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일찌 감치 떠난 강화길 나들이.입동이 지난 겨울의 문턱에서 떠난마지막 가을여행~~고운빚깔로 물들어있는단풍과.우수수 떨어져있는 낙엽에서 만추의적막함과 아름다움 이 느껴졌다.삼암돈대-국수산산행-망향돈대-외포리항맛집-수산시장-풍물시장 을끝으로오늘의일정을알차게 마무리하며~애쓰시고수고하신 호수대장님좋은길앞장서주시고열어주신 설악님많이수고하셨읍니다~~감사~♡
첫댓글 즐거움이 묻어나는 후기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네요 랑새님
네~감사합니다
랑새님 출발에서 마무리까지 후기담아주셔서 감사드려요간만에 땀 흘려보고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든든한호수님과함께해서즐거웠어요~~^^
@랑새 저두요 함께라 힘든지 모르겠어요 ^^
이번주에 강화가는데, 이번주는 조금 힘들고저도 담주에 국수산 함 가야겠어요~~~~~
높지않으면서땀날정도로적당한경사가있고숲이깊어서낙엽으로덮인흙길은푸근푸근해서촉감이참좋았어요 정상에서탁트인바다를바라보는전망은정말좋았어요~~꼭추천드려요
첫댓글 즐거움이 묻어나는 후기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네요 랑새님
네~감사합니다
랑새님 출발에서 마무리까지 후기담아주셔서 감사드려요
간만에 땀 흘려보고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든든한호수님과함께해서즐거웠어요
~~^^
@랑새 저두요 함께라 힘든지 모르겠어요 ^^
이번주에 강화가는데, 이번주는 조금 힘들고
저도 담주에 국수산 함 가야겠어요~~~~~
높지않으면서땀날정도로적당한경사가있고숲이깊어서낙엽으로덮인흙길은푸근푸근해서촉감이참좋았어요
정상에서탁트인바다를바라보는전망은정말좋았어요~~꼭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