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3일 오후2시 황인미 회장님과 제가 사이회를 대표하여
떡과 음료수를 사들고 남구청 위생과를 방문했습니다
남구청내에서 여성으로선 처음으로 과장이 된 우리사이 이정남을
여자직원들이 엄마처럼 따르고 좋아한답니다
위생과 직원이 20여명이나된다고 하니 정남이의 위치가 대단하더군요
위생과 직원들도 우리의 방문을 반가와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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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회 임원진이 이정남 위생과장님 영전 축하방문했습니다
노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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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15 18:2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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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시 한 번 황짱, 노부짱, 더운 날씨에 수고!
수고!!!!화이팅!!!
사이들이여! 높이높이 날아 오르렴!
춘이야 수고 혔다 이쁜 춘이가 가서 더 빛났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