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ara: 지금이 시즌임으로 본격적으로 추수가 시작된다 & 설로 부터 7일 또는 8일에 사태가 터질 수 있는 놀라운 증거들

[euibhong]

2/5일자로 Barbara Francis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the-harvest-shall-begin-in-earnest-for-this-is-the-season-barbara-francis/ 

The Harvest Shall Begin In Earnest For This Is The Season - Barbara Francis - 444 Prophecy News

https://youtu.be/yEQCs0Yl3ZU 

"바람이 너희의 귀에 속삭이는데, 나다. 듣고 있느냐? 폭풍이 접근한다. 이를 위해 예비되었느냐? 많은 사람들은 세상적인 소유들속에서 피신처를 찾았고, 나에게는 등을 돌렸으며, 영원한 지옥살이를 선택하였도다. 그들의 말들이 너희 귀를 간지럽히게 하지 말아라. 그들은 사탄에게 경의를 올린다. 지금이 시즌임으로 추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나의 예언 사역자들과 메신저들이 이러한 진실들을 전해 왔으나, 조롱 당했고 비웃어졌도다. 그들에 대한 범죄들에 대해 증거 할 시간이 숙성해졌도다. 그들은 나의 앞에 서야 하고, 내가 최종 심판을 선고하게 됨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회개치 않은 자들에게 영원한 지옥살이가 기다리고 있다" 

1) 어제의 글에서, 설로 부터 7일의 중간지점이 2/4일이 되고, 그래서 <자정의 소리>에 해당되는 사태가 터지지 않을까 지켜보았으며,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개막식이 거행되었음으로, 이를 싸인으로 볼 수도 있다고만 전해 드렸는데, 오늘 더 깊이 생각해 보던 중 까무러칠 정도의 놀라운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장예모감독이 기존의 성화 점화 방식 대신 참가국들을 모두 모아 한 눈꽃송이로 표현하고, 그 중앙에 성화를 꽂아 공중에 높히 올리는 새로운 방식을 연출했는데, 깨닫고 보니, 고도로 숨겨진 반역의 메시지가 감추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 성화가 제우스 우상을 섬기는 올림피아에서 채광하여 왔음으로 제우스신을 의미하긴 하지만, 실은 루시퍼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루시퍼인 사탄마귀를 중심으로 인류가 다 하나된다는 메시지가 숨겨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1967년대에 비틀즈가 불러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했던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 라는 노래가 있었는 바, 이 노래에서 루시는 루시퍼를 상징하는 것이며, 그가 창공에서 다이아몬드 처럼 찬란하게 빛나게 됨을 노래했던 것인데, 이사야 14장 12절-13절에 부합되는 것입니다. 즉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히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류가 다 하나되어 루시퍼를 높히고, 그가 창공에 올라 눈꽃송이 처럼, 다이아몬드 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숨은 메시지가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자행된 것이며, 특히 그 날이 설로 부터의 7일 중 주님이 메노라의 중심 촛대가 되는, 중간지점의 2/4일 행해졌다는 점에서, 반역이 이루어졌고, 이제 심판이 곧 임하게 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래의 두 동영상을 보시고 직접 판단해 보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BQ5Ja_ZKyR4 

https://www.youtube.com/watch?v=N0HqiPbNZLA 

2) 금년들어 새해벽두 부터 설 직전까지 북한이 7번째 미사일을 발사했고, 그 후로는 과업을 완수했다며, 더 이상 쏘지 않고 있는데, 지금와서 돌이켜 보니, 어쩌면 설로 부터 7번째 날에 또는 7번째 날을 채워 놓고, 파괴가 임한다는 메시지였을 가능성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각자가 판단해 보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1PqEyP0PbGI 

3) 지난 1/17일의 Shevat월 보름달 4년전의 Shevat월 보름달이 2018년 1/31일에 나타났는데, 삼세번째 수퍼문이었고, 블루문이었는가 하면, 핏빛 보름달이어서, 이를 열매 맺지 않는 무화과 나무가 도끼로 찍혀버리게 된 4년의 비유로 보았던 것이지요. 그런데 서기력으로는 4년이 2022년 1/31일이 되었던 것이고, 그래서 돌이켜보니, 이 역시 설로 부터 7일째나 7일을 채워 놓고, 도끼로 찍혀지는 파괴의 사태가 일어날 싸인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2bxrux4sOA 

https://www.youtube.com/watch?v=3XD1x5QN0JU 

4) 그런데 설로 부터의 7일을 장막절에 적용해 볼 때 7일은 예수님이 성전에 서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라고 외치신 Hoshana Rabbah 에 해당되고, 7일을 채우고 8일째에 파괴가 임할 경우, 거룩한 회합의 Shemini Atzeret 에 해당되며, 미국시간으로 8일째면 이스라엘과 한국시간으로는 9일째의 Simchat Torah 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실지 우리는 모르지만, 이 정도로 증거들이 들어 맞으면, 최선을 다해 예비하시고 계셔야 할 것입니다.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싸인일까? 춘분(Spring Equinox) 40일전에 빛의 전사들이 일어날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063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싸인일까? & 춘분(Spring Equinox) 40일전에 빛의 전사들이 일어날까?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