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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이 전제(前提)가 되어야 법의 골격(骨格)을 갖춘 합법적(合法的)인 법이라는 검증(檢證 :검사하여 증명함)이 완료(完了)가 되는 것입니다.
이단계에서 법을 입법한 입법자가 법을 준행해야 할 준행자 앞에서 먼저 법에 기강(紀綱)에 본을 보여 그 법이 분쟁을 부재시키고 법을 지키므로 화평함에 따르는 평화를 누리는 법의 검증(檢證)을 통하여 법으로 공표(公表)가 되어야 합법적인 법으로 영구적(永久的)인 법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명명(命名)하기를 상위법(上位法)이라고 정의(正義)하는 것입니다!
법의 기강 (紀綱)을 깨달고 법의 위엄(威嚴)을 분별하는 자들은 상위법(上位法)에 기초하여 허락한 법위 내용 안에서 상위법을 경외(敬畏)하며 사람의 본분(本分)을 다하기 위하여 하위법(下位 法)을 입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쓰레기들은 상위법(上位法)에 법의 기강(紀綱)을 분별(分別)하지 못하고 법의 기강의 검증(檢證)의 절차를 외면(外面)하고 이기적(利己的)으로 또는 악의적(惡意的)으로 더 나아가 편파적(偏頗的)으로 인간쓰레기 악법(惡法)으로 인권(人權)을 유린(蹂躙 :남의 권리나 인격을 함부로 짓밟음)하고 우민화(愚民化 :어리석은 백성이 됨)정책으로 어리석은 국민들에 인생을 영원(永遠)한 멸망(滅亡)의 함정(陷穽)에 빠트리는 인간쓰레기 헌법으로
이 같은 악법을 검증(檢證)을 하지 못하는 법은 위조지폐(僞造紙幣 :위조한 가짜 지폐)를 마구잡이로 남발(濫發 :법령·지폐·탄환 등을 함부로 공포(公布)·발행·발사(發射)함. 난발(亂發)하는 행위와 동일하며 이는 불의 불법을 위한 인간쓰레기 악법이 되는 것으로 인간쓰레기들이 입법한 악법의 굴레를 스스로 뒤집어 쓰는 어처구니가 없는 사악(邪惡 :간사하고 악함)한 악법이 되는 것입니다.
왜, 사악(邪惡)한 악법이 되는 것입니까?
(요한1서 3:4, 8)"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간계’(奸計, πανουργία :파누르기아, trick-ery) 1, 교활, 간교, 속임수, 2, 간사한 꾀, 3 <용>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을 언급하여 쓰였다(고후 11:3), 4 <적> 사탄의 활동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으므로 성도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이는 타락한 인간이 마귀의 간계에 따라(요 10: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에 따라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통로로 국가를 파탄(破綻)내는 인간쓰레기들입니다.
아래 내용에 충분하게 설명을 드립니다.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 대한민국에는 국가를 사수(死守 )하려는 자들보다, 국가를 파탄(破綻)내는 인간쓰레기 망종(亡種)들이 천만배 더 많이 있다 - Daum 카페 23.11.30
(요 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타락한 인간이 (요한1서 3:4, 8) + (요 8:44)에서 마귀화(魔鬼化 :타락한 인간이 마귀의 지배로 마귀의 성품과 일치하여 마귀가 기뻐하는 악한 열매를 맺는 인간쓰레기가 된 것을 의미함)되어 ‘마귀’의 소욕과 일치하는 '소욕'(所欲,
תאוה :타아와, ἐπιθυμέω :에피뒤메오, cravings) 1 욕망, 갈망, 욕심, <헬 ∙ 동> 갈망하다, ~을 탐하다, 2 하고 싶은 일,에 따라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에 따라 일상적으로 대한민국을 ‘멸망’(滅亡, אָבַד :아바드, ἀπόλλυμι :아폴뤼미, perish) 1 <원⦁동> 멸망하다, 파괴하다, 2 망하여 없어짐, '악령에 의한 묻지마 사건'이 '일상'(日常 :매일 반복되는 생활)이 되어 국가와 국민들이 분별력 없이 '악의 발작'으로 '마귀의 불 화살'을 맞고 발광(發狂 :미친 듯이 날뜀)을 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쓰레기들이 '마귀의 불 화살'을 맞고 발광(發狂 :미친 듯이 날뜀)하는 것이 불의 불법으로 이들은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인간 망종(亡種 :몹쓸 종자란 뜻)의 악행을 일삼는 자들로 오늘의 주제(主題)로 반칙으로 생애를 마치는 자들이 지금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로 국가 권력을 도둑질하여 악령에 지배를 악령의 통로가 되어 대한민국 국민들을 지옥몰이하는 인간쓰레기들로 버러지만도 짐승만도 못한 망종(亡種)들'입니다.
좀더 설명을 드리면 ‘불의를 옳다. 라고 인정한 법관은 법의 기강(紀綱 :법가 질서)을 전혀 모르는 인간쓰레기’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대적'(對敵, נָצַר :차르, ἀντίδικος :안티디코스, enemy) 1 적, 원수, 2 적과 맞섬, 3 <용1> 마주쳐 싸우는 자들을 지칭하는 말(창 14:20),하는 자들이 대한민국 국가의 권력을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 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
`이 있음이라."
(약 3:14-16)에 따라 국가의 권력을 도둑질하여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을 깨트리고 환란과 무질서에 의한 분쟁 [‘분쟁’(紛爭, מָדוֹן :마돈, ἔρις :에리스, wrang-lings) 1 다툼, 불화, 2 말썽을 일으켜 시끄럽게 다툼, <용2> 분쟁은 성숙치 못한 신자들 사이에서 야기되며 (고전 3:3), 성령을 거스리는 육체의 일이다(갈 5:20)]으로 국민의 화합을 송두리째(손두리째 :있는 전부를 모조리) 악령의 우두머리인 마귀의 간계 [‘간계’(奸計, πανουργία :파누르기아, trick-ery) 1, 교활, 간교, 속임수, 2, 간사한 꾀, 3 <용>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을 언급하여 쓰였다(고후 11:3),]에 따라 악행[‘악¹’, 악행((惡, ―行, רע :라, רָאָה :라아, πονηρός :포네로스, evil) 1, <원⦁형> 악한, 나쁜, 2, 착하지 않음, 올바르지 아니함, <윤> 양심을 좇지 않고 도덕을 어기는 일,]에 열매와 함께 국가를 파탄내고 죄악[ ‘죄악’(罪惡, עֲוֹ֨ן :아원, ἁμαρτία :하마르티아, sin) 1, 불법, 죄, 죄에 대한 형벌, 위반, 비뚤어진 행동, 2, 죄가 될 만한 나쁜 짓, ]으로 자신들도 멸망을 받고 국민들을 멸망으로 유인(誘因)하여 영원히 멸망을 받는 것이 국가적으로 적폐(積弊)입니다.
이같은 악법(惡法)은 분쟁(紛爭)에 부재(不在)는 꿈도 꿀 수 없고, 끝임없이 분쟁이 분쟁을 낳고 그 분쟁에 입법자도 휘말려 멸망(滅亡 :망하여 없어짐)을 받고 인간쓰레기장인 불과 유황 못에서 영원한 형벌(刑罰)을 받는 것입니다!
(계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렇게 대한민국 헌법은 위조지폐(僞造紙幣)보다 더 사악한 악법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2023년 12월 13일 12시 44분에 산에서 맨발 걷기를 마치고 하산하는 도중에 깨우쳐 주셨습니다!
왜, 대한민국 헌법은 위조지폐(僞造紙幣)보다 더 사악한 악법이라고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셨는가?
위조지폐(僞造紙幣)는 사회를 혼란시키고 무질서를 불러옵니다.
그러나 법의 기강(紀綱)을 외면한 인간쓰레기 헌법은 (계 21:8)에 근거하여 영원한 지옥몰이로 인간쓰레기‘끝장 드라마’입니다.
'막장 드라마' :끝장 드라마, 억지스러운 상황 설정, 얽히고설킨 인물 관계, 불륜, 출생의 비밀 등 자극적인 소재로
구성된다.
아래 내용들은 무질서한 국가 체제에서 분쟁할 수 밖에 없는 그 열매들입니다!
나라 빚 천조 만들고 원 1400만원 씩 가져가다 걸린 문재인 - YouTube
김명수 두들겨 패고 박근혜 무죄 판결 내린 조희대 판사 – YouTube
넌 대통령 자격이 없다며 문재인을 한 마디로 닥치게 하는 안희정 - YouTube
억울하게 감옥갔다가 9년만에 무죄받고 눈물흘리는 김기춘 - YouTube
문재인 따까리 헌법재판관 찾아내 끌고와서 패는 김도읍 - YouTube
그 때 청와대에 문재인 대통령의 직속부하였던 이석태 김선수를 한 사람은 헌법재판소 재판관 한 사람은 대법관으로 임명했어요.
이게 가능하다고 봅니까?
현대 문명국가에서 이게 가는하다고 봅니까?(마침)
법의 기강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 분열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 될 때 문제가 종결된다.
초강추!!!!!!! "사랑은 우리의 모든 문제를 종결시킵니다! "(김옥경 목사 토요중보기도학교 설교 영상 11. 4. 9) - YouTube
***아름다운 사랑을 가지신 하나님이 존재와 그 사랑의 원어의 뜻과 속성
사랑은 참으로 기이한 것을 깨달게 됩니다. 사랑은 신비 그자체입니다. 경이롭고 불가사의한 신비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을 기묘자라고 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아름다운 사랑을 가지신 하나님이 존재하시게 되었는지 저로서는 이해 할 수 없는 신묘불측입니다. 사랑의 위대함에 대해 최근에 더 많은 것을 깨달습니다.
히브리어 원어에서 사랑을 표현한 “핸” 핸이라는 단어는 호의, 은혜, 은총, 매력, 아름다움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이 아름다움은 어떤 사물이 보여주는 외형적인 것 그 모양을 보고 우리가 느끼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원어의 뜻은 몹시 바라다. 아름다움의 그 원어의 뜻은 탐내다. 기뻐하다. 그것을 의미합니다. 사랑은 바라는 거예요. 사랑은 은 탐내는 거예요. 상대를 사랑은 기뻐하는 거예요.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고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나를 소유하도록 자신을 먼저 내어 주는 것입니다. 상대에게 호의와 은혜와 은총과 매력과 아름다움으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이 얼마나 얼마~~나 매력적인지 아름다움인지 그 이유가 바로 사랑의 속성 안에 들어있어요. 여러분 사랑은 여러분을 매료시키지요. 저는 이번에 [설교를] 준비하면서 알았어요. 왜 하나님의 사랑이 그토록 내 마음을 사로잡았는가? 내가 그 사랑에 매료되었는가? 사랑의 속성에 매력이에요. 사람의 마음을 강력하게 잡아끄는 것 그래서 온전하신 하나님 많이 참 사랑을 베푸시기에 합당한 유일한 사랑이라는 것 제가 지금 말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는 거예요. 온전한 사랑을 하실 수 있는 분 참 된 사랑을 하실 수 있는 분 그 분은 참 사랑이신 온전한 사랑이신 하나님 많이 그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이 아닌 죄와 부패한 타락한 사람에게 온전한 사랑을 찾는 어리석음
여러분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은 삶을 살아 왔는지 아세요. 이 사랑을요 사랑이 아닌 존재 자체가 사랑이 아닌 엉뚱한 죄인인 타락하고 부패한 죄인인 사람한테 기대하고 기대하다가 우리가 다 좌초되었지요. 낙심하고 절망가운데서 상처받고 그래서 허무하다 참 사랑이신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한 그런 종교 그런 사람들의 고백은 허무를 말해요. 여러분은 참 사랑의 실체이신 이제 하나님을 알게 되었는데 왜 아직도 이전 습관대로 자꾸만 하나님이 아닌 다른 대상에게서 다른 무엇에서 이 사랑을 공급 받아서 채우려고 하세요. 그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세요. 그래서 하나님께만 나아가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어 주셨습니다. (롬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그래서 우리가 우리 자신도 사랑이 되도록 은혜로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 사랑을 본인만[하나님] 가지고 계신 것이 아니라 본인만 이 사랑의 존재로서 영광스러운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이 사랑을 부으셔서 우리로 이 사랑 안에서 온전케 자라나게 해서 우리도 영광스럽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그 사랑 저는 이 사랑에서 절대로 벗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조금도 벗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 사랑의 생명이 우리를 변화시켜 그 사랑의 우리의 부르심
‘그 사랑의 생명이 우리를 변화시켜 우리가 또 다른 사랑의 대상들에게 사랑으로 생명을 내어 주는 것 그것이 우리의 부르심이에요. 다시 우리를 살리신 목적입니다. 이 비밀이 놀랍습니다. 사랑은 자기를 주장하거나 자기 이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대상에 소유가 되는 이것은 달리 말하면 자기가 죽는 것 사랑을 숭고하다고 말하지요. 하나님의 사랑은 가장 고상하다고 표현합니다. 그것 때문에 그렀습니다. 사랑의 속성 속성자체 자기를 비우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자기 안에 담는 것 그것을 목적으로 자기가 죽는 것 그것을 목적으로 자기를 비우는 것’
*불교는 해탈은 공허뿐 인간의 힘으로 마음을 비울 수 없는 것 공상일 뿐
여러분 불교는 해탈, 해탈, 해탈, 하잖아요. 다 비웠더니 거기서 이제 공허밖에 못 찾는 거예요. 허무 밖에 못 찾는 거예요. 여러분 비우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 합니다. 그저 공상에 지나치지 않습니다. 있을 수가 없습니다. 비워지지가 않습니다.
*참 사랑 안에서 우리의 존재가 시작되고 타락한 우리를 그 사랑이 새 창조함
참 사랑이 아니고 참 생명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 놀라운 아름다운 사랑이신데 저와 여러분의 존재의 시작은 이 사랑 안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죄 인된 나를 다시 살리셔서 자신의 생명으로 나를 채워주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저와 여러분의 존재의 위대함이고 보배로움 하나님의 아니라면 사랑이신 위대하신 보배로우신 하나님이 아니라면 우리는 죄인에 불과합니다. 인생에 불과 합니다. 멸망을 받을 그 죄인에 불과 한데 하나님의 그 사랑 때문에 우리의 존재가 보배로운 자들 그죠, 하나님의 위대한 자녀로서 그 어떤 만 불 보다도 위대한 그런 존재가 된 거예요. 누구 때문이에요. 하나님 때문이고 그 사랑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오직 경외해야 되고 사랑해야 되고 찬양해야 되고 감사해야 되는 분은 하나님 한분 밖에 없습니다. 이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한분 밖에는 없습니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우리로 부터 이 찬양과 경배와 이 사랑을 받을 자격을 가진 대상은 없습니다. 그런 존재는 없습니다. 오직 우리의 찬양은 우리의 감사는 우리의 마음 하나님께로, 하나님께로 그리고 그 하나님 안에서 그 사랑 안에서 하나님이 높임 받으시도록
또 우리가 사랑으로 수많은 사람을 사랑으로 섬기는 것 그들을 위하여 나를 비우는 것 내가 한 알의 밀알이 되는 것 그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안에서 일어나야 되는 일은 바로 이 사랑하는 일 이것만 우리가 해야 되는 것, 우리가 사랑에서 벗어나면 사랑에서부터 우리가 멀어지는 삶을 살면 하나님이 얼마나 고통 하시는지 그 은혜가 얼마나 헛되게 되는지 우리가 그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어젯밤 에도 제가 마음 아픈 소식을 들으면서 탄식이 나왔어요. 왜 그럴까? 왜 사랑 안에 거하지 못할까? 왜 사랑으로 상대를 위해서 자기를 비우지 못할까? 왜 그 사랑을 그렇게 공기 마시듯이 매 순간 순간 그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그 사랑을 먹고 마시고 영혼이 호흡하고 있으면서 왜 자신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관용하고 품지 못할까? 너무나 안타까웠어요. 너무나 아팠어요. 그래서 어젯밤도 제가 잠을 잘 자지 못해 그래서 제가 일찍 나오기를 원했지만 아침에 늦게 잠들었기 때문에 일찍 나오지 못했어요.
저는 사랑을 생각할 때는 그저 모든 것이 만족입니다. 행복입니다. 사랑에서 빗겨나면 저는 바로 제 마음에 고통을 느껴요. 아픔을 느껴요. 그래 저는 사랑이신 하나님을 생각 하는 것만 으로도 저는 너무도 좋습니다. 그 사랑이 내 안에 부음 바 되어 사랑의 하나님이 성령 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내 안에 거처삼고 계신다는 사실에 붙잡혀지면 만양 좋고 그저 행복해 집니다. 사랑이신 하나님 그 자체만으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사랑의 원리에서 보는 관점과 사랑의 원리를 벗어난 관점에 차이
왜 서로 미워할까? 왜 서로 시기할까? 왜 다툼이 일어날까? 이 사랑 안에서요. 자기가 그 마음이 벗어지는 거예요. 빗겨 나는 거예요. 여러분 이 사랑 안에만 머문다면 그 사랑에 눈으로 그 사랑의 마음으로 그 사랑에 관점에서 여러분 앞에서 직면한 그 문제들 그 상황들 그 사람들 그 대상들을 본다면 전혀 사랑이 아닌 다른 것들이 여러분 안에서 운행하지도 않을 것이며 역사하지도 않을 거예요. 그 사랑 안에서 상대를 보고 그 문제를 보고 그 사건을 보면 사랑하게 되어 있어요. 사랑 때문에 용서하게 되어 있고요 이해하게 되어 있고요. 그를 불쌍히 여기게 되어 있고요 그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돕게 되어 있고요 희생하게 되어 있고요. 사랑을 벗어났기 때문이에요. 사랑을 벗어나면 이미 거기는 자기중심적이요. 이기적이요. 자기 입장에서 보는 것예요. 자기 입장에서 생각 하는 거예요. 판단하는 거예요. 이제 분열이에요. 서로 일치되지 못하고 하나 되지 못하고 연합하지 못하고 그때부터 각각 뜻이 다르게 되는 거예요. 이 사람은 자기의 뜻 저 사람은 또 자기의 뜻 하나님의 뜻으로 통일 되지 않는 거예요. 일치되지 않는 거예요. 그리고야 어떻게 사탄의 그 진지를 무너트리면서 이 어두움을 이 캄캄함을 깨트리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온 세상을 채우는 그 일이 일어나겠느냐 구요. 오히려 사탄의 나라를 위해 내가 일조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누군가를 사랑하지 못한다면 은요. 사탄의 나라를 위하여 여러분이 일 하고 있는 거예요. 그야말로 사탄을 지지하면서 한 표를 던지는 것입니다. 사탄은 힘을 얻는 거예요. 합법적으로 우리에 대해서 권한을 가지게 돼요. 여러분이 내어 주는 거예요. 사탄은 절대 우리를 건드릴 수도 없는데 만질 수도 없는데 그죠, 하나님의 나라 침투해 들어올 수 없는데 우리가 교회 안에 들어오도록 그리스도인의 관계 안에 들어오도록 우리가 문을 여는 거예요.
*** 우리의 모든 문제의 해답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가끔씩 제 마음에서 아픔과 고통이 인식될 때 성령님의 은혜로 이 하나님의 사랑에 붙잡혀지면 순식간에 제안에 고통과 아픔과 슬픔이 사라집니다. 그 사랑 안에는 이 모든 것이 녹아내립니다.
(요한1서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실로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만이 두려움을 내어 �i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하나님이 해답입니다. 우리 모든 문제의 해답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창세전 (엡1:3-14)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기뻐하신 뜻대로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에 우리 모든 문제의 답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 안에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하나님을 벗어나 세상과 자신의 지혜로 해결하려 하기 때문에 답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재앙들이 일어나고 있고 재앙들이 경고 되고 있고 물가가 폭등하고 우리나라 물가도 천정부지로 뛰어 오르고 있다고 모든 것들에 대해서 다 그렇다고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여러분 이런 소식을 접하면서 여러분 마음에 불안함이 들어 올수 있습니다. 두려움이 임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여러분의 삶은 이런 것들로 타격을 입을 수 있어요. 그죠 직장을 잃을 수도 있고 일시적으로 한국 경제가 주춤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소용돌이에 같이 들어 갈수 있기 때문에 어떤 일시적인 곤란함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그 때 여러분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안연한 가운데 여전히 믿음으로 반응할 수 있는 길을 그 사랑 안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개역 개정](잠1:33)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개역 한글](잠1:33)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사30: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사30: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두려움을 붙잡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염려를 붙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그 사랑 안으로 여러분 더 깊이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 안에 만 답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안에서 답을 찾되 능력이나 은사나 치유나 기적이나 지혜나 기식에서만 답을 찾으려면 진정한 답은 찾을 수 없습니다. 때로는 답이 될 때 도 있습니다. 능력이 은사가 치유가 기적이 답이 될 때 도 있지만 그것은 완전치 못합니다. 오직 사랑이신 하나님의 존재 그 자체가 우리의 모든 문제의 답이라는 것 하나님이 사랑으로 존재하시는 까닭에 하나님의 안에 있는 그 사랑이 우리 모든 문제의 답입니다. 사랑은 반듯이 돌보아 주는 것입니다. 보살피는 것입니다. 문제를 해결 하는 거예요. 위로 자가 되시고 상담자가 되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시고 전능자이시잖아요. 그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실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 되시는 전능자이시잖아요. 하나님의 사랑 안에 답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 기억 하시면서 그 사랑을 의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성숙하여 지면서 점점 알아 가게 되겠지만
***하나님의 사랑에 초점이 맞춘 자들은 절대로 흔들려지지 않을 것,
‘여러분의 중심의 초점을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에 맞추어야 됩니다. 저는 마지막 때에 이것 많이 살길 이라는 것을 앎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초점이 맞추어진 자들은 절대로 흔들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뒤로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좌절하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힘들고 불가능한 문제로 고통 받고 두려워하는 것에서 벗어나 부족함이 없이 충만하고 차고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무시기 바랍니다.’
***온전한 사랑에 거하면 세상과 죄를 이기고 두러움하면 세상과 죄의 종에서 자유
두려움은 우리로 세상과 죄에 우리를 내어 주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의 신뢰하는 견고한 믿음은 우리로 세상과 죄를 이기게 합니다.
(요한1서5:4-5)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이 믿음의 근본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이잖아요.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 자신이예요. 사랑이 정체성이예요.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말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승리자가 되고 사울은 거역으로 패배자가 됨
여러분이 다윗이 어떤 환란을 어떤 곤경을 어떤 어려움을 통과 했는지 다 아시지요. 그 다윗의 고백 이예요.
(시18:1-2)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믿어지세요? 하나님 많이 우리의 유일한 피난처이세요. 우리의 피할 바위가 되세요. 방패가 되세요. 돈이 아니에요 경제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어떤 지위를 가졌다고 어떤 권세를 가졌다고 아니에요. 세상권세 세상지위 그것이 아닙니다. 지존자 되시는 하나님, 하나님 많이 가장 안전한 피난처에요. 환란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십니다. 그 사랑 안에 머물기만 하면 완벽하게 지켜주고 보호해 주십니다. 우리의 영과 혼의 몸에 만족을 주고 행복과 기쁨의 최상의 상태로 존재하게 하십니다. 다윗은 또 그렇게 고백하죠.
(시편16편8-9)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영과 혼과 몸이 다 하나님 안에서만 가장 행복하고 가장 안전한 그 상태로 보호하심을 받고 지키심을 받는다는 것을 여러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빛이시며 사랑이신 하나님 안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안에 머물려 하지 않고 다른 곳에 마음이 빼앗기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요동함이 없는 절대적인 평강 절대적인 행복 그 안에 있지 못합니다. 우리에게 닥쳐오는 수많은 문제들을 다른 방법으로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임시방편입니다. 완전한 해결이 안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 안에서 해결되면 영원한 해결입니다. 그 누구도 변개할 수 없는 바꿀 수 없는 영원한 해결한 해결은 영원한 하신 하나님 완전하신 살아 계신 하나님 전능자 이신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왜 인생이 고달프고 힘들고 곤고함은 하나님의 사랑을 떠났기 때문
우리가 왜 인생이 고달프다고 이야기하고 세상살이가 힘들다고 이야기하고 피곤하다고 말합니까? 이 사랑 안에 완전하게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사역이 힘들어요. 왜 목회가 힘들고 왜 봉사가 힘들고 다 힘들어요. 여러분의 직장 생활이 학교생활이 왜 힘들어요. 이 사랑 안에서 자꾸만 벗어나서 그래요. 아니면 그 믿음의 분량이 작아서 사랑 안에 있는데 온전한 사랑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하나님의 그 사랑을 조금만 취하고 조금만 믿고 조금만 의지하기 때문에 한마다로 비가 왔을 때 우산을 조금만 쓰면 큰 우산을 펼쳐 써야 아무리 폭우가 쏟아진다 할지라도 그 비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데 아주 작은 비닐우산을 쓰고 있으면 폭우 가운데 그게 찢어져 버리지요. 단단하다 할지라도 작은 우산을 써 보세요. 어떻게 돼요. 우산이 소용이 없다고 그러죠, 쓰나마나 라고 그러죠, 비바람이 쳐서 폭우가 휘몰아 칠 때 마찬가지 에요.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 절대적인 그 사랑 그 사랑을 완전히 신뢰해 보세요. 100%믿어 보세요. 우리에게 달린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믿음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그런 은혜를 부어 달라고 기도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매일 그 사랑 안에 거하면서 맛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해야 신뢰와 확신을 주는 믿음은 경험 밖에 없다
그 사랑을 경험해야 돼요. 경험 많이 가장 효과 적인 모든 것을 신뢰와 확신을 주는 것은 경험 밖에 없어요. 내가 어떤 사람을 선한지 아닌지 경험하면 그 다음은 더 이상 의심에 여지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도 경험한 사람들은 갈수록 신뢰가 커질 수밖에 없어요. 자기가 경험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 자꾸만 듣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래 셨돼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피난처가 돼 주셨대. 그런 환란과 어려움 속에서 건져 주셨대 자기가 경험 안 했기 때문에 막상 자기가 그런 환란과 어려움 가운데 들어가면 믿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경험 단 한 번에 경험도 내가 진짜 경험했다면 그 사랑을 맛보았다면 내 안에 믿음을 줘요. 상황은 어떠하던지 간에 주변에 사람들은 뭐라고 말하든지 간에 아니야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셔 아니야 하나님은 이 일도 능히 하실 수 있어 그래서 거기서 흔들리지 않는 거예요. 경험이 그토록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매일 매일 순간마다 사랑을 경험하는 삶을 살고 싶어서 하나님 나로 그 사랑을 맛보게 하소서! 경험하게 하소서 그 은혜를 구하셔야 돼요. 그러면 어디 가서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하고 무엇을 보든지 계속 하나님의 사랑을 보는 거예요. 저는 그런 것을 많이 경험해요. 어떤 사람에게서도 마찬가지에요. 사람들은 다 다르죠, 성격도 다르고 기질도 다르고 받은 은혜들이 다르고 믿음의 성장의 단계가 다 다르잖아요. 저는 놀라운 것을 최근에 알았어요. 제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를 원하니까요. 다른 사람들은 못 보지만 또 표면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그 사람 안에 있는 사람이 보여요. 하나님의 그 속성을 방불 하는 그런 아주 차원 높은 사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보여요.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거예요. 또 어떤 사건을 통해서도 마찬가지에요. 지금 일본의 재앙가운데서 저는 하나님의 숨은 사랑이 본다고 고백하잖아요.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숨은 사랑이 지금 드러나 지고 있다는 것을 영적인 본능으로 깨달고 있다고 여러분의 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에요.
***어떤 문제도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는 것이 딱 보이면 두려움이 사라져요.
여러분의 문제에서도 하나님의 사랑만 딱 보이면 두려움이 사라져요. 이것은 사랑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나를 더 아름답게 더 높은 차원에 하나님으로 영광으로 이끄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러면 거기서부터 다 해결돼요. 끝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문제 앞에 어떤 어려움 앞에 어떤 사람과 관계에 고통 앞에 하나님의 사랑만 거기서 여러분이 딱 볼 수만 있다면 그 사랑만 여러분에게 발견 되어 진다면 그것은 끝이에요. 모든 게 끝납니다. 아무리 돈과 명예와 권세가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원망 불평 시기 질투와 다툼이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사랑으로 반응하지 않으면 끝없는 갈등이 어두움이 그러나 여러분 사랑은 모든 문제를 종결시킵니다. 제가 조금 전에 말씀한 대로 어떤 관계 안에 갈등이 있어요. 여러분이 여기서 사랑을 보게 되면 그 문제 끝납니다. 사랑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여러분이 사랑을 놓치고 다른 것에 초점을 맞추니까 어떤 지혜라 할까? 전략이라 할지 어떤 꾀라 할지 이런데 초점을 맞추면 해결이 안돼요. 딱 사랑 오직 사랑 그 사랑으로 내 마음이 확 붙잡혀지면 끝이에요. 이제 변명도 없어요. 그 사건을 통해서 그 관계 안에서 내가 유익을 챙기고자 하던 것이 다 없어져 버렸기 때문에 끝이에요. 문제는 종결된 거예요. 여러분 해보세요. 실제입니다.
***죄로 타락한 인간을 하나님이 사랑의 원리로 즉시 용서하시고 길을 제시함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을 배신했어요. 그를 거역해서 멸망을 받게 되었어요. 하나님 말씀에 바로 답이 있었어요. 하나님은 바로 그 문제를 해결했어요. 구원을 위한 모든 계획을 바로 완성하셨어요. 왜 그럴까요? 사랑 하나님은 거기서 복잡하게 계산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게 아니에요. 사랑 때문에 즉각적으로 무조건 용서하셨어요. 용서 할 수 있도록 무조건 용서하기로 하고 용서 할 수 있는 길은 본인이 그 답이 되어 주셨어요. 하나님이 그 길이 되어 주셨어요. 이해가 되세요. “그래서 사랑 많이 가장 강력한 권능이에요. 모든 문제에 답입니다” 여러분 갈등 있으세요. 여러분이 사랑으로 나아가지 않아서 그래요. 하나님은 항상 쉬워요. 하나님 왜 항상 ‘예’만 되는 줄 아세요. 사랑 안에서만 모든 문제를 보시기 때문에 ‘노’가 없고 ‘예스’만 그분은 전능자이시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실제적으로 이루세요. 우리를 구원하시고 다시 살리시고 (잠10:12)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구원받은 성도의 사랑의 십자가
우리가 이 은혜를 받았잖아요.[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고 받아들이고 끌어 안으셨잖아요.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똑 같이 해야 돼요. 우리가 관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가 이 사랑으로 똑 같이 반응하고 나아가야 됩니다. 일단 용서해하면 돼요. 사랑의 초점이 딱 맞춰지면 그 다음에 본능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용서에요. 그러면 안을 수 있어요. 그죠, 안으면 끝나요.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사랑으로만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왜 울고 회개하며 거룩과 정결을 추구합니까? 은혜와 진리이시고 사랑과 거룩이신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함이지요.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과 일치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동행 하지 않는 원인
왜 하나님은 나와 동행하지 않으세요. 왜 하나님은 나의 삶속에서 역사하지 않으세요. 제가 답을 드릴게요. 여러분이 사랑으로 하나님과 일치하기 위해서 몸부림치지 않기 때문에 노력하지 않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기도는 하고는 있으나 사랑을 동기로 사랑을 목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중심적 자기 이기적인 자기를 위한 그렇게 기도하기 때문에 아무리 기도를 해도 해결이 안 되는 거예요. 아무리 기도해도 용서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이 사랑을 붙잡고 사랑 안에서 하나님과 일치 시킨다면 왜 하나님이 여러분과 동행하지 않으시겠어요.
***하나님 앞에 사랑의 대가를 결단하고 따르는 자의 길
여러분이 사랑을 위해서 존재하는 자가 되었는데 하나님과 일치 할 때 하나님은 사랑하시기 위해서 존재하시는데 여러분의 거기 동의 할 때 그것을 위하여 어떠한 대가를 지불할 결단을 가지고 있는데 왜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용하시지 않으시겠어요. 사용하세요. 사랑이 되세요. 그 사랑 안에만 머무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다윗같이 점점 강하게 되는 흥하게 되는 사울이 이 사랑에서 벗어났잖아요. 그는 사랑으로 살았던 게 아니잖아요. 사랑으로 다윗하고 관계 한 것이 아니었잖아요. 그래서 그는 패하여 졌고 그는 점점 작아졌고 다윗은 점점 커졌고 흥하게 됐고 하나님이 함께 하셨잖아요. 하나님이 동행하셨잖아요.
***하나님의 위대한 그 사랑에 빛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영광의 통로
사랑에는 악이 없습니다. 사랑은 온전히 거룩합니다. 그 사랑 안에 머물 때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한 그 사랑에 빛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영광의 통로로 세상에 어두움을 물리치고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고전13: 4-7)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에는 악이 없습니다. 미움이 없습니다. 교만이 없습니다. 무례함이 없습니다. 성내지 않습니다. 항상 참고 바라고 기대 합니다. 기뻐합니다. 모든 문제의 답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 안에서 자라 가야합니다. 저는 자라고 싶습니다. 오직 이 사랑 안에서 자라고 싶습니다. 더 큰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이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 모든 문제의 근원은 사랑 이예요. 사랑이 없어서 사랑이 식어져서 사랑이 파괴되어서 사랑이 온전치 못해서 이 세상에 모든 문제가 모든 고통이 이 땅에서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이고 싶습니다. 정말 사랑이고 싶습니다. 어떤 사람도 사랑하고 싶습니다. 용서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그 사람이 악한자라 할지라도 그 사람이 부족하고 결점 투성 이라 할지라도 사랑하고 싶습니다.
정말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 앞에 겸손하므로 온유함으로 오래 참음으로 그의 사랑으로 섬기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그 사랑으로 저에게 그 사랑으로 지금까지 저를 위해서 희생해 주셨고 저를 위해 섬겨주셨고 저를 위해 존재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나도 오직 이 사랑이고 싶습니다.
***바울은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하나님의 심장의 사랑에 자기 몸을 거룩한 산제사드림
바울은 자기가 경험한 그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가 깨달은 그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가 발견한 하나님의 그 사랑을 자신 안에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그 성숙한 사랑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자기 육체에 채우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복음을 위하여 그 영혼들이 구원을 얻기를 생명을 위하여 모진 시련가운데 핍박 가운데 환란 가운데 배고픔과 추위와 말 할 수 없는 유혹 가운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이 사랑에서 비겨나지 않았습니다. (골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이 사랑을 피하여 자기 안전을 위하여 자기 유익을 위하서 이 사랑에서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사랑은 물러서지 않는 거예요. 어떠한 환란도 어떠한 핍박도 어떠한 아픔 어떠한 손실 그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너무나 쉽게 물러섭니다.
“사랑으로 존재”하지 못하는 내 가족들에게 내 자녀에게 내 남편에게 내 아내와 내 부모 형제에게 이웃들에게 사랑으로 계속 오래참고 모든 것을 믿고 바라고 견디면서 사랑으로 그 앞에 서지 있지 못하고 우리는 너무나 쉽게 물러서 버립니다. 사랑을 향하여 멀어지는 거예요. 사랑에서 멀어지는 거예요. 오히려 뒤돌아서서 미워하는 거예요. 원망하는 거예요 그리고 증오하는 거예요. 나는 주님처럼 사도바울처럼 그렇게 사랑이고 싶습니다.
***온전한 사랑 많이 마지막 대 부흥과 대 추수의 강력한 사랑의 생명의 능력으로
지금부터 우리의 이 여정 우리의 신앙의 이 여정 마지막 대 부흥과 대추수를 위한 이 여정이 사랑의 여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가장 강력한 생명이요 능력인 사랑의 여정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계속 이 사랑을 말할 것입니다. 제가 월요일 철야 목요일 철야도 계속 이 사랑을 말할 것입니다. 지금 이설교의 5분의1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 여기서 멈출 것이 아닙니다. 반듯이 우리가 지금 이 순간에 이 사랑으로 견고하게 세워져야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에 능력으로 우리가 더 깨트려져야 되고 사랑이 아닌 모든 것들이 우리 안에서 다 파쇄 되어야 되고 소멸되어야 되기 때문에 우리 안에 사랑이 너무 작기 때문에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이 너무 초라하기 때문에 이 시간에 기로로 구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온전한 사랑의 통로가 되기 위한 기도
여러분 울부짖으세요. 구하는 거예요. 가만히 있는데 그 사랑이 내 안에서 장성하지 않습니다. 내 안에 부어주신 그 사랑이 자라나도록 역사하도록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은혜를 구하는 거예요. 그 사랑을 향하여 그 능력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 사랑을 찾아 그 사랑의 문으로 그 사랑의 문을 열고 그 온전한 사랑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문을 노크하면서 문을 두드리면서 이 시간에 나아가야 됩니다. 사랑 없이 대 부흥 없습니다. 사랑 없는 부흥은 결국은 생명 없는 쓸 수 없는 진펄 개펄 생명이 없는 개펄이 되어서 오히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여러분 안에 사랑은 여러분이 사랑이라고 여러분이 이제 변화됐다고 내가 그 사랑으로 바뀌어서 사랑을 행하고 있다고 여러분이 그렇게 자신을 느끼고 있다면 여러분 안에 오래 참음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온유하십니까? 투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교만함이 아니라 겸손하고 무례함이 아니라 친절하고 자상함으로 섬세함으로 여러분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성을 내는 것이 아니라 분노하는 것이 아니라. 분을 품는 것이 아니라. 악한 것은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면서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면서 불의에서 떠나서 진리를 기뻐하면서 진리와 함께 하면서 진리 자체가 되어서 모든 것을 참습니까? 모든 것을 믿음으로 반응합니까? 모든 사람 앞에 믿음으로 반응합니까? 모든 사람이 온전케 되기를 생명을 얻게 되기를 자유케 되기를 행복하기를 여러분이 바라십니까? 그 모든 것을 위해 여러분은 잘 견디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견디십니까? 진리를 위해서 견디십니까? 죽어가는 영혼들 지옥으로 가는 여러분의 가족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전하기 위해 견디십니까? 참고 견디십니까?
난 사랑이고 싶습니다. 난 더 큰 사랑이고 싶습니다. 더 온전한 사랑이고 싶습니다. 이 사랑 안에서 자라고 싶습니다. 오직 이 사랑 안에서 자라고 싶습니다. 사랑을 알고 배우고 훈련해서 사랑에 장성하고 성숙한자로 그것 많이 진짜 열방을 취할 자격이기 때문에 사랑 많이 열방을 취할 자격입니다. 열방을 얻기 위한 준비입니다. 능력 은사 오직 경험만 가지면 지혜가 있는 것 그것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사랑으로만, 사랑으로만 으로만 열방을 취할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만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내 안에서 우리 안에서 여러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케 하는 것입니다. 온전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무엇 때문에 기도합니까? 무엇 때문에 말씀을 배웁니까? 무엇 때문에 집회에 참석합니까? 무엇 때문에 중보기도학교 오셔서 울고 회개하고 여러분이 무엇 때문에 선지자학교에 와서 예언을 받고 능력 전도학교에 와서 훈련을 받습니까? 여러분의 삶에 목적은 무엇입니까? 단순히 기도를 많이 하는 것이 목적입니까? 단순히 진리를 많이 아는 것이 목적입니까? 사랑 사랑으로 성숙해지고 그 것이 목적이어야지 그것이 목적이 된 사람들만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모세는 사랑이었습니다. 모세는 사랑자체로 훈련되어졌습니다. 그는 바로 사랑이 된 것입니다.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을 뵈옵고 그 영광을 대면하고 그는 사랑이 되었습니다. 사랑이 되었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이 함께 했습니다. 그와 동행했습니다.
(출33:17-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모세가 이르되 원하건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출34: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이 사랑이 우리에게 부음바 되었다고 했어요,
(롬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여러분 안에 사랑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사랑할 수 있습니다. 장성한 사랑 성숙한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에서 물러서지 마세요. 하나님의 생명 사랑 자체인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 안에 있어요.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용서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비 바로 사랑의 비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을 증가 시키려고 성령의 생수인 사랑의 비가 지금 이곳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보좌로부터 하늘 보좌로부터 사랑의 강물이 지금 이곳으로 쏟아져 내리고 있습니다. 단지 사모하는 사모함이여 사랑을 향한 갈망입니다. 결단이고 목마름이며 울부짖음입니다. 여러분은 얼마든지 이 사랑을 구할 수 있는 기도의 영이 임해 있습니다. 이 사랑으로 초토화될 수 있는 권능이 임하도록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영이 여러분 에게 임하여 있습니다. 부르짖으세요. 부르짖으세요. 강타할 것입니다. 강타할 것입니다. 사랑이 영광이 강타할 것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개의치 않았던 그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지금 부어 지는 거예요. 다들 엎드려서 구하시기 바랍니다. 안내팀도 엎드려 구하세요. 지금 쏟아져 내리고 있어요. 모든 사람들이 이 사랑만을 구하세요. 누구든지 다 기도하세요. 울부짖어 구하세요. 한 가지 목적입니다. 한 가지 목적입니다. 온전한 사랑을 위한 목적 이예요. 한 마음으로 일치하여 엎드리시기 바랍니다. 구하다가 죽어야 되면 구하다가, 구하다가 지쳐서 죽을 때까지 이 자리에서 이 자리에서 뒷문을 닫으세요. 알렌목사님처럼 알렌목사님이 영광을 대면하기까지 내가 기도의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겠다고 기도의 공방의 뒷문을 닫았던 것처럼 우리는 실신하기까지 나아가야 됩니다. 죽기까지 아나가야 됩니다!!! 마침,
사랑은 같은 속성끼리 삼킨바 된다. 즉 온전한 연합의 일치로 하나 되어 사랑의 근본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다.
2015년 3월 10일 2시10분
신앙의 조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신앙에는 신과 인간의 관계상 필수적이고도 필연적인 조건을 구비하여야 한다.(마6:33)
신앙에는 갖추어야 하는 조건은 다양하면서도 방대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은 다음과 같다.
1.섬기는 대상(신). 2.섬기는 자. 3.중보자. 4.(성경). 5.신령과 진정의 예배이다.
1. 섬기는 대상(신)
신앙에는 섬기는 대상 즉 섬김을 받는 대상을 필연적으로 요구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그는 당연히 초월적 존재로서의 신의 위치에 존재하여야 한다. 아울러 지신이 초월적 존재 신적 존재임을 증거 하여야 한다. ‘신은 최초, 최고, 최선, 최대, 최상의 자격으로 존재할 때에 비로소 신’이라는 이름을 얻을 수 있다. 만약에 일점일획이라도 그와 같은 자격에 흠집이 있거나 부족하면 그는 신의 이름을 가질 수 없고 "미신"(未信)이라는 이름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그 증거방법은 매우 다양하고도 다수적 이겠으나 최소한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문제를 통하여 증거 해야 한다.
1) 실제적임을 증명해야 한다.
신은 자신의 존재가 역사상으로 증명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가공된 신화나 전설 속의 존재는 신의 존재가 될 수 없다. 따라서 신은 인류역사 속에 존재하였고 또 현존하고 있음을 인류의 역사를 통하여 증명하여야 한다.
2) 신은 자존해야 한다.
신은 무에서의 자존일 때에 비로소 최고, 최대, 최초, 최상, 최선의 신이 될 수 있다. 자신 앞에 어떤 존재가 이미 있었다거나 또는 그 무엇을 근거로 하여 시작되어졌다면 그는 ‘지고의 신 절대의 신이 될 자격’을 잃게 된다.
3) 신은 생과 사를 초월해야 한다.
신이 생과 사를 초월하지 못한다면 그는 신이 아니다. 인간의 출생과 같은 방법에 의하여 태어난다거나 죽음으로 인생을 마감하는 것은 신이 아니다. 신은 생과 사를 초월하여 영원히 존재할 때에 신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4) 신은 창조주(創造主)이어야 한다.
신은 우주 만물을 창조한 자라야 한다. 이때에 우주 만물이라 함은 물질적 비물질적인 것을 총칭 하며 영적 (정신, 사상, 지식, 지혜)및 윤리, 도덕, 질서, 진리와 과거, 현재, 미래와 같은 시간적인 것 모두를 말하는 것이다. 신은 모든 것을 통치해야 하는바 자신의 창조물이 아닌 것을 통치할 수 없다. 그와 같은 행위는 신으로서의 윤리 상 불가하며 (타신 의 창조물을 통치하는 행위는 도적질에 해당하며 공의롭지 못하다 공의롭지 못한 것은 신이 할 수 있는 행위가 아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행위는 창조 당사자로 부터 보복을 당한다. 이때에 신들의 싸움에서 결국 하나는(능력부족으로 패하게 되는바 패하는 것은 신이 될 수 없다.)
(1) 창조는 다음과 같은 필연적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① 무에서의 창조 - 어떠한 근거에 의한 창조는 그 근거를 창조한 자가 있음을 뜻하는바 이 미 선재한 그리고 더 능력 있는 존재가 있는 이상 최초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다.
② 단독창조 - 어떤 무엇과 함께 한다거나 협력 받아 창조한다거나 협조를 받는 창조는 신 으로서의 전지 전능성을 잃음으로서 신의 자격을 갖지 못한다.
③ 단회창조 - 2차 또는 3차의 창조 및 수정 보완의 창조는 전지 전능성을 잃음 으로서 신 의 자격을 가질 수 없다.
④ 완전창조 -온전하지 못한 창조는 전능성을 잃음으로 신의 자격을 갖지 못한다.
5) 신은 모든 것을 완전 통치해야 한다.
신은 자신의 모든 피조세계(물질적 비물질적)를 완전무결하게 통치하여야 한다. 부분적인 통치나 통치상의 실패나 실수가 있음은 신적 권위를 상실하게 된다. 신은 과거, 현재, 미래, 시간, 공간 등의 모든 부분을 완전 통치 관리하여야 하는 것이다.
사단의 반란과 아담의 불순종은 하나님의 통치권 위에 손상을 주었는가? 하나님의 전지는 창세전에 미리 아셨고 창세전에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편무계약의 언약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의와 공의에 사랑의 완성을 하시고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셨는데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죄를 범하여 (요한1서 3:4, 8)따라 하나님의 형상을 잃고 마귀의 통치와 지배를 받으므로 마귀의 형상으로 입었으나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언약하신 약속에 따라 독생자를 보내시어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모셔 들일 때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주시고 보증으로 성령님을 인치시어 이때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안으로 들어와 (갈 4: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이는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회복된 것입니다.
6) 신은 모든 창조물에 내주 및 초월해 있어야 한다.
① 내주 - 신은 자신의 모든 창조물에 내주하여 신적으로 통치하여 모든 창조물들을 완전장악, 완전지배, 완전 통치하여야 하며 자신의 창조물에 내주하여 그들의 부족한 것들을 완전히 채워 주고 전적으로 도와 주어야 한다. 내주하지 못한 상태는 상호간의 분리 상태이다. 분리 상태는 비 장악 비 지배 비통치하에 놓여지는 것이며 비 보충, 비협조의 상태에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② 초월 - 신이 피조물에 내주해 있기만 하게 되면 피조의 반항과 저항을 받게 되며 도전을 받게 된다. 또한 내주해 있기만 한다면 신의 능력의 한계성을 말하는 것으로서 현재에 국한된 부분적 존재가 된다. 부분적 존재는 신이 아니다. 신은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관장하여야 한다. 따라서 신은 자신의 전 피조세계에 내주함과 동시에 초월하여 존재하여야 한다. 내재와 동시 초월자에게 피조는 순종할 수 밖에 없다. (잡힐 때에 반항과 도전이 있다.)
7) 신은 주권 적이어야 한다.
신은 창조, 섭리, 통치 등의 행위에 있어서 신적 주권을 행사해야 한다. 피조의 의지와 행위에 서로 협력관계를 가짐으로 모든 것을 행사하게 되면 그것은 신의 주권성이 약화됨으로 인하여 신적위치를 갖을 수 없다. 특히 신의 섭리가 인간의 의지나 행위에 의하여 거부되어진다고 할 때에 "거부되어질 수 있는 신은"신이 될 수 없다.
8) 신은 모든 피조세계를 책임져야 한다.
신은 자신의 피조세계를 책임지되 자신을 섬기는 자들의 과거, 현재, 미래를 완전하게 책임져야 한다. 피조세계를 책임진다는 것은 피조세계의 생, 사, 고, 락, 질서, 윤리 등에 관한 것을 말한다. 그러나 이때에 신을 섬기지 아니하는 피조의 세계를 책임진다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신을 섬기지 아니하는 피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책임진다는 것은 신과 피조 간의 공의와 윤리, 법과, 질서의 법칙을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은 모든 피조의 세계를 책임지되 신을 섬기는 자들의 과거, 현재, 미래는 영육 간에 완전히 책임지되 신을 섬기지 아니하는 피조의 세계 에 대하여는 ‘현재적인 운행간의 질서와 조화를 이루는 것에 한하여서만 책임질 수’ 있을 것이다.
9) 신이 피조에게 내려와야 한다.
신과 피조의 교통에 있어서 피조는 신에게 올라갈 능력이 없다. 따라서 신이 피조에게 내려와야 한다. 피조의 능력의 한계에 관계없이 피조가 신을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은 신으로서는 무지하거나 무자비하거나 무심하다는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다. 특히 피조가 신을 찾지 아니한다 하여 진노한다거나 심술부리는 것은 신의 속성상 불가하다.
10) 신은 신의 자격에 합당한 속성을 갖추어야 한다.
신은 신으로서의 자격에 합당한 속성을 갖춤으로서 신의 수준에 걸맞은 존재가 되어야 하는바 신의 자격에 걸맞은 속성은 다음과 같다.
① 전지 -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영적, 사고, 사상, 정신, 지혜, 지식)
② 전능 - 신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내재와 동시 초월, 편만, 편재)
③ 불변 - 신은 절대 불변하여야 완전한 신이다. (변개, 변형, 수정, 보완, 첨가, 배제되어서 는 안된다.)
④ 무한 - 신은 한계의 필요성이 있을 수 없다.
⑤ 무량 - 신은 양적으로 측량되어 질 수 없다.
⑥ 완전 - 신은 절대 완전성을 가져야 지고의 신이라 할 수 있다.
⑦ 영원 - 신은 시작이나 끝이 있을 수 없다. 신이 시간의 시작이고 신이 시간의 끝이다.
⑧ 유일 - 신은 오직 하나 이어야 한다. 최고란 오직 하나이다.
⑨ 독립 - 신은 모든 것으로부터 독립적 존재이어야 한다. 무엇엔가 구속되어질 수 없다.
⑩ 자유 - 신은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 하여야 한다.
⑪ 선 - 신은 선해야 한다. 악과 연관되거나, 악과 공존할 수 없다.
⑫ 자비 - 신은 자비로워야 한다. 자비가 없는 신은 공포스러우며 두려운 존재일 뿐이다.
신은 피조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피조와 더불어 공생 공존하여야 한다.
⑬ 공의 - 신은 편파적이거나 편애 적이어서는 안 된다. 신은 선악 간에 상벌이 분명해야하 며 만물 위에 평등해야 한다.
⑭ 거룩 - 신은 거룩해야 한다. 위엄과 근엄을 갖추어야 하며 흠과 티가 없어야 한다.
⑮ 사랑 - 신은 의로 공의를 충족한 아가페의 사랑을 피조에게 완전하게 공급해야 한다.
2. 섬기는 자
신앙의 구성 조건 중 2번째는 섬기는 자이다. 섬김을 받는 자는 섬기는 자가 있을 때에 비로소 존재할 수 있다. 이때에 섬김을 받는 자와 섬기는 자 사이의 관계는 창조주와 피조의 관계이어야 하며 섬기는 자는 피조 중 최고의 분류에 속하여야 한다. 아울러 섬기는 자는 섬김을 받는 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의무와 책무를 필연적으로 갖게 된다.
① 절대순종, 절대복종 - 섬기는 자는 신에게 무조건 절대순종 절대복종의 원칙을 갖는다.
조건부 순종이나 부분적 순종이나 선택적 순종 등등은 신에 대한 저항, 모독, 무시의자세가 된다. 특히 "거부"는 ‘신께 도전하는 행위’이다.
② 절대 신뢰 - 섬기는 자는 신을 절대 신뢰하여야 한다. ‘의심하거나 불신하는 행위는 신을 무시, 모독하는 것’이 된다.
③ 유일 신앙 - 섬기는 자는 자신의 신만을 섬겨야 한다. 신은 유일하다. 제2 제3의 신은 존재할 수 없다. 제2 제3의 신을 아울러 섬기는 것은 신성모독이며 신께 대한 불신이 된다. 신은 자신의 피조가 자기 아닌 다른 무엇을 섬기고저 할 때에 용납하지 않는다. ‘기득권을 상실하는 신은 없다.’
④ 신을 사랑으로 섬겨야한다. - 신을 섬길 때에 두려움이나 공포심으로 섬기는 것은 진정한 신앙이 아니다. 또한 대가를 원하거나 목적을 두고 섬기는 것도 진정한 신앙이 아니다. 신과 섬기는 자의 관계는 사랑을 대전제로 한 상호신뢰의 관계여야 한다. 섬기는 자는 섬기는 자의 본분과 신의 위치를 망각하지 않고, 오히려 신과 자신의 사이에 놓여져 있는 법과 질서를 절대존중하면서 섬기는 자의 위치에서 신을 사랑하며 섬겨야 한다.
3. 중보자
신과 피조 사이에는 당연한 하나의 영역이 존재하게 된다. 그 영역을 신은 자유로이 넘나 들 수 있으나 피조로서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신과 피조 사이의 교류는 하나의 중보자를 필요로 하게 된다. 이중보자는 신의 입장을 대변하고 신의 공의를 충족시켜야 할 자로서의 자격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인간의 범주 내에서 선택되어질 수 없다. 따라서 중보자는 다음과 같은 존재적 입장과 자격과 의무를 갖게 된다.
1) 중보자의 자격
(1) 완전한자여야 한다.
신의 계시를 피조에게 전하고 피조의 문제를 신 앞에 고하여 해결받기 위하여는 완전하여야 한다.
① 죄 문제에서 완전해야한다. - 죄 가운데 있는 자는 자신의 죄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는 차원에서 다른 자의 중보자가 될 수 없다.
② 흠이 없어야 한다. - 실수, 실패가 거듭되는 속에서 인격적, 정신적, 윤리적, 도덕적으로 하자 가 있는 자는 중보자가 될 수 없다.
③ 능력 면에서 완전해야 한다. - 무능하고 부족하여 신적 계시를 적용하기에 이상이 있는 자는 임무수행 상 중보자가 될 수 없다.
이러한 완전성은 인간에게는 없다. 따라서 중보자는 신이 특별히 강림할 수밖에 없다. 만약에 신이 어떤 존재를 강림시켜서 중보자로 삼는다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신에 의하여 강림하는 존재는 당연히 피조일 수밖에 없는바 따라서 그 역시 완전한 존재가 아닐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신이 완전한 자를 창조했다면 완전한자가 또 하나 존재함으로 인하여 더 크고 무서운 사건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2) 중보자는 신의 섭리를 임의로 변경, 변동, 추가, 제한, 누락하지 아니하여야 한다.
중보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신의 섭리에 거부하거나 역행하는 일이 없어야 하며, 신의계시를 오역하거나 와전해서는 아니 된다.
(3) 중보자는 피조가 신에게 드리는 어떤 것도 가로채지 말아야 한다.
중보자는 피조가 신에게 드리는 것을 중간에서 자기의 것으로 가로채지 말아야한다. 그러한 행위는 신을 무시하고 모독하는 행위이며 신을 속이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행위는 신을 무시하고 모독하는 행위이며 신을 속이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4. 경전
신은 피조에게 자신의 존재와 위치 또한 자신의 계획과 섭리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해 주어야 한다. ‘신과 피조 사이의 관계에는 질서와 규칙이 있어야 하고’ 또한 교류방법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교리이다. 신은 또한 피조와 피조사이에 당연히 존재해야 할 각종 규칙과 질서 와 윤리적 도덕 적인 문제들에 대한 기본적인 교훈을 명시하여 주어야 한다. 따라서 종교에는 그 모든 것들을 집대성(集大成:여럿을 모아 하나의 체계를 이루어 종합함)한 그 무엇이 있어야 하는바 그것을 우리는 경전이라고 부른다. 경전은 특별한 것으로서 특성상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갖추어야한다.
구속사(救贖史)[기독]하나님이 세상을 구원하는 행위에 관한 역사==>(엡1:3-10)“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7.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 경전은 신이 제정한 것이어야 한다.==>“.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3:15-17)
① 신은 피조에게 경전을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책임을 다하지 아니하는 신은 무책임, 무대책한 자로서 신의 대우를 받을 수 없다)
② 피조는 신의 섭리를 헤아릴 능력이 없으며 신의 섭리를 알 수 없음으로 경전을 만들 수 없다. (오류에 빠지게 되고 신의 마음에 흡족한 경전을 만들 수 없다.)
2) 경전에는 신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있어야 한다.
경전에는 신의 근원, 신의 시작에서 결말까지에 대한 모든 것과 신의 속성과 계획, 섭리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피조가 신을 바로 알고 신의 섭리를 바로 알아 피조로서 신의 섭리에 순응 하는 삶을 살도록 해주어야 한다.
3) 경전에는 신과 피조간의 역사 관계가 수록되어야 한다.
경전을 통하여 피조는 신과 자신의 역사 및 관계를 바로 알아 피조로서의 본분에 맞는 섬김의 자세와 순종의 자세를 갖게 되어야 한다.
“24.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8.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행17:34-31)
4) 경전에는 피조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것이 수록되어야 한다.
‘피조는 경전을 통하여 자신이 어디로부터 왔으며 현재 어떻게 살고 있으며 장차 어떻게 되리라 하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됨으로서’ 신의 섭리에 자신을 과감히 맡기고 신의 자비와 은총 속에 평안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5) 경전에는 피조와 피조간의 관계와 그에 따르는 제반 문제들이 수록되어야 한다.
피조는 경전을 통하여 피조 세계의 모든 문제를 배우고 익히며 피조 세계가 신의 섭리 하에서 질서와 조화를 이루며 공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인간은 신과의 관계 못지않게 인간과의 관계를 유지하여야 하며 자연과의 관계도 유지하여야 한다. 신에게만 모든 초점을 맞추어 인간 (가족, 사회, 국가, 세계)과의 관계나 자연 (우주, 치산치수, 동, 식물, 물고기, 새)과의 관계를 도외시하거나 함부로 홀대하게 되면 하나님의 섭리 자체가 거부되어지는 것이 되고 사회는 혼란이 가중되어지게 된다. (법과 질서, 윤리 도덕의 붕괴로 무질서, 성적문란, 약육강식의 사태로 무법천지가 되며 자연의 관리 부족에 따른 재해가 초래한다.)
6)경전은 완전해야 한다.
경전은 한번 완성되어진 후에는 추가나 삭제 등등을 허락하지 아니하여야 한다.
경전이 계속하여 추가 또는 첨가 또는 삭제된다는 것은 경전의 불완전성을 말한다.
불완전하고 미완성된 것은 신의 작품이라고 할 수 없다. 따라서 그것은 경전이 안이다.
5. 예배(의식)
신과 피조의 관계정립에는 어떤 행위요소가 필연적으로 요구되어진다. 어떤 행위요소라 함은 이론적인 것이 아닌 실제적인 것으로서 신을 향한 피조의 즉 섬기는 자로서의 신에 대한 예의와 예물과 경배의 구체적인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의식적인 것으로서 예배라고 한다. 이것 역시 신이 제정하여 만족하게 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피조는 신의 속성을 어느 정도 간파 하지만 완전히 알 수는 없다. 따라서 신을 완전하게 만족시킬 수 있는 "신령과 진리의 예배"을 성립시킬 수 없기 때문에 신이 제정하여 주어야 하는 것이다. 피조가 제 의식을 수립하거나 제물을 결정하게 되면 신의 섭리와 무관한 제물이나 제 의식을 거행하게 된다.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2-24)(끝)