북이 오리지널 디자인 토트 백 」 을 1 세트에 대하여 1 장 드립니다.



※ 모든 선착순 됩니다 아니라 지속 됩니다.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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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의 상품은, 제작 사정에 따라 배송이 10 일 정도 지연 합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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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회 생산 한정 】 【 종이 자 켓 】

시카고 기반의 슈퍼/경 음악/록 밴드, 거북이.
포스트 록 씬을 견인 하 고 그 대표적인 존재 이며 계속 해 온 그들이 실로 약 7 년만에 내는 통 산 일곱 번째 작품으로 뉴 앨범 & 종이 ジャケットリイシュー 6 제목!

￭ 거북이 (PCD22388) 2376 엔 (세금 포함)
그들의 뿌리 되는 펑크와 뉴 웨이브 외에 독일 록, 미니, 봉 하 노라 및 트립, 영화 음악, 컨트리 등 다양 한 음악의 스 타일 및 영향을 도입 하 여 전혀 다른 소리를 결합 하 고 있다. 그 특수성 때문이 작품의 발표 후, 그들은 새로운 음악 무브먼트의 지도자 이라고 간주 된다. 거북이는 녹음 과정을 작곡 도구 혹은 제 6의 멤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튜디오를 개척 한다. 그리고, 이와 같이 음악을 만들어내는 위 끝이 없는 한계를 만들고 있어. 존 マッケンタ 아이오와에 의하여 Idful Music Corporation에서 기록 되었다.
원래 버스 토 ~ 가스 델 솔 밴 디 K/브라운 재학 시 유일한 앨범.

￭ 밀리언 ・ 우 ・ 리빙 ・ 윌 절대/다이 (PCD22389) 2376 엔 (세금 포함)
시카고가 낳은 슈퍼/경 음악/록 밴드, 거북이. 포스트 록 씬을 견인 하 고 그 대표적인 존재 이며 계속 해 온 그들, 名盤 내려 높은 1996 년 발표의 2nd 앨범.
세계 전반 높게 환호 되 고 일본에도 ' 포스트 록 "이라는 장르/기간을 임신 시킨 중요 한 작품. 연주, 멜로디, 사운드, 모두에서 훨씬 진화 된 걸작. 본 작에도 일부 참여 하 고 있는 오리지널 멤버 밴 디 K 브라운이 탈퇴 하 고 포스트 록의 뿌리와도 자자한 루이 빌 전설적인 밴드, スリント 데 비드/パホ가 원으로 전면 참가 한 유일한 앨범. Idful Music Corporation 및 초기 Soma Electronic Music Studios의 기록.

￭TNT(PCD22390) 2376 엔 (세금 포함)
계속 그들의 1998 년 발표 대 작 3rd 앨범.
プロトゥールズ 하드 디스크 녹화를 구사한 후 음악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모여들어 작. 그 치밀 하 게 구축 된 청 초 한 사운드, 멜로디에서 우아함이 고 섬세 한 インストゥルメンタ 르 음악이 지금도 전혀 바래지 모르겠어요. 데 비드/パホ가 참가 한 마지막 작품으로, 재즈 분야 출신의 제프 파커 정식 멤버인 첫 작품. 각 장르를 초월한 포스트 록의 금 자 탑.

￭スタンダーズ(PCD22391) 2376 엔 (세금 포함)
시카고가 낳은 슈퍼/경 음악/록 밴드, 거북이. 포스트 록 씬을 견인 하 고 그 대표적인 존재 이며 계속 그들의 2001 년 발표의 4th 앨범.
우선 뭐라도 오프닝 강렬한 노이 시 한 디 스토 션 사운드에 놀라게 된다. 오프닝 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하드 하 고 アグレッシヴ 사운드를 갖춘 펑크 풍의 작품 이며, 직접에 꾀꼬리 같은 노래 들, 거북이 초심자 에게도 추천 하 고 싶은 앨범. 존 マッケ ンタイア의 Soma Electronic Music Studios의 기록. 아날로그와 디지털, 생음악 및 포스트 프로덕션 기술과 감성은 스릴에 동 거 했다, 이제 듣 될 걸작!

￭ 그것에 (서) 주위에 유(PCD22392) 2376 엔 (세금 포함)
코러스도 처음으로 본격적인 보컬 (댄 비트 니 성 오르타 나 컨트리 싱어 켈리/호 건)을 갖춘 「 The Lithium Stiffs 」을 비롯해 거북이 가장 팝으로, 탁월한 송 라이팅과 어레인지가 빛나는. 瑞々しく, 정리 된 음색, 얽힌 멜로 디 고밀도에 정교한 가락이이 작품을 모험 적이 고 신중한 앨범에 있다.
악곡은 천천히, 고체에 멋지게 묘사 풍부한 음악을 쌓아 간다. 계층을 탐색 하는 도발 적이 고 무한 한 가치가 있다.

￭ビーコンズ 오브 앤 세스 터 쉽 (PCD22393) 2376 엔 (세금 포함)
エキゾティック 고 된 진보 론 자 이길 지라도, 다시 그들의 펑크/하드 코어/뿌리를 재인식 시키는 노이 시 고 アグレッシヴ 한 록 사운드, 거북이의 트레이드 마크 택일 애수 넘치는 멜로디. 거북이의 노래 책에는 다양 한 분위기, 스타일, 형태가 있다. 종종 하나의 악곡 속 에서도. 좋은 의미로 황삭 역동적인, 지금 까지의 작품 들 처럼 듣는 사람의 상상력을 기분 좋게 배 주는 쾌 きわまり 없는 앨범.

￭ 대참사 자 (PCD24454) 2592 엔 (세금 포함)
20 년 이상의 배움 별명을 초월한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고 계속 봤는데, 댄 비트 니, 존 헌 더 스 マッコームズ, 존 マッケンタイア, 제 플 스 파커의 5 명의 멀티 インストゥルメンタリスト 이원 적인 밴드, 거북이. 그들은 지금까지 봉 하 노라, 록, 재즈, 일렉트로니카, 미니멀한 리듬 등 다양 한 요소를 내포 했다, 6 장의 영향력이 막강 하 고 賞嘆 할 앨범을 떠 났어요. 약 7 년만에 새 앨범 『 더 대참사 자 』.
명백 하 고 완고 한까지 자신의 소리는 본 작 『 더 대참사 자 』 에서도 건재 했다.
동시에 한 신디사이저를 갖춘 오프닝 제목 대 위와 같은 무디 보존 또는 ヒプノティック 같은 베이스와 드럼이 인상적 「 Shake Hands With Danger 」 같은 번호, 더하여, US 메이플 현 데드/라이더 토 드 リットマン를 노래 한다, 영국가 수, 배우, 데이비드에 섹스, 1973 년의 매쉬/히트 「 Rock On 」의 절대 이상한 했다, 그러나 얼마나의 위 화 감 없이 늘어서 있다. 선행 싱글 「 Gesceap 」에서는, 온화 하 게 교차 한 2 개의 신디사이저 명령줄에서 꽤나 잔인 한 풀 밴드의 연주로 변모를 이루었다.
「 Hot Coffee 」에서는 2004 년 앨범 『 그것에 (서) 주위에 유 』에서 보았는데 아이디어를 부활 시키고 있다. 펑키한 베이스 라인과 직선 적인 춤 센, 파커의 퓨전 적인 기타가 작 렬 한다. 보컬 넘버는 「 Rock On 」 뿐만 아니다 (거북이 앨범에 여러 성악 곡이 수록 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놀 랍 네요). 전부 실어 깊은 요 라 テンゴ 조오지 아 허브 리이 노래, 솔직 하 게 눈물이 나오는 비터 스위트에 아마도 한 서울 특별시 발라드 「 Blue Yonder 」 이다. 이 곡은 앨범을 통해 우리의 기대를 초과, 즐겁게 막 떨고 합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거북이는 『 더 카 자 ロフィスト 』에서 오늘 다른 음악에서는 획득할 수 없는 소리를 불러 일으켰다. 그룹의 구성원 사이에는 20 년에 걸친 실험과 수정, 즉석에서 선천적인 아주 직관적인 상호 작용이 있다. 우리의 두뇌는 일정 하 게 무수 한 일탈에 의해 공격 되 고 『 더 대참사 자 』는 저기서 좀더 큰 뭔가 인 것을 생각나 게 한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단지 듣는 것 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