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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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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물이 그 주인을 만나니 얼굴이 붉어지더라~/홈리스 예수님들이 외쳐요/2개의 담요스토리/ 아버지의 저주(10/29/2022 part-3)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367 22.11.02 06:1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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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7 22:39

    첫댓글 생명의 근원인 물.. 그 위에 또 근원을 따라.. 어디까지..?
    아버지 품까지..

    아버지 품에 있던 아들이
    다시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

    근원으로 다시 돌아가..~

    하늘에서 난 자는 내려가 내려가..
    땅에서 난 자는 올라가 올라가..

    가장 높은 곳에서 오신 이는 내려가 내려가..
    가장 낮고 천한 곳까지.. 내 자리까지 오신 신랑!

    가장 낮은 자리에 담요펴고 사랑하는 자리에 머무는 이들..
    사랑해요~

  • 22.11.07 22:42

    아빠~ 그리하지 마세요!

    엘리 제사장 불쌍히 여겨주세요.
    그 자식들도 다 불쌍히 여겨주세요.

    눈이 멀어서 그래요.
    귀가 멀어서 그래요..

    아무것도 몰라서 그래요..
    아버지 그리하지 마시고 조금만.. 조금만 더 참아주세요!

    호다식구들이 중보할거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을 위해서
    죄밖에 모르는 자들을 위해서

    담요 덮고 기도할거에요.. ~~
    아버지 조금만 봐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세요!

  • 22.11.08 15:00

    전도서 12장 1절 말씀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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