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예전에 어떤 블로그에서 외팔소녀를 듣게됐네요 그 이후로 왠지
셀린셀린셀리느라고 알고있었지 뭐에요. 가운데 ㄴ이 빠지는 거였구나
동아리 회지랍시고 뭔가 그려오라는데 가사가 문득 생각나 맘껏 상상해 그려버렸어요 옆에 가사도 써버리고. 허락없이
부끄러운 고백이네요..
첫댓글 보여주세요. 궁금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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