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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의 달인> @ 정의하기 쉽지 않음.
와룡이는 현재 영어 말하기ㅡ영어 듣기는 기본
미국대학 1, 2 학년 영문학 쓰기 A, a-,a,의 점수를 유지하고
읽기능력은 분당 750 단어, Writing 능력이 중요한 Expert수준으로 평가됨.
쓰기 능력은 분당 80 Ward정도로서 A4 용지 1매에 6-7분 정도입니다.( 550 워드)
Northwestern University 은 미국 US News 평가 12위 학교임. (천하대는 아님)
경제 수학 복수전공자로서 2010 년 1월 3일 부로 수학과 학부생 조교로 임명되었음.
이 글의 목적은 < 영어를 홀로 공부해도 > 좋은 결과가 있다는 사례를 밝히기 위함임.
<일반고 다니며 뜻을 세워 영어를 잘 하고자 하는 분>
<미국 대학교로 전학을 노리시는 국내의 대학생님들>
<영어에의 홀로 공부법에 대한 정보를 찾으시는 분>
<학원이나, 유학원의 도움을 안 받고서 영어를 실전으로 잘 하고 싶으신 분들>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으시고 의지가 있으신 분> 들을 위함입니다.
교재는 없습니다.
영어 드라머 나오는 곳이라면 가능합니다.
영어의 도사님들 혹은 학원의 강사님들께서는
읽는 도중 역겨움이 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즉시 읽기를 멈추시기 바랍니다.)
우야둔동,
윗글의 제목으로 헤커스 어학원 중 2때 두 달간 다닌 것이 중학교 고교 때의 기억.
<헤커스 어학원에서> CBT 시험 준비를 위해 다니고서 CBT후기의 제목으로
게시판에 올린글 입니다.
제목에서 나오는 뉘앙스는
마치 자기가 영어의 달인인 것 같은 착각을 가지고 쓴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중 3 때 두달간 <모 어학원>에서 SAT Writing과목을 배웠는데
스스로 판단키에 더 배울게 없다고 판단하고서
이 경험을 마지막으로 녀석은 모든 사교육 학원, 어학원의 기억은 없습니다.
이 두 학원에서 배운 것을 경험으로 녀석은 <독한 독학표 자기학습법>을 개발 시행합니다만,
<대원외고>를 가기 위해서는 < ㅍ> 수학학원을 가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다기보다는 <생각하는 힘> 이 부족했다고 스스로 평가합니다.
<사춘기의 나이에 믿었던 영어로부터의 배신감>을 느낀 녀석은
영화와 책을 많이 본넘 답게 <이 연걸 무예영화>처럼 <자신의 영어 학습법>을 개발합니다.
<외국 산 경험 없이><조기유학의 경험 없이> 녀석은
현재 미국의 Northwestern University 2학년 학부생의 신분임에도
<수학조교> 임명 받고서 활동 중.
와룡이가 어디서 영어를 배웠냐는 학교 교수들도 미국 학교나, 미국 생활 경험 없이
대학에서 3일 만에 모든 자기의 의사 표현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음을 놀라워 합니다.
미국에서 한국계 중 미국서 태어난 아이들과의 대화는 물론, 영국, 미국 현지 학생들..
와룡이가 아래 CSI 뉴욕 수사대 반장 발음과 너무 흡사해서 '너 뉴져지 출신 맞지?'한답니다.
아래 그림들은 와룡이가 덕을 본 몇 가지 예제의 미드와 영화입니다만.
<영어는 공부가 아닌 언어일 뿐>이라는 주장을 펼치는 그의 주장을 이제는 말합니다.
영어는 공부가 아닌 언어이다. 재미로 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나 미드(미국드라머)를 하루 한 편씩 꼭 듣는 그는
엄마표께서 '너 공부 안하니?'하면 똑같은 레파토리로 말합니다.
'에이~~ 리쓰닝 공부 하쟈아~!' 합니다.
죄송한 말씀이오나, 와룡이는 중 고교 영어 시간에 선생들이
'너는 영어 안 해도돼'혹은 '네가 수업 한 번 해봐라~'고한 경우도 많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한 반 인원의 1/3은 미국서 살다가 혹은 조기유학 다녀온 아이들이 있지만,
와룡이는 그들에게 전혀 주눅이 안드는 요상한 넘입니다.
여기서 제가 강조하는 것은 < POP Song 듣기>도 재미로 즐기면서 방법 중 하나입니다.
< 듣기>를 하면서 <치킨숲>이라는 청소년 들의 글모음 책을 아예 통으로 외웁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한 것은 한국 중고교 영어 내신 점수가 꼭 100점은 아니더라도
녀석은 '아무 문제 아니다'며 자신의 영어즐기기에 몰두합니다.
읽기의 즐거움은 <비디오>로 본 원작을 <교보문고>로 한 달에 두어 번씩 <원서 사냥>에 나서고 그 사온 책을 빠른 속도로 읽고서 <비디오>로 <듣습니다>
하림이가 5살 때부터,, 위 아래 씨디에 정말 재미를 붙이는데 <비쥬얼,오디오>로 딱입니다.
헤리포터를 우리 와룡이만큼 많이 듣고, 읽고, 본 학생은 아마도 거의 찾기 힘들 것입니다.
중 2 때부터인가 미국 가기 전까지도 애 방에 들어가면 '덤블도어'교수 목소리를 포함해서
공짜로 BBC 에서인가 다운 받은 오디오 MP3를 듣고서 잠을 잠니다.
BBC 오디오 쎈터에서는 좋은 명작을 성우들이 녹음해서 제공합니다. 녀석은 이것을 틉니다.
녀석의 방에서는 24 시간 학교에 있는 시간을 빼 놓고는 듣고, 보고, 읽고 쓰는 것을
거의 모두 미국에 있다는 생각으로 생각도 영어로 하는 훈련을 거듭합니다.
문 앞엔, < 이 방에선,영어만 > 이라는 English Zone 을 설정하고 꿈도 영어로 꾸는지
'영어 잠꼬대'를 하는 철저한 요원입니다.
방학 중 서울서 자다가도 새벽에 운동 같이 가려 깨우면 잠결에 대꾸가
' I Know~~ John~~'요렇게 나옵니다.
한국서는 100% 한국말, 미국에서는 꿈속에서도 100% 영어가 녀석의 프로토콜.
<와룡이가 뉴져지 출신으로 오해 받게 만든 미드 CSI NewYork 수사대>
미국에서도 꾸준하게 듣고 있는 CBS TV BIG BANG THEORY
< 읽기를 위한 원서를 사냥중인 와룡이 >
< 녀석은 사진 찍기와 찍히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영화를 너무 많이본 사나이는 Northwestern 대학교에서 본격적인 영문학 쓰기 공부를 합니다.
대학 입학 전 분단 리딩 속도는 600자 정도로 추정됩니다만,
현재의 Paper 시험 때의 Speed로 볼 때
아마도 분당 600 워드 * 8장 = 4800 단어. 나누기 시험시간 60분 하면 분당 80 단어를 씁니다.
이 때 주의 하실 점은 시간이 정해진 SAT 쓰기 시험이나,
대학교 중간 기말 고사 때는 공통으로 적용되는 <어떻게 쓸 것인가 ?>에 관한 구성
즉 아깝지만,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쓰기 전에 <대강 철저히> 수행한다는 사실입니다.
(@얘기 다 해버리는구만~~ 우리는 이것을 Know How 公開)
'즉 천기 누설'이라 부릅니다.
영어는 공부가 아니고 공부를 위한 기본적인 도구 언어에 불과하고,
이를 잘하니 못하니 떠드는 건 촛짜들의 <헛 축배>나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컨데 영어는 언어에 불과합니다.
요점이 없는 가운데서도 말씀드린다면
뉴욕의 부둣가 노동자들 혹은 고급 어휘를 굳이 안쓰는 곳에서는
즉 고급 단어 필요없이 200 단어만 가지고도 생활하는데는 전혀 어려움 없다고 합니다.
<한국인끼리> 몰려다닌다는 조기유학생들의 경우에 한국어로 나누는데는 영어 어휘
안 써도 된다고 합니다.
자신의 전공인 경제 수학,교양 과목을 배우고 공부하고, 논문을 쓰는데 당연히
스스로 해야 하는데 필요한 영어 글쓰기 Writing수업이 몇 달 후면 종료가 됩니다.
학문에 끝이 없듯이 엉어도 일생 공부하는게 맞아 보입니다. (언어 라면서?)
특히 경제 관련 사설이나., FED 의장등의 상원 증언등 주요한 기사나 화일은
꼭 챙겨야 언제 어디서건 누구와의 디베이트에서 밀리지 않고서 한국인들의
'꿔다놓은 보리자루 신세'를 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어는 공부가 아닌, 생활의 도구에 불과합니다.수준에 맞는 구사가 요구.
운동과, 음악을 즐기면서 문학 서적과, 역사와, 신문 사설을 매일같이 읽고 쓰고
Sigma chi Frat 등에서 깊이있는 의견을 제시하고 주장을 펼쳐 나가야 합니다.
<수학 조교> 되었으므로 영어는 끝이 아닌 시작일런지 모릅니다.
여학생들과도 데이트를 하려면 '뻥" 치는 방법을 배우고 실행해야 합니다.(잘 가르치네)
읽기에 관한 중요성을 강조 설명 한다면 <미국대학 학력고사>시 세 과목중 하나가
Critical Reading인데 왜 한국 학생이 이 과목의 성적을 점수 받기가 어려울까
생각해 본적 있읍니다.
이 점수 좋으면 좋은 <천하대> 갈 수 있을 확률 매우 높습니다.
아쉽게도 우리의 와룡이는 800점 만점은 못 받았지만,
홀로 한 공부의 이유를 댄다면 그런대로 점수 괜챤은 편입니다.
이제 800 점 근처 점수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이고 보면 참으로 재미난게 인생.
미국 대학교에서 제대로 일년 반 동안 영어 쓰기 수강에 <정면 승부수> 띄운 탓에
<잃은 것>도 많지만, '많이 정말로 배웠다' 그리고 <얻은 것>도 많다고 봅니다.
<빠르고 정확히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ㅡ 습관은 단기간에 습득이 어렵다고 봅니다.
물론 <드라머 '공부의 신'>을 본다면 이 습관이 잘 붙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마 그 시간에 책 읽는게 좋을 듯합니다.
<방법은 없어 보이지만, 많이 읽는 것이 최고 >라 생각합니다.
수학도 영어도 어려운 부분부터 겁없이 덤벼들면 실패할 확률만 키울 수 있다는게
와룡이의 <독한 독학표> 이론입니다.
<쉬운 부분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반복 훈련을 미친 듯 하는 것>이 요령 아닌 요령입니다.
시간과 과정이 필요한 것이 영어와 수학의 왕도입니다.
단어를 외우는 것도 타임,뉴스위크.,이코노미스트등 시사지 읽기와 병행하다 보면
어느덧 자신의 실력이 좋아진다는게 와룡이의 설입니다.
하림이는 유도 기본인 낙법을 매일같이 밥 먹듯 하여 이미 그 스킬은 몸에 배어 있읍니다.
<훈련은 실전처럼>, <실전은 훈련처람> 자신의 홀로한 < 독한 독학표 > 영어수학 학습법은
어느정도 미국 Northwestern 대학교에서 성적으로 조교 임명으로 조그마한 증명은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미국 유학 중인 혹은 미국 천하대학교 우수생들과 겨룰 자입니다.세상은 넓고도 유능한 고수들은 도처에서 기량을 뽐내지만 <생각의 힘>을 키우고, 밥 먹듯 읽기를 즐기는 와룡이는 어느 누구와도 어떤것으로든 결전을 벌여도 질 생각이 눈꼽 만치도 없는 무서운 정예요원 입니다.
한국에 돌아와 방학 중에 용돈을 벌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였습니다. 더 큰일을 하기 위함이고 3학년 시작되기 전 두달 반 동안에 세계적인 글로벌 회사에서 경험을 쌓을 것을 보이고. 역시
그 기간에도 좋은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공연히 제목만 소란을 피운 것은 '아무 내용'없는게 일반적 경험이고
이 글도 같은 부류에 속합니다.
자주 쪽지로 우리 애 어떻게 하면 와룡이처럼 <영어 수학을 잘 할까여?>하고 묻는 분들께는 와룡이 경우가 답이 아니라는 점을 밝히고 싶고, 만일 제 사업이 잘 되어 와룡이가 영국 이튼 스쿨 다녔더라면 저 또한 이런 허접성 글을 안 씁니다.
항상 제 글에 덧글로 '염장성 멘트'를 남기는 분들의 글 하나 소개드린다면
' 내 애는 Yale 됐어요'이다.
So What? 이라는 덧글을 달 수도 없고,,,,,...
그렇습니다. 모든 잘하는 분들께 이런 글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제 아이들만 잘 하면 그만인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은 계속됩니다.
그런 잘난 Inner Circle부류의 분들을 위한 글이 아니니까요.
인생은 한 편의 겉에서 보면 희극이요, 내면의 자신은 비극이라는
챨리 체플린의 명언을 끝으로 <서울 노인>의 와룡의 < 독한 독학표 영어 학습법>은 이 것으로 마칩니다.
(서울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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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데이비드 대학교의 TESOL(테솔)과정은 한국 영어교사분들이 영어로 영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칼란방식 TESOL교수법'을 응용하여 발전시킨 교과 과정으로써, 온라인 정규 학위과정 수업, 오프라인 TESOL 박사학위 교수의 TESOL IBS 세미나, 화상으로 진행하는 TESOL 심화 토론 수업으로 구성된 TESOL 과정입니다.
지역에 관계 없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TESOL 자격증과 학위증서(학사학위,석사학위,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23000명으로 예상되는 영어회화 전문강사 및 방과후 영어교사 채용에 결정적인 핵심요소는 바로 Speech능력과 영어수업 실연능력 Presentation입니다. 바로 이러한 영어수업 능력향상 부분에서 뛰어난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대학교가 바로 플로리다 데이비드 대학교 입니다.
플로리다 데이비드 대학교는 플로리다 주 고등교육국에 승인된 대학교로서 마이애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국 플로리다 데이비드 대학의 TESOL 학사/,석사/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유일한 TESOL 전문 과정이 개설된 대학교 입니다. 입학문의는 kentopesl@hanmail.net 입니다.
*** 입학문의 : 010-6834-6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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