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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옛날 생활에 필요했던 도구 모음
물지개,또아리(똬리 따벵이)..ㅎㅎ 삼태기.. 전기줄 감아놓은 곶감.....곶감이라고 했었지? 어릴때.... 샘에 물퍼로 갈려면 뚜레박과 양철물통이 있어야 하는데...어데가고 없네~~ㅋㅋ
절구통이다~~너무 오래되어서 엉망이네~~아프겠다~~ 달나라에서 토기까 절구를~~~~
얼기미도 있고... 항아리도 있고... 항아리는 갱상도 말로 쓸라니까 표현이 안되네~~된장~~ㅋㅋ
삼베짜자~~ 어릴때 정희언니뒷집 윤자언니네 사랑방에서 여름이면 베짜는 모습을 볼수 있었는데....
철커덕~슥슥~~ 철커덕~슥슥~~ 베짤때 발로 밟는 소리와~지금은 생각이 안나지만 조그만 나무배처럼 생긴것에 삼베실 감아서 왔다 갔다 하는거 있는데... 그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그랴~~
다리미도 있고 주판도 있고 녹그릇도있네 등잔불 호롱불~~대패~~~ 다리미에 숯담아서 교복달이자~~ 영선이랑 토요일만 되면 교복세탁해서 교복에 칼세우듯이 다림질로 다려서 입고 다녔는데.... 그시절 그립다~~~ 그시절 엄마들은 옷깃을 다릴땐 인두를 쓰기도 했었는데.....
명희야~순남아~ 쑥캐러 갈때 말해라 저기 소쿠리나 광주리 줄께~~~ㅋㅋ
쑥뜯어왔나~~ 인절미 만들자~~ 떡매가 있구려~~~
감자씨는 제일크고 넓은곳에... 콩,조,옥수수,수수,땅콩..... 잘 보관했다가 봄에 씨뿌리자~~~
와롱와롱~~♬ 벼타작하고 뿍띠기 갖고 온나~
새장도 있네~~ 오른쪽에 큰것은 닭장인가보다~~ 하얀달걀 노란달걀~~ 하얀달걀 요즘은 귀하던데.... 닭걀 하얀거 귀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