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정법과 현대종교 (부제;전생을 기억하다)

[오로지팔정도]

여기에 녹화되어 있는

영도가 열려서, 전생의 기억을 해내는 사람들은

마음의 창에 붙은 까만 집착의 때들을

깨끗이 닦아낸 사람들로서

이 사람들의 일상생활은 너무나 정상적이며.

사고방식은 너무나 이성적이다.

***

하지만 이렇게 영도가 열린 사람들이 가장 경계할 점은,

사람의 생각은 일념삼천,,,

악마가 하는 생각을 하면 

즉시 악마와 컨택이 되므로 항상 정신을 차려서 

천사가 하는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팔정도를 기준으로

***

그것은 부처님의 일상생활을 보면,

알 수 있다.

부처님은 하루 일과가 끝나면,

모든 제자들과 함께,

그 날의 잘잘못을 반성하였다고 한다.

" 제자들아,,,부디 나를 위하여 

   내가 하루중,,,나도모르게 잘못하는 것을 본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이자리에서 지적하여 다오..."

라고 하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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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이룬 부처님마저도.....

[들마을(전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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